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9 출발모집!(상품가 미정) 뜨거운 반응! 중세로의 시간여행 [신상품] 루마니아+몰도바+불가리아 14일(TK) NEW
상품전문 컨설턴트
문화역사탐방사업부 : 이승민
Mail: lsm6603@hyecho.com
Tel: 02-6263-0300
총 상품가격

문의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아동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유아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행기간
13박14일
여행일정

출발일 2019년 05월 09일(목) 23:4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19년 05월 22일(수) 16:55

여행항공
터키항공 (TK 091)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0명 / 좌석 : 16석 )
예약가능인원 : 16명
포인트적립
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상품코드
201905-28

상품평 0

더보기

테마

  • 역사탐방
  • 완전일주
  • 자연기행
  • 미지탐험
  • 혜초NEW

연령대별 선호도

  • 0%

    0%

    30대
  • 50%

    50%

    40대
  • 50%

    50%

    50대~

성별 선호도

  • 30%

    30%

  • 70%

    70%

1일차
05월 09일 (목)

인천

기내박 석식 : 기내식  

 

[20: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M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23:45] 인천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 TK 091, *예상 소요시간 : 11시간 20분 소요)

2일차
05월 10일 (금)

이스탄불-키시나우

BRISTOL CENTRAL PARK (5성) 또는 미정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몰도바에 도착하여 '양이 모이는 평화로운 곳'이라는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를 탐방하는 날!

키시나우 탐방

 

 

[05:05] 이스탄불 도착 및 환승
 

[07:50] 이스탄불 출발 (*항공편 : TK 269,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30분 소요)
 

[09:25] 키시나우 도착

 

 


키시나우

몰도바의 수도인 키시나우는 과수원과 녹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16세기에는 터키령, 1812년에는 러시아령으로 베사라비아 지역의 중심을 이루었다가 1918년에서 1940년 사이에 루마니아령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1940년 소련에 양도되었으나 1991년 소련의 붕괴로 몰도바가 독립했고, 키시나우는 수도가 되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도시 대부분의 건물들이 파괴되었지만, 현재는 많이 복구되어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포도주 양조와 담배 공업이 발달하였고, 이 밖에 원예 용구나 공작기계 설비도 제조되고 있습니다.


 

'양이 모이는 평화로운 곳'이라는 뜻을 가진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 시내탐방

 

▶ 차장관람을 통해 도심 풍경 탐방 

 

점심식사 후,

 

▶ 키시나우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키시나우의 기념비

 

▲ 스테판 셀 마레 공원의 정문 앞에 위치한 키시나우 기념비 

 

키시나우 기념비 /Stefan Monument

 

  15세기 말 터키를 비롯하여 폴란드 등 외세의 침공을 막아내 유럽의 칭송을 받았고, 현재도 많은 몰도바인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중세의 전사 스테판 셀 마레의 이름을 딴 공원의 정문 앞에 있는 기념비입니다. 스테판 대왕의 470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건설하였고, 루마니아에 의해 철거되었지만 1942년에 다시 반환받아 1949년 원 위치에 설치되었습니다.

 

 

▶ 몰도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역사박물관

▲ 몰도바 국립 역사 박물관의 외관

 

▲ 몰도바 국립 역사 박물관의 내부 전시 모습

 

국립 역사 박물관 / National Museum of History of Moldova

 

국립 역사 박물관에 전시된 유산은 약 35만점이며, 이 중 일부는 국가의 보물에 속합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수세기 동안의 역사를 망라한 보물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고대 토우와 공구, 악기, 가구와 같은 유물을 볼 수 있고, 고대의 동전과 지폐, 사진, 엽서, 책, 우표와 카메라, 전화기, 재봉틀 등의 기술장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몰도바는 러시아, 터키 등 주위의 강대국 사이에 끼여 항상 주변국의 국경분쟁과 영토확장정책의 초점이 되어 왔습니다. 현재 몰도바가 위치하는 프루트강과 드네스트르강 사이의 영역은 '베사라비아'라고 불리던 지역으로서, 셀 수 없을만큼 많은 희생을 당했습니다. 당시에 사용한 동, 서양 및 러시아의 실제 무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3일차
05월 11일 (토)

키시나우-크리코바-오르헤이베치-부투체니

ECO RESORT BUTUCENI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전세계에서 가장 큰 포도주 저장창고가 있는 크리코바 탐방 후,

고대 문명을 간직하고 있는 오르헤이 베치와 부투체니 탐방

크리코바로 이동하여 와이너리 투어 -> 오르헤이 베치로 이동 -> 부투체니로 이동

 

 

아침식사 후

전세계에서 가장 큰 포도주 저장창고가 있는 크리코바로 이동(18km, 약 30분 소요) 

 


크리코바

크리코바는 몰도바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입니다. 유럽 최대의 지하 동굴 와인저장고가 있으며, 지하 동굴 길이는 무려 120km로 기네스북에 올랐고, 3억 5000리터의 와인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몰도바를 방문하는 국빈들은 반드시 크리코바 와이너리를 방문한다고 하는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곳에 개인 셀러까지 두고 있으며, 50번째 생일파티를 크리코바에서 열었다고 합니다.


