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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미, 15일이면 충분합니다.
작성자 김*영
작성일 2020.03.25

복잡함은 빼고 압도적인 풍광만 더해 남미 여행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남미 하이라이트 트레킹 15일.

 

안녕하세요. 트레킹 1사업부 사원 김대영입니다.

 

15일이라는 시간의 전례 없는 도약.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트레킹의 영역을 확장하는 시간활용.
"혜초"라는 이름에 전혀 손색 없는 강력한 최초의 남미 트레킹, 지금 소개합니다.

 

남미가 허락하는 15일간의 일정입니다.

 

세계의 배꼽 쿠스코? 쿠스코!

잉카인들에게는 세계의 배꼽인 쿠스코. 역사적으로도 존재했던 잉카제국의 옛 수도 모습입니다.

과거에 찬란했던 문명도 변하듯, 우리도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하는가 봅니다.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보는 방법 : 와이나픽추

마추픽추를 보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마추픽추안에서 보는 방법, 그리고 와이나픽추 봉우리로 올라가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10년만에 다시 올라가보았는데요, 역시 잃어버린 공중도시를 찾는 모험가 같이 느껴지네요.

와이나 픽추는 매일매일 입장객이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예약을 해야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붙어 있어요.

그만큼 소중한 곳이기 때문이겠죠?

 

지구별 아닌 곳 : 우유니 소금사막

모든 대륙을 다 여행해보았지만, 이 풍경만큼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우유니 소금 사막을 달릴 때 느껴지는 환상적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 드넓은 곳에서 먹는 야외 비비큐!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겠죠?

 

바람의 땅 : 파타고니아

태평양과 남극이 만들어내는 바람. 그 바람의 중신에 파타고니아가 있습니다. 그리고 W트레킹의 하이라이트 또레 3봉을 보는 것입니다.

 

피츠로이 & 세로토레

 

남미의 겨울왕국 모레노빙하

가장 크지는 않지만, 가장 다가가기 쉬워서 유명해진 모레노 빙하. 이 빙하위를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트레킹을 하는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 아닐까요?

다시 한번 더 지구에 대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합니다.

 

아! 물이다 :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이 있는 이과수 폭포. 이 광경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세계 3대 폭포를 다 보았지만, 나이아라가도 폭포도 빅토리아 폭포도 이런 장엄한 스케일은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물론, 15일 이라는 짧은 일정에 빡빡하게 진행 해야된다는 힘든 점도 다소 있습니다.

날씨도 뜻대로 따라주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모든 상황을 즐겼기에 선생님들께서 

짧지만 알찼던 남미 하이라이트 트레킹 15일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했던 것 같습니다.

 

남미 여행, 트레킹을 꿈꾸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