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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프리카의 초대2] 남아프리카 5국 일주 12일
작성자 유*윤
작성일 2019.02.19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 1사업부 유희윤 사원입니다.


남아프리카 5국 1월 19일 부터 1월 30일 동안 다녀왔습니다.
남아프리카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생소해 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아프리카에 대해 알게된다면, 푹 빠질만큼 매력적인 곳입니다.
남아프리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 알찬 여행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남아프리카의 5개국은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 다섯가지의 나라입니다.
이곳에서 빅토리아 폭포, 소서스 블레이 그리고 사파리 체험 등 많은 것들을 보고 즐기 실 수있습니다.

 

 

1. 두가지의 매력을 볼 수 있는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 최장길이를 자랑하는 폭포입니다. 가장 긴 폭포이다보니 두 나라에 걸쳐서 폭포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혜초에서는 짐바브웨 쪽의 폭포와 잠비아 쪽의 폭포 둘다 감상하게 됩니다.

 

-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쪽 빅토리아 폭포를 관광할때는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풍부한 수량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비아 빅토리아 폭포
다음날 잠비아 폭포에서는 풍부한 수량 보다는 쨍한 햇빛 아래에서 아름다운 무지개가 만발하는 빅토리아 폭포를 봤습니다.

 

 

여러분은 각기 다른 두 폭포 중 어떤 쪽이 더 좋으신가요?

 


2. 보트 사파리 투어와 BIG5 게임 드라이브


사파리 투어도 보트에서 하는 사파리와 사파리 차를 국립공원을 도는 게임드라이브 사파리 두가지의 사파리투어를 경험하였습니다.

 

- 보츠와나의 보트 사파리 투어
보트 사파리 투어에서는 최상의 포식자 악어를 운이 좋게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트를 타고 다니면서 물을 마시러 나온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 크루거 국립공원 BIG5 게임 드라이브
크루거 국립공원에서는 올데이 사파리 투어를 진행합니다. 아래의 사파리 차량을 탑승해 동물들을 보러 이곳 저곳을 다닙니다.

 


여기서 BIG 5 는 코뿔소, 코끼리, 표범, 사자, 버팔로를 뜻합니다. 이 동물들이 위험하기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해서 일명 빅 5으로 불리며,
이런 동물들을 찾아 다닌다는 의미에서 게임 드라이브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귀여운 초식동물들과 여러 새의 종류 그리고 멀리서 본 코뿔소와 그늘에서 쉬고 있는 암사자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 표범은 보지 못했지만, 더 귀하다는 와일드독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3. 나미비아의 소서스블레이

 

혜초에서 거의 유일하게 가는 나미비아는 이번팀에서 가장 최고로 뽑는 나라이기도 했는데요.

나미비아의 매력에 빠질 준비 되셨나요?

 

-소서스 블레이

소서스 블레이를 가는 길은 굉장히 험난한대요.

비포장도로를 거의 4시간 동안 이동을 해야합니다.

 

저희는 소서스블레이에 도착해 소서스블레이 근처의 롯지에서 먼저 휴식을 합니다.

롯지라고 하면, 열악한 환경을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그건 아닙니다!!

 

소서스 블레이의 롯지들은 아름다운 롯지들이 많습니다. 이번 팀이 묶었던 롯지는 LE MIRAGE 입니다.

굉장히 아름답고 성같은 느낌의 롯지였습니다.

 

 

다음날, 소서스블레이로 이동을 합니다.

소서스블레이는 영국 BBC가 '인간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곳 100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그 곳 중에서도 듄45, 빅대디, 데드블레이가 가장 유명한대요.

 

저희는 빅대디에 올라, 데드블레이를 감상합니다.

데드블레이는 오래 전에 물이 고여있던 호수였는데, 지형이 변하면서, 안쪽에 있던 물들이 증발하고 나무들이 말라 죽은 곳입니다.

지구에서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풍경들이 저희를 놀라게 했습니다.

 

빅대디라고 불리는 사구를 올라가다 보면, 데드블레이가 점차 보이게 됩니다.

 

 

빅대디를 올라가다 데드블레이가 한눈에 보이는 지점에서 바로 내려가게 되면

 

이와 같은 시간이 멈춘듯한 나무들과, 푸르른 하늘, 붉은 사막, 진흙이 굳어 하얗게 되버린 땅까지

아름다운 조합에 할말을 잃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보고 저희는 나미비아에 아쉬움을 남기고 떠납니다.

 

 

4.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희망곶 그리고 테이블 마운틴

 

이곳은 남아프리카 5개국의 마지막 여행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입니다.

이곳에서는 아프리카라는 느낌을 받기 보단, 개인적인 생각으로 뉴질랜드나 호주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테이블 마운틴

이 곳에서는 테이블 처럼 평평한 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불어 케이블카가 운행이 안하는 날이 많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제가 갔을때 바람이 많이 불어 테이블 마운틴을 둘러보는 도중 내려가라는 신호인 사이렌이 울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쉬웠지만 구름이 테이블 마운틴을 넘는 장관을 보기도 했습니다.

 

 

- 희망봉? 아니 희망곶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을 볼 수 있는 희망봉은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곳에서 항해를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희망봉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이곳은 바다로 돌출되어있는 곶입니다.

이곳에서는 인도양과 대서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여드린 남아프리카는 어땠나요?

좋으셨다면, 직접 남아프리카로 떠나서 더 생생한 체험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