 

 

▶ 지하 동굴의 길이가 무려 120km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유럽 최대의 지하 동굴 와인저장소에서 와이너리 투어

 

▲ 크리코바 와이너리의 4만 3000ha의 포도밭 풍경 

 

▲ 크리코바 와이너리의 지하 와인 저장소 풍경 

 

 

'요새'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절벽 같은 암벽에 둘러싸인 오르헤이 베치로 이동(53km, 약 1시간 10분 소요) 

 


오르헤이 베치

고대 도시인 오르헤이 베치는 몰도바 삼림지대에 위치합니다. 고고학적으로 경이롭게 느껴지는 곳이며, 중세마을의 폐허뿐 아니라 석기 시대의 고대 문명 유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개의 능, 하나의 회교사원, 목욕탕 3개, 대상들의 여성숙소와 전형적인 몰도바 가옥 한 채의 흔적을 포함한 이 마을의 유물은 현재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또한, 14세기에 스테판 셀 마레에 의해 지어졌다가 타타르인에 의해 파괴된 고대 요새와 고대 수도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단지 예배 장소로만 지어진 게 아니라, 역경의 시간 동안 피난처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오르헤이 베치 고고학 유적지 (터키식 목욕탕, 타타르-몽골제국 성채 등)

 

▲ 오르헤이 베치 고고학 유적지의 터키식 목욕탕

 

 

▶ 105년 전에 세워진 기도의 장소인 성모 마리아 승천 교회 마리아 암반 교회

 

▲ 오르헤이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성 마리아 도르마타 러시아 정교회의 전경

 

▲ 아찔한 높이의 석회암 절벽에 위치한 마리아 암반 교회와 교회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전형적인 몰도바 가옥의 흔적들이 있는 부투체니로 이동(8km, 약 2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4일차
05월 12일 (일)

부투체니-바르자레스티-이아시

PLEIADA BOUTIQUE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몰도바의 중요한 카펫 생산지 중 하나였던 바르자레스티 탐방 후,

가톨릭 및 그리스 정교의 성지이자, 제 1차 세계대전 중 임시 수도였던 루마니아 이아시로 이동!

바르자레스티 탐방 -> 국경 통과하여 이아시로 이동 -> 이아시 탐방

 

 

몰도바의 중요한 카펫 생산지 중 하나였던 바르자레스티로 이동(120km, 약 2시간 소요)

 

 

몰도바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으로 알려진 바르자레스티 수도원

 

 

몰도바-루마니아 국경으로 이동(50km, 약 1시간 소요)

몰도바 출국 및 루마니아 입국 수속

 

 

제 1차 세계대전 중 임시 수도였던 이아시로 이동(70km, 약 1시간 30분 소요)

 


이아시

루마니아 북동부에 있는 이아시는 몰도바와의 국경에 가까운 교통의 요지입니다. 19세기 후반에 루마니아의 영토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루마니아의 임시 수도였습니다. 예로부터 문화의 중심지로 음악, 미술, 연극 학교도 있으며, 19세기부터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문학가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활약했습니다. 가톨릭 및 그리스 정교의 성지로 꼽히고 있으며, 17세기에 건립한 고리아 성당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9세기에 지어진 이아시의 랜드마크 이아시 궁전 (외관)

 

▲ 이아시 궁전의 외관 

 

 

대학살을 피해 유럽으로 간 아르메니아 인들의 공간이자 훌륭한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아르메니아 교회 


 

아르메니아 교회의 외관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5일차
05월 13일 (월)

이아시-수체아바-몰다비아

BALAD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몰도비아 수도원 군 탐방 후, 구라후모룰루이로 이동

몰다비아 수도원 군 이동 후 탐방

 

 

아침식사 후

 

일반인에게 성경상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의도로 외벽에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즐비한 몰다비아 수도원 군으로 이동(160km, 2시간 40분 소요) 

 

몰타비아 수도원중에서 프레스코화를 가장 완벽하게 보유하고 있는 몰도비타 수도원

 

▲ 성경의 내용을 프레스코화로 표현한 몰도비타 수도원의 외관

 

몰도비타 수도원 / Moldovita Monastery

 

