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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작성자 윤*영
작성일 2018.02.05


높이가 146m나 되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1.5톤의 돌을 230만개를 쌓아올렸다니 보고도 믿을 수가 없는 불가사의 중에 불가사의한 일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사후에 대한 믿음에 경외로운 마음이 든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앞에 서면 이성은 마비되고 외계인이 만들고 갔다는 얼토당토 않은 루머를 믿을 수밖에 없게 된다. 이 고대 건축물을 설명할 길은 외계인설이 가장 타당해 보인다. 피라미드를 보고 있노라면 현재의 이집트와 기원전 이집트가 시공을 뛰어 넘어 동시대로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