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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미 20일 트레킹 인센티브팀
작성일 2018.12.14
작성자 최*규
상품/지역
단체맞춤여행미주

평상시 항상 꿈꾸던 남미여행을 지인들이 1팀10명으로 계흭한 문화유적지와 트래킹을 겸한 여행스케줄로 해초에 의뢰하여 디자인된 남미여행에 참여하게 되 그렇게 꿈꾸던 남미여행을 만족과 특별한 추억으로 만든점 해초의 이경희 대리와 심국섭 인솔자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한국에서 가장 먼
대륙 남미에서도 페루의 리마 ,쿠스코지역의 잉카유적과 유물들이 우리를 고산병이라는 고통과 함께 감동의 희열을 안긴다. 이어서 기차와 버스로 가본 마추픽추를 죽기전에 꼭 봐야할 불가사의한 고대 잉카인의 문화유산은 무려 27시간의 비행과 대기시간을 들인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며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속에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하는 상념에 젖게하며 신을 향한 잉카인들의 생활상을 보면서 위대한 문화유산이 관광하는 현대인에게 많은 메세지를 보낸듯하다.
이어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에서는 고도 3500미터가넘는 고원지대의 도시풍경은 고도의 차이에 의한 발전상을 보면서 특별한 경험을 안겨주고 우유니소금 사막 에서의 자연현상으로 빗은 은빛풍경은 우리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하였다 특히 사막 한가운데 헤초에서만이 제공하는 특설레스토랑은 혜초의 품격은 물론 우리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드해 준 감동의 바베큐 레스토랑이었다 이어서 짚차로 이동한 볼리비아 화산 국립공원은 힘들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거친면과 아름다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인간이 겸손해야 된다는 교훈을 주는 풍경으로 우리를 가르친다, 칠레 산티어고를 거쳐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파이네 W트래킹 코스 는 3박4일 동안 산과 호수 만년설 과 빙하로 인간이 곧 자연의 일부이고 걷는다는 의미를 어떻게 삶과 연결할것인가? 의구심에서 해답을 찾는 시간이고 색다른 여행경험이었다 생각한다. 이어서 아르헨티나의 광야와 피츠로이트래킹코스 모레노빙하트레킹의 경험응 평생 나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장면으로 남을것 같다 .이어서 이과수폭포를 거챠 상파울로 에서 마지막 휴식으로 21일간의 멋진 추억을 마무리하면서 함께한 지인들과 함께 모두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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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섭
작성일 2018.12.14

안녕하세요 선생님^^ 심국섭 대리입니다.

 

저도 긴 일정동안 좋은분들과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식사 자리에서 해주셨던 시같은 단어 한마디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올바른 여행자' 의 별명처럼 남미에서의 추억을 떠올리며 앞으로도 늘 여행을 즐기시고 느끼시기 바랍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지에서 또 만나뵙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심국섭 대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