  1532년 빼뜨루 라레쉬 왕에 의해 세워졌으며, 높이 5미터, 두께 1.5미터의 성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수체아바의 수도원 중 가장 벽화가 잘 보존된 곳이며, 2세기 반에 걸친 오스만 투르크의 십자군 전쟁의 중요한 장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둥에는 최후의 심판이 그려져 있으며, 그 밖의 성서의 등장인물이나 민중의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 등을 묘사한 벽화가 있습니다. 수도원으로서는 독특하게 현관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 부코비나의 수도원 중 선명한 파란색의 바탕을 가장 많이 사용하여 프레스코화를 그렸다는 수체비타 수도원

 

▲ 파란색 바탕의 프레스코화가 잘 보존된 수체비타 수도원의 외벽

 

수체비타 수도원 / Sucevita Monastery

 

  1582년에서 1584년 사이에 건립되었으며, 수체아바의 수도원 중 가장 늦게 세워졌고, 늦게 벽화가 그려졌다고 합니다. 사후의 심판 장면을 묘사해놓은 벽화가 유명하며, 왼쪽에는 지옥, 오른쪽에는 천국으로 이어지는 32개의 계단을 건너가는 죽은 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의 내용은 민중을 교화시키는 종교적인 목적에만 머무르지 않고, 정치적인 요소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경색을 에메랄드빛으로 사용하여 다른 수도원보다 편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동유럽의 시스타나 성당'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보로네트 수도원

 

▲ 보로네트 수도원의 풍경 

 

보로네트 수도원 / Voronet Monastery

 

  1488년 슈페판 대왕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동유럽의 시스타나 성당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수도원 서쪽 벽에 그려져 있는 ‘최후의 심판’은 신의 재판에 의해 천국의 문과 지옥의 문으로 가는 사람이 나누어지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역사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벽화가 그려지지 않은 벽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당시 화가가 벽화를 그리던 도중 발을 헛디뎌 사망한 이후 그대로 내버려두었다고 합니다.

 

* 세 개의 수도원이 모두 비슷한 양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3개의 수도원 중 내부 입장이 가능한 2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구라후모룰루이로 이동 (35km, 1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6일차
05월 14일 (화)

수체아바-마라무레슈-바이아마레

ROMANIT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루마니아에서도 가장 토속적인 색채가 강한 마라무레슈 탐방 후,

집도 담도, 우물도 모두 나무로 짓고, 자연을 벗삼아 여유롭게 살아가는 바이아마레로 이동!

마라뮤레슈 탐방 -> 바이아마레 이동

 

 

아침식사 후 루마니아에서도 가장 토속적인 색채가 강한 마라무레슈 이동(200km, 약 5시간 소요) 

 


마라무레슈

북쪽으로 우크라이나와 경계를 이루는 마라무레슈는 ‘큰 강’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동쪽과 남쪽으로 흐르는 ‘티사’라는 큰 강이 흐르고 있으며, 대부분 산악지대입니다. 루마니아의 종교적인 전통이 녹아있으며, 수도원들이나 나무로 된 아름다운 교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6월에는 수백 년 동안 루마니아 사람들의 행복을 지켜온 루마니아의 사랑과 축복의 여신인 쓰지에넬레 요정의 축제가 열립니다.


 

 

점심식사 후,
 

56m에 달하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목조 첨탑을 가진 바르사나 수도원


▲ 바르사나 수도원의 풍경

바르사나 수도원 / Barsana monastery

 

  마라무레슈에는 특이한 목조 건축물이 많지만, 특히 바르사나 수도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나무로만 지어진 이 수도원은 첨탑이 56m에 달하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목조 첨탑으로, 얇지만 큰 시계탑과 함께 단층 혹은 복층 지붕의 너와판을 덮은 건물을 서양식으로 마무리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스탄 퍼트라슈'라는 나무 조각가의 묘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즐거운 묘지 (마리아 교회 공동묘지)

 

▲ 마리아 교회 공동묘지의 나무로 만든 묘비 모습

 

마리아 교회 공동묘지 / Merry Cemetery

 

  1935년 스탄 퍼트라슈라는 한 나무 조각가의 묘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일명 ‘즐거운 묘지’라고도 알려진 공동묘지는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묘비 표면은 알록달록한 그림과 글씨가 빽빽하게 그려져 있고, 지역 방언인 마라무레슈 사투리로 그 사람을 기리기 위한 묘문이 적혀있습니다. 묘비 양면에 그려진 그림은 고인의 살아있을 때의 모습, 그리고 다른 한 면은 사망 원인 혹은 생전에 저지른 기행을 익살스럽게 묘사하였습니다.

