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국제 공항 출발 > 로스앤젤레스공항 도착 후 시내투어 ◈ 

[11:30] 인천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 H 카운터에서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2~3일전 안내해 드립니다.)

[14:30] 인천국제공항 출발 [* 편명: KE017/ *비행시간: 약 11시간40분 소요]

[09:40] 로스엔젤레스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로스엔젤레스 시내투어　　

미국 영화의 발상지 헐리우드,  LA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리피스 천문대

▲ LA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리피스 천문대입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 로스엔젤레스 > 라스베가스 시내투어  ◈

호텔 아침식사 후

잠들지 않는 화려한 도시 라스베가스로 이동 (약 5시간 소요)

라스베가스 도착 후 라스베가스 호텔 체크인

▶ 라스베가스 시내투어

세계 최고의 도박 도시이자 엔터테이먼트 도시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의 야경과 멋진 호텔들을 감상하십니다.

▲ 잠들지 않는 화려한 도시,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해지는 라스베가스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 및  자유시간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투어 ◈

·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탐방 -> 윌리엄스 석식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 롯지

호텔 아침식사 후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도착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그랜드캐년의 서쪽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그랜드캐년의 일부이기는 하나 내셔널파크가 아닌 후알라파이 (Hualapai) 인디언 자치구역에 속해 있습니다. 원주민 인디언들의 색다른 부족문화를 엿볼수 있습니다. 또한 1200미터 높이의 투명 전망대인 스카이워크에서 절벽위를 걸어볼 수 있습니다.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의 스카이워크에서 1200m 아래 콜로라도 강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윌리엄스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미국의 심장과 영혼을 관통하던 “Mother Road”,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도로인 루트 66에서 미국의 추억을 느껴보세요.

▶ 루트 66의 도시 윌리엄스에서 저녁식사

윌리엄스 –미국 최초의 동서 횡단 도로인 66번 고속 도로가 지나가는 마을로 한때 미국지도에서 사라졌다가 2003년 일부구간을 복원하였습니다. 미국인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로입니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도착하여, 롯지 체크인 후 휴식

★ 오늘의 Tip)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투어 포함 사항
* 스카이워크 (Skywalk) 입장 및 워킹
* 점심 식사
* 그랜드캐년 웨스트 뷰포인트 (구아노 포인트, 이글 포인트) 방문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투어 및 일출 ◈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탐방: 일출 감상 -> 브라이트 엔젤 -> 호피하우스 -> 콜브 스튜디오 ->허밋레스트 

야바파이 포인트 -> 림 트레일 하이킹 -> 아이맥스 감상 -> 일몰 감상 -> 롯지

이른 아침 기상 후 그랜드캐년 일출 감상

▲ 경이로운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일출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아침식사 후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투어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투어 및 하이킹

★ 그랜드캐역 주요 방문 포인트

* 브라이트엔젤(Bright Angel)
* 호피하우스(Hopi House)
* 콜브스튜디오(Kolb Studio)
* 허밋레스트(Hermit Rest)
*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
* 림 트레일(Rim Trail) 하이킹 : 그랜드캐년을 옆에 끼고 가장자리를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코스입니다.

▲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가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그랜드캐년 모습입니다.

▶ 그랜드캐년 주요 포인트 방문 후 아이맥스 감상 (상영시간 30분소요)

▶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이동 후 선셋 트레일

▶ 그랜드캐년 일몰 감상  

▲ 광활한 그랜드캐년의 일몰 모습입니다.

롯지 투숙 및 휴식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탐방 및 모뉴먼트벨리 투어 ◈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이동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탐방 -> 모뉴먼트밸리 이동 -> 지프투어

페이지 이동 -> 호텔

아침식사 후 그랜드캐년 이스트림으로 이동 (약 45분 소요)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탐방

그랜드캐년 이스트림의 랜드 마크 데져트 뷰 와치타워 방문”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의 랜드마크 데져트 뷰 와치타워 모습입니다.

모뉴먼트밸리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모뉴먼트밸리 도착 후 지프투어 (약 2시간 소요)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

서부영화 “역마차”를 필두로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포레스트검프”,”미션임파서블2”,”트랜스포머4”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화속에 등장했던 곳입니다. 미국 개척전쟁 후 백인들은 나바호 인디언들에게 동부의 비옥한 땅, 뉴멕시코 인근의 땅, 황량한 모뉴먼트밸리를 제안했는데 나바호 인디언들은 주저없이 자신들의 성지인 모뉴먼트밸리를 택했다고 합니다. 단단한 사암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고원이 시간이 흐르면서 표면이 바람과 물에 의해 침식작용이 되어 약한 암석은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부분만 남아 있는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습니다.

