Home > 여행소식
정보
제목 [8/13~8/26] ★신상품★ 루마니아+몰도바+불가리아 14일 여행소식
작성자 이*민
작성일 2018.09.13

안녕하세요? 문화탐방 2사업부 이승민 대리입니다.

8/13일 부터 8/26일까지 루마니아+몰도바+불가리아 로 14일간 인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 루마니아, 몰도바, 불가리아 여행지의 매력?

▲ 루마니아, 불가리아, 몰도바에는 해바라기 밭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평생 볼 해바라기는 여기서 다 본 것 같습니다.

 

1) 몰도바 : 수도인 키시나우는 규모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미소를 건네는 사람들과 풍부한 음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루마니아&불가리아 : 이색적인 수도원(몰도비아 수도원 군락, 릴라수도원), 아기자기한 소도시(시비우, 브라쇼브, 시기쇼아라,벨리코타르노보) 와 웅장한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2. 관광지 소개

▲ 러시아 대통령 푸틴의 개인 셀러가 있는 크리코바 와이너리는 그간에 보았던 와이너리와 달리 저장고의 규모가 남달라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 오르헤이베치 지역은 유럽에서도 소박하고 전원적인 농촌 분위기를 느끼기에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 몰도비아 수도원 군 에서는 루마니아 북부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목조 수도원과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시기쇼아라 구시가지는 아기자기 하면서도 고풍스러웠습니다.

 

▲ 시비우 구시가지의 지붕들은 감시자인 것처럼 우리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퍼거라슈 횡단도로를 따라 올라오니, 사진으로 보왔던 멋진 풍경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빙하호수, 발레아 호수는 규모는 작았지만 한없이 투명했습니다.

 

▲ 드라큘라의 성 으로 알려진 브란성 곳곳을 돌아보며 드라큘라의 발자취를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 부체지산의 일부인 시나이아 산 전망대에서는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펠레슈 성은 그동안 루마니아에서 보았던 어느 성보다 화려했습니다.

 

▲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를 대표하는 인민궁전은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커 보였지만 내부까지 탐방하기 더욱더 웅장해 보였습니다.

 

▲ 불가리아의 옛수도 벨리코 타르노보에서는 아기자기한 마을길을 따라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릴라수도원은 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신선한 공기를 흠뻑 마실 수 있었습니다.

 

3. 식사

유럽의 다른 지역에 비해 소박하지만 넉넉하고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4. 항공

루마니아,몰도바,불가리아를 한번에 묶어 여행을 할 땐 터키항공을 탑승해야 환승이 빠르고 편리합니다.

또한 이스탄불공항에서 짐을 찾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터키항공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상품] 루마니아+몰도바+불가리아 상품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드렸습니다.

내년에는 조금더 보완하여 좀더 탄탄해진 상품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2019년 봄부터 출발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