 

 

집도, 담도, 우물도 모두 나무로 짓고, 자연과 벗삼아 여유롭게 살아가는 바이아마레 이동(72km, 약 1시간 30분 이동)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7일차
05월 15일 (수)

바이아마레-시기쇼아라-시비우

HILTON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1191년, 작센 지방의 독일인들이 개척한 후로 번영하게 된 시기쇼아라 탐방 후, 지정학적으로 루마니아의 정중앙에 위치한 시비우로 이동!

시기쇼아라 탐방 -> 시비우 이동

 

 

아침식사 후

1191년에 작센 지방의 독일인들이 개척한 후로 번영하게 된 시기쇼아라로 이동(260km, 약 5시간 30분 소요)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산상 교회를 시작으로, 작은 구시가지 구석구석 산책합니다. 약 2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시기쇼아라

12세기 독일 색슨족에 의해 세워진 작은 도시입니다. 199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시기쇼아라 역사 지구가 있으며, 드라큘라의 실존 인물인 블라드 체페쉬의 고향입니다. 14세기에는 상업 길드의 자치 구역으로 지정되어 번영하였으며, 도시의 주권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있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루마니아 왕국으로 넘어왔습니다.


 

늦은 점심식사 후,

 

높이 64m의 시기쇼아라의 상징, 시계탑 (전망대)

 

▲ 시기쇼아라의 구시가지에 자리잡은 시계탑 외관

시계탑 / The Clock Tower

 

  14세기에 세워진 이 시계탑은 시기쇼아라 역사지구 동쪽에 있습니다. 시기쇼아라가 상업 길드의 자치 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며, 그 후 지진과 1676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듬해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탑에 시계가 장착된 것은 1604년이며, 처음에는 목재로 만든 시계를 설치했으나, 1648년에 금속 시계로 교체했습니다. 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건물로서 도시의 관문을 지키는 망루 역할과 동시에 시의회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드라큘라의 모티브가 된 블러드 체페쉬백작의 생가


▲ 시계탑 근처의 광장에 위치한 블러드 체페쉬백작의 생가

블러드 체페쉬백작의 생가 / Dracula House

 

  소설과 영화로 인해 흔히 드라큘라 백작으로 알려진 블러드 3세 바라사브가 태어난 집으로, 시계탑 근처 광장에 있는 노란색 3층 건물이며, 현재는 레스토랑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블러드 3세는 블러드 체페쉬라는 별명이 있는데, 체페쉬는 ‘꼬챙이’라는 뜻이며, 외부의 적은 물론 내부의 적까지 꼬챙이에 꿰어 잔인하게 죽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블러드 3세는 1431년 겨울에 이곳에서 태어났으며, 다섯 살인 1435년 아버지를 따라 이곳을 떠났습니다.

 

 

지정학적으로 루마니아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2007년 동유럽 국가 중 최초로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시비우로 이동(107km, 약 2시간 소요) 

 


시비우

지정학적으로 루마니아의 정중앙에 있는 시비우는 위치뿐 아니라 문화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동남 유럽 국가 중 최초로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과거 로마의 식민도시로 건설되어, 이후 14세기 작센인들이 이주하면서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번영했습니다. 시비우는 루마니아 최초의 박물관인 브루켄탈 국립 박물관과 루마니아 최초의 병원뿐 아니라 최초의 약국 또한 시비우에 설립되어 역사가 매우 깊은 도시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8일차
05월 16일 (목)

시비우-발레아

CABANA PALTINU (3성, 산장)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산장식  

◈ 시비우 탐방 후 해발 2,000m에 위치한 발레아 호수로 이동하여 호수 주변 탐방

시비우 탐방 -> 발레아 이동 -> 발레아 호수 산책

 

 

아침식사 후 시비우 탐방

 

채광과 통풍을 위해 만든 창이 과거 국민들을 억누르고 감시하던 독재자의 눈과 비슷하다고 하여 '감시자의 눈'이라고 불리는 창문이 달린 중세시대의 건물이 늘어선 구시가지 산책

 

▲ 시비우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분수와 장엄한 건물이 자리잡은 대광장, 피아타 마레

 

▲ 중세시대의 건물이 늘어선 피아타 마레

 

피아타 마레 / Piata Mare

 

  피아타 마레는 아름다운 분수와 중세시대의 건물이 늘어선 시비우의 대광장입니다. 12세기 작센인들이 거리를 조성할 때부터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피아타 마레의 북쪽에는 1728년에 완성한 바로크 양식의 가톨릭 교회가 있습니다. 또한, 1989년 12월 혁명의 희생자들을 위한 십자가들이 피아타 마레 한쪽에 늘어서 있습니다. 구시가지의 심장이라 불리는 이 피아타 마레는 광장 전체가 유네스코에 의해 건축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의 풍랑 속에서 감옥이나 창고로 사용하다 현재는 시비우 구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활용되고 있는 시의회 탑