▲ 나바호 인디언들의 성스러운 땅, 각종 영화를 통해 유명한 장소 모뉴먼트밸리입니다.　

모뉴먼트 지프 투어 후 페이지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 앤텔로프캐년 및 홀슈벤드 하이킹 ◈

· 앤텔로프캐년 이동 -> 엔텔로프캐년 투어 -> 홀슈벤드 이동 -> 오버룩 포인트까지 산책

브라이스캐년 이동 -> 호텔

호텔 아침식사 후 앤텔로프캐년으로 이동 (약 15분 소요)

▶ 앤텔로프캐년 도착 후 투어 (인디언 가이드 동행 / 약 1시간 30분 소요)

앤텔로프캐년(Antelope Canyon)

모래가 빚어낸 놀라운 사암 협곡. 그 속으로 빛이 들어올 때마다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자연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빚출때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 빛과 동굴속의 협곡이 맞물려 마치 도자기를 빚은 듯 오묘하고 독특한 매력의 앤텔로프캐년을 감상합니다.

홀슈벤드로 도착 후 오버룩 포인트까지 산책

홀슈벤드 오버룩 포인트(Horseshoe B Overllok Point)

완만한 사막 언덕을 걷다 보면 홀슈벤드가 한눈에 들어오는 홀슈벤드 오버룩 포인트를 만나게 됩니다. 말발굽 모양의 홀슈벤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난이도 : 쉬움 • 거리 : 1.4 mile (2km) • 고도차이 : 100 ft (30m) • 소요시간 : 약1시간 • 트레킹 타입 : 왕복

▲ 콜로라도 강의 흐림이 만들어낸 말발굽 모양의 거대한 굴곡지대를 보며 가볍게 산책합니다.

홀슈밴드 산책 후 점심식사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및 자이언 국립공원 ◈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 주요 포인트 방문 및 하이킹 -> 자이언 국립공원 이동 -> 주요 포인트 방문 및 하이킹

라스베가스 이동 -> 호텔

호텔 아침식사 후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5분)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도착 후 주요 포인트 방문 및 하이킹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해발고도 2400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다양한 돌탑들이 대규모로 솟아있습니다. 내셔널파크의 이름은 초기 정착자인 에비니저 브라이스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수십만개의 섬세한 돌기둥(Hoodoos)은 약 1500만년 전 바다속에서 토사가 쌓여 만들어진 것으로 진반이 융기되면서 지상으로 올라와 비와 강물의 힘으로 깎이고 침식되어 단단한 암석만 침식되지 않고 남아서 현재의 모양을 이루었습니다. 미국 3대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중 시대적으로 가장 최근에 생성된 캐년으로 1928년 내셔널파크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수만개의 섬세한 돌기둥을 볼 수 있는 브라이스캐년 내서널파크 모습입니다.

★ 퀸즈가든(Queens Garden) + 나바호(Navajo Loop) 트레일

트레일 시간 : 2시간 소요
트레일 길이 : 5.6km, 왕복
트레일 난이도 : Moderate (중), 브라이스 캐년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
태양 노출 : 일부구간

▲ 3대캐년(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중 가장 아름다운 트레일인 나바호 루프 하이킹 모습입니다.

자이언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자이언 국립공원 도착 후 주요 포인트 방문 및 하이킹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라스베가스 북동쪽 270Km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버진(Virgin)강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지형입니다. “신들의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미국 3대 캐년(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중 시대적으로 중간부분의 지층에 속합니다. 지질학의 박물관이라고 불리며, 여행전문가들이 뽑은 미국의 5대 내셔널파크에 선정될 만큼 신비롭고 다채로운 광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이언이라는 말은 고대 히브리어로 평화와 피난처를 의미하는 ‘시온’을 뜻하는데 계곡의 아름다움에 감격하여 붙인 신성한 명칭이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랜드캐년과 같은 해인 1919년도에 내셔널파크으로 승격되었으며 유타주의 첫번째 내셔널파크이기도 합니다.

▲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웅장하고 다채로운 광경을 가지고 있는 자이언 국립공원 모습입니다.

★ 자이언 국립공원 주요 방문 포인트 

* 자이언 랏지 (Zion Lodge)
* 에메랄드 풀 트레일 (Emerald Pool Trail) : 왕복 2시간정도 걸리는 자이언의 대표적인 트레일 입니다.