▲ 시비우의 상징, 시의회 탑 모습

 

시의회 탑 / Sibiu Council Tower

 

  시비우 구시가지의 대광장과 소광장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탑입니다. 깔끔한 흰색의 탑은 13세기에 건설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방어용 성벽의 관문 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감옥으로, 때로는 시민들의 곡물 창고로 사용되었습니다. 1829년 마지막 층을 증축하고 지붕을 올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맨 위층으로 올라가면 한눈에 아름다운 시비우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루마니아 최초의 철골 다리인 거짓말쟁이의 철교

 

▲ 시의회 탑에서 광장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철교, 거짓말쟁이의 철교 모습

 

 

점심식사 후

 

해발 2,000m애 위치한 발레아 호수로 이동(80km, 2시간 30분 소요) 

*루마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알려진 파가라 횡단보도의 일부분을 만끽하며 이동합니다.

 

▲ 파가라산 횡단 보도의 아름다운 모습

 


발레아 호수

루마니아의 중심에 있는 파가라스 산의 40여 개의 빙하호 중 하나인 발레아 호수는 해발 2,034m에 있습니다.  또한, 이곳을 가기 위해서는 파가라산 횡단도로를 지나는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꼽히며, 해발 2,000m 이상에서 구불구불 꺾어지는 도로가 끝없이 펼쳐져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가장 달려보고 싶은 도로로 꼽히기도 합니다.


 

발레아 호수 주변 산책

 

▲ 루마니아의 파가라스 산에 위치한 발레아 호수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9일차
05월 17일 (금)

발레아-브라쇼브-브란-시나이아

INTERNATIONAL (4성) 또는 미정 조식 : 산장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독일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브라쇼브와 브란 탐방 후

시나이 산의 이름을 딴 시나이아로 이동!

브라쇼브 이동 -> 브라쇼브 탐방 -> 브란 이동 -> 브란 탐방 -> 시나이아 이동

 

 

아침식사 후,

13세기 독일 이주민에 의해 세워져 독일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도시, 브라쇼브로 이동(133km, 약 3시간 소요)

 


브라쇼브

루마니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인 브라쇼브는 13세기 독일 이주민에 의해 세워졌고, 도시가 위치한 트란실바니아 지방이 과거에 헝가리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루마니아와 독일, 헝가리의 문화가 섞여 있습니다. 교통의 요충지에 있어 여러 차례 정치적 분쟁에 휘말리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루마니아의 영토가 되었고 현재는 루마니아 제2의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도시 자체가 요새처럼 만들어져 있어 지금도 많은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 거대한 오르간이 있는 검은 교회

 

▲ 루마니아에서 가장 큰 고딕 건축물인 검은 교회의 외관

 

검은 교회 / Black Church's Castle

 

  1384년에 독일인들이 건축을 시작했으며, 규모가 유럽에서 가장 큰 독일 고딕 양식 교회입니다. 원래 로마 가톨릭 교회였으나, 16세기에 개신교 교회로 개축되었습니다. 1689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군이 습격했을 때 화재로 인해 벽이 까맣게 그을려 ‘검은 교회’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화재 이후 건물을 재건하는데 100여 년이 걸렸고, 두 개의 탑이 추가되고, 내부 장식이 바로크풍으로 바뀌었습니다. 종탑에는 무게가 6t이나 나가는 루마니아에서 가장 큰 종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독일 중세풍의 건물이 즐비한 스파툴루이 광장

 

▲ 구시청사 건물이 중앙에 위치한 스파툴루이 광장 풍경 

 

스파툴루이 광장 / Sfatului Plaza

 

  스파툴루이 광장은 브라쇼브 구시가지의 중심에 있는 광장입니다. 도시가 건설될 때 함께 건설되어 현재까지 브라쇼브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3세기 이후부터 국내외 상인들이 장을 열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광장 가운데는 현재 역사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구시청사 건물이 있고, 그 주변에는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 많은 가게로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목조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요새박물관

 

브란으로 이동(30km, 약 1시간 소요)

 

▶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의 무대인 드라큘라 성

 

▲ 드라큘라 성의 외관

드라큘라 성 / Dracula's Castle

 

  드라큘라 성은 루마니아 최고의 관광지로서 ‘ㅁ’자 형태로, 가운데에 마당이 있고 테라스처럼 연결된 복도에서 마당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897년 아일랜드의 작가 브램 스토커가 흡혈귀 소설인 <드라큘라>를 쓰면서 가상모델로 삼은 ‘블러드 3세’가 1460년경 잠시 이 성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주의를 맞아 국유화되었다가 2005년 루마니아 정부가 원래 주인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손에게 반환하였습니다.

 

점심식사 후,

 

시나이 산의 이름을 딴, 시나이아로 이동(50km, 약 1시간 10분 소요)

 


시나이아

루마니아 중앙에 뻗은 카르파티아 산맥에 있는 루마니아 최고의 산악 휴양 도시입니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카르파티아의 진주’라고도 불립니다. 성경에 나오는 시나이 산에서 도시 이름을 따왔으며, 카를 1세가 펠레슈 성을 지은 후 여름 궁전으로 사용한 이후 인기 휴양지로 부상했습니다. 자연환경이 좋을 뿐 아니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덕분에 사시사철 휴양지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10일차
05월 18일 (토)

시나이아-부쿠레슈티

CROWN PLAZ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한식  

◈ '카르파티아의 진주'라 불리는 휴양도시 시나이아 탐방 후

차우체스쿠 전 대통령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쿠레슈티로 이동 후 탐방!

시나이아 탐방 -> 부쿠레슈티 이동 -> 부쿠레슈티 탐방

 

 

아침식사 후,

부체지 산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 (10km, 약 25분 소요)

 

▶ 카르파티아 산맥의 남쪽에 자리한 부체지 산에서 경치 조망

 

▲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부체지 산에서 바라보는 경치

 

'카르파티아의 진주'라 불리는 휴양도시, 시나이아로 이동

 

루마니아 왕 찰스 1세의 과거 왕실 거주지, 페렐슈 성 (외관)

 

▲ 왕가의 여름별장, 페렐슈 성의 외관

페렐슈 성 / Peles Castle

 

  루마니아 국보 1호인 페렐슈 성은 약 8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883년 완성했습니다. 외관 일부를 정교한 장식을 새긴 나무로 만들었고, 날렵한 지붕, 우아하게 장식된 탑들, 은은한 색의 대리석 벽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룹니다. 외부는 물론 샹들리에, 스테인드글라스, 멋진 조각, 가구들로 내부마저 화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2006년 루마니아 정부는 이 성을 미하이 왕에게 반환해 현재 루마니아 왕실의 소유입니다. 또한, 전력 발전소를 갖추고 있어 유럽에서 조명과 난방을 전기로 작동시킨 최초의 성입니다.

 

점심식사 후,

 

루마니아의 악명높은 독재자, 차우체스쿠 전대통령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쿠레슈티로 이동(130km, 약 2시간 10분 소요)

 


부쿠레슈티

루마니아의 수도인 부쿠레슈티는 루마니아 남부 평야의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부쿠레슈티는 오래된 역사가 있는데, 최초의 기록으로는 1459년 루마니아 공국의 블라드 체페슈 왕이 성을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루마니아의 문화, 경제,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어 ‘동쪽의 파리’라는 별명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과 차으셰스쿠 치아에서 많은 문화유산이 파괴되었고, 이를 바꾸기 위해 대대적인 공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그로 인해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1970년 소련으로부터 자주적인 노선을 걷겠다는 의미로 지어진 루마니아 역사 박물관

 

▲ 루마니아 역사 박물관에 설치된 아우구스투스와 늑대상

 

루마니아 역사 박물관 / National Museum of Romanian History

 

  루마니아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1960년대까지 중앙우체국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고쳐 1970년 역사박물관으로 개관했습니다. 소련으로부터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외교 노선을 걸으며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려는 의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건물의 오른편에는 루마니아의 기원인 로마를 건국한 아우구스투스와 늑대상이 있습니다.

 

차장 관람을 통해 도심 풍경 탐방 (구 공산당 본부, 혁명광장, 인민궁전)

▲ 희생자 위령비가 서 있는 혁명광장의 모습 

 

혁명광장 / Revolution Square

 

  루마니아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1989년 차우셰스쿠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12월의 민주 혁명이 일어난 곳입니다. 공산당 본부 광장, 공화국 광장으로 불렸으나 혁명 이후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광장 주변에 있는 석조 건물에서 볼 수 있는 총탄 자국이 당시의 격렬했던 순간을 말해줍니다. 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삼각형 조형물은 공산주의를 뚫고 민주주의가 상승한다는 의미를 지닌 희생자 위령비가 있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행정용 건물인 인민궁전의 외관 모습

 

인민궁전 / Parliament Palace

 

  지상 11층의 건물로 내부에 1,100여 개의 방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행정용 건물로서 인류가 지은 가장 가치가 높은 건물로 꼽힙니다. 1989년 혁명 이후 명칭을 국회 궁전으로 바꾸었으나 아직 대부분의 루마니아인은 인민궁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루마니아의 독재자인 차우셰스쿠의 명으로 지어진 이 궁전은 국민 총생산의 30%에 달한 건축비용으로 공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국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이 완공되기도 전인 1989년에 분노한 시민들로 인하여 차우셰스쿠는 처형되었습니다. 그러나 78%나 완공된 건물을 무너뜨릴 수 없어 2005년에 건물을 완성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11일차
05월 19일 (일)

부쿠레슈티-벨리코타르노보

GRAND YANTR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국경 통과하여 13세기 슬라브 문화의 중심지였던 벨리코타르노보로 이동 후 탐방!

국경 통과 -> 벨리코타르노보 이동 -> 벨리코타르노보 탐방

 

 

아침식사 후, 국경으로 이동(70km, 약 1시간 30분 소요)

 

국경 통과 후 발칸 산맥 동부 쪽에 있으며, 13세기 슬라브 문화의 중심지였던 벨리코타르노보로 이동(125km, 약 2시간 10분 소요)

 


벨리코타르노보

불가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 중 하나인 벨리코타르노보의 옛 이름은 ‘타르노보’였습니다. 1965년 ‘큰’, ‘위대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인 ‘벨리코’를 붙여 현재의 도시 이름을 완성했습니다. 12~14세기까지 요새가 들어서면서 급격한 성장을 했고,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의 수도가 되며 문화, 교육, 정치,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슬라브족 정교회의 중심지가 되어 제3의 로마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1879년 불가리아 의회가 최초로 이 도시에서 소집되었으며, 불가리아 최초의 헌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헌법에는 불가리아의 수도를 소피아로 이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고, 이후 소피아에게 불가리아의 수도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시내 탐방

▶ 오스만 투르크풍의 목조와 돌로 된 2층 가옥이 늘어서 있는 구시가지 산책

 

▲ 벨리코타르노보의 구시가지 풍경

 

 

▶ 1393년 오스만 제국의 공세에 함락된 후 불가리아 건축 1300주년을 기념해 1930년대에 재건 사업이 시작되어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된 차르베츠 성 (외관)

 

▲ 언덕위에 위치한 차르베츠 성의 전경

차르베츠 성 / Tsarevets Fortress

 

  벨리코타르노보의 언덕 위에 있는 차르베츠성은 5~7세기 비잔틴 시대에 처음으로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2세기에 재건을 통하여 불가리아 왕국의 궁전을 방어할 수 있는 완벽한 요새로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해 요새는 파괴되었고, 지금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70여채의 주택, 20여채의 교회, 수도원, 성문 등의 유적이 흔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 벨리코타르노보의 유적 중 가장 완벽한 형태로 남아 있는 성모승천교회

성모승천교회 / Church of the Assumption

 

  차르베츠 성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성모승천교회는 1597년에 건설되었고, 1981년 대대적인 보수를 통하여 벨리코타르노보 유적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남아있습니다. 성당 내부에는 불가리아 제국의 역사와 종교적으로 중요한 장면들을 그린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벨리코타르노보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 구시가지에서도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12일차
05월 20일 (월)

벨리코타르노보-릴라-소피아

HILTON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고대 트리키아 말로 '물이 충분한'이라는 뜻을 가진 릴라로 이동하여 릴라 수도원 탐방 후

불가리아 수도인 소피아로 이동

릴라 이동 -> 릴라 수도원 탐방 -> 소피아 이동

 

아침 식사 후 고대 트리키아 말로 '물이 충분한'이라는 뜻을 가진 릴라로 이동(370km, 약 4시간 30분 소요)

 

점심식사 후,

 

불가리아 정교회 건물의 정수 릴라 수도원

 

▲ 불가리아 르네상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릴라 수도원의 풍경

 

▲ 릴라 수도원의 천장 모습

릴라 수도원 / Rila Monastery

 

  릴라 산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릴라 수도원은 불가리아 슬라브족의 가장 활발하고, 오래된 종교 중심지입니다. 10세기경 성인 이반 릴스키가 설립했다고 추정되며, 19세기 화재로 손실된 것을 1834년~1862년에 재건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릴라 수도원은 불가리아인의 예술과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해왔으며, 지금도 불가리아에서 종교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불가리아의 수도로서 유럽에서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소피아로 이동(137km, 약 2시간 50분 소요)

 


소피아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긴 수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소피아에는 오래된 지난날의 번영을 말해주는 돌로 포장된 도로와 유적들이 남아있습니다. 다른 발칸 국가의 수도와 가까이 있어 교통의 요지이자, 불가리아의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녹지비율이 높아 크고 작은 공원들과 푸른 숲을 많이 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13일차
05월 21일 (화)

소피아-이스탄불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자율식  

◈ 유럽에서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소피아 탐방!

소피아 탐방

 

 

아침 식사 후 고대 그리스어로 '지혜'를 뜻하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탐방

 

발칸반도에서 가장 큰 역사박물관인 소피아 역사박물관

 

▲ 소피아 역사박물관의 전경

 

발칸반도에서 두번째로 큰 동방 정교회 예배당인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 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의 외관

 

▲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 내부의 샹들리에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 / Alexander Nevsky Cathedral

 

  소피아의 상징인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은 러시아-오스만 전쟁에서 죽은 약 20만 명의 러시아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정교회 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네오비잔틴 양식으로서 1882년 착공하여 1912년 완성했습니다. 성당의 이름은 성인 알렉산드로 네프스키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발칸 반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입니다. 건물을 짓는 데 사용한 자재는 전 세계에서 구해온 것으로 아프리카의 설화 석고, 이탈리아의 대리석 등이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에서 기증한 금으로 만든 대형 돔으로 장식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 중세 건축의 모델인 성 페트카 지하교회

 

▲ 교회의 지붕과 지표면이 맞닿아 있는 성 페트카 지하교회의 모습

 

성 페트카 지하교회 / St. Petka Samardjiiska Church

 

  성 페트카 지하교회는 14세기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식민지 시절, 오스만제국의 눈에 띄지 않게 지하에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외부는 지붕만 땅 위로 솟아있고, 타일에 덮여서 볼품없어 보이지만, 지하 내부는 아름답게 꾸며져있습니다. 예수의 탄생과 생애, 부활 등을 소재로 한 프레스코화가 있으며, 바실리카 양식의 반원통형 돔은 훌륭한 비율을 가진 중세 건축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240여점의 벽화로 유명한 보야나 교회

▲ 보야나 교회의 외관

 


▲ 보야나 교회의 내부에 있는 벽화

 

 

공항으로 이동

 

 

[21:40] 소피아 출발(*항공편 : TK1030, *예상소요시간 : 2시간 10분 소요)

 

[23:50] 이스탄불 도착 및 환승

14일차
05월 22일 (수)

이스탄불-인천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01:15] 이스탄불 출발 (*항공편 : TK 090, *예상 소요시간 : 13시간 15분 소요)

 

[16:55] 인천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포함사항

■  인천-키시나우, 소피아-인천 구간 터키항공 국제선 항공료, 텍스 및 유류할증료

■  일정상의 숙박 (2인 1실 기준)

■  일정상의 모든 식사 (현지식)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 차량 (45인승)

■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 (몰도바 + 루마니아 파트 1명 / 불가리아 파트 1명 => 총 2명의 가이드를 만나게 됩니다.)

■  혜초 전문 인솔자 (12명 이상시 동행)

■  1억원 해외 여행자 보험 (동부화재)

불포함사항

■  1인당 전 일정 130유로 기사/가이드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싱글룸 사용 : 80만원

    *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싱글 베드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트윈룸보다 내부가 협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추가됩니다.

■  기타개인경비(음료, 주류 등)

■  매너팁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현지 카메라 촬영 비

    * 문화유적 보호를 위해 현지 관광지에서 입장료와는 다르게 촬영 비를 받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팅 안내

[21: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M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전에 안내드립니다.

환불 규정

[특별약관 안내]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 본 상품의 경우 숙박객실 비용 선지불, 국제선 및 국내선 발권 지불로 인하여,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

1) 이 상품은 항공 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비용이 있는 경우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선 지급 내역

발레아 호수 산장 예약은 신청금 납입 이후 바로 진행됩니다.

1인당 신청금 50만원 중 20만원에 대해서는 환불 불가합니다.

표준약관 안내 -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비자발급안내

무비자 여행 국가입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만료일이 남아 있는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팩스 송부   

    < FAX: 02-733-3780  E-MAIL: euorpe@hyecho.com>

 예약 후 3일 이내 계약금 50만/인 입금 / [신한은행 100-031-542547 ㈜혜초여행개발]

 출발 한 달 전 여행 경비 잔금 납입

 출발 2~3일 전 담당지 또는 인솔자가 공항 미팅 안내 및 최종 안내

 

여행조건

■ 최소출발인원 : 미정

담당자

이승민 대리  ☎ (02) 6263-0300, FAX. (02) 733-3780
▣ e-mail : europe@hyecho.com

 

김이지 대리  ☎ (02) 6263-0300, FAX. (02) 733-3780
▣ e-mail : europe@hyecho.com

 

유의사항

1. 유럽의 싱글 룸(독실)의 경우, 싱글 베드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트윈 룸보다 내부가 협소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항공권은 터키항공 그룹 좌석으로 진행됩니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그룹 항공권은 사전 좌석 지정이 불가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준비물

추후안내

여행자보험
  • 5.0 일정
  • 5.0 가이드
  • 4.5 이동수단
  • 4.5 숙박
  • 5.0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8 (5점)

여행핫스팟

시즌프로모션

찜상품보기

내가본 상품

TOP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