▲ 왕복 2시간의 하이킹으로 자이언 국립공원를  더 깊이있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 데스벨리 국립공원 ◈

· 데스벨리 국립공원 이동 -> 주요 포인트 방문 -> 베이커스필드 이동 -> 호텔

호텔 아침식사 후 데스밸리 국립공원으로 이동 (3시간 30분 소요)
데스밸리 국립공원 도착 후 주요 뷰 포인트 방문

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시에라 네바다 산맥 동쪽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세계 최고 온도(화씨 134도, 섭씨 56.7도)를 기록한 지역이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낮은 고도의 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겨울철과 봄, 가을에만 여행이 가능한 곳입니다.

▲ 바다보다 아래 위치한 고도에 위치한 신비하고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데스밸리입니다.

★ 데스밸리 내셔널파크 주요 뷰 포인트

* 자브리스키 포인트: 데스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로 5백만년 전 호수의 침전물 퇴적으로 형성된

주름진 굴곡들의 황홀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 배드워터 분지: 바다 표면보다 86미터 가량 낮은 곳으로 북미에서 가장 낮은 고도를 자랑합니다.

하얀색으로 펼쳐진 소금 바닥을 걸어 볼수 있습니다.
* 샌드듄즈: 사막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진정한 모래사막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모래만 끝없이 펼쳐진

곳으로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작품이 되는 곳입니다.

베이커스필드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 요세미티 국립공원 ◈

· 요세미티 국립공원 이동 -> 주요 포인트 방문 -> 호텔

호텔 아침식사 후 요세미티 국립공원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요세미티 국립공원 도착 후 주요 포인트 방문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지구에서 가장 큰 화강암석인 엘카피탄(El Capitan)은 계곡 아래에서부터 350층 건물 높이를 자랑하며 전 세계 암벽 등반가들의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환경보호 활동가 존 뮤어는 1890년 요세미티 내셔널파크를 만드는데 공헌한 인물로 “사람이 직접 만든 어떤 신전도 요세미티를 따라가진 못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원의 명소들은 대부분 사진작가 안셀 애덤스(Ansel Adams)의 작품에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는 미국 풍경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요세미티 폭포와 버널폭포, 브라이들 베일 폭포, 하프돔 까지 너무나도 많은 볼거리가 위치해 있는 내셔널파크 입니다.

▲ 지구에서 가장 큰 화강암 엘카피탄을 볼 수 있는 요세미티 내셔널파크 모습입니다.

 글레이셔 포인트 (Glacier Point)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글레이셔 포인트는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요세미티의 화강암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포인트입니다. 해발고도가 2200m에 달하기 때문에 요세미티 밸리의 랜드마크인 하프돔을 비롯해서 클라우드 레스트, 리버티 캡, 버널 앤 네바다 폭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멀리 시에라 네바다 산맥이 펼쳐지는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발 2200m 글레이셔 포인트에서 바라본 하프돔 모습입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주요 뷰 포인트

* 글레이셔 포인트(Glacier Point)

* 터널 뷰 (Tunnel View)
* 요세미티 폭포 (Yosemite Fall)
* 브라이들 베일 폭포 (Bridal Veil Fall)
* 엘카피탄 (El Capitan)
* 하프돔 (Half Dome)

호텔 투숙 및 휴식

◈ 나파밸 및 와이너리 투어 ◈

· 나파밸리 이동 -> 와이너리 투어 -> 나파밸리 아울렛 -> 호텔

호텔 아침식사 후 나파밸리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나파밸리 도착 후 점심식사

나파밸리(Napa Valley)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산지입니다. 세계인이 탐내는 포도 품종이 나파와 소노마의 구릉에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나파밸리는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의 가장 대표격으로 수많은 와이너리가 자리잡고 있으며 세계적 와인 테스팅 대회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와이너리 투어

*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미국 와인을 세계적인 와인으로 끌어올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와이너리

* 와이너리 투어 후 와인 테스팅

▲ 미국 와인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모습입니다.

▶ 나파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자유시간

호텔 투숙 및 휴식

◈ 샌프란시스 주요 뷰 포인트 및 베이 크루트 투어 ◈

· 샌프란시스코 이동 -> 주요 포인트 방문 -> 샌프란시스코 크루즈 투어 ->샌프란시스코 공항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미국인들이 마음속에 환상을 품고 그리면서 노래하는 도시입니다. 멋진 해안 경치를 자랑하는 이 도시에는 75만명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 샌프란시스코 주요 뷰 포인트

* 금문교 (Golden Gate):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유명한 이 다리는 바람과 안개, 바위, 험난한 조류로 인해 한때 ‘건설이 불가능한 다리’로 여겨졌던 곳으로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 순수 미술 궁전 (Palace of the Fine Arts): 로마의 웅장한 궁전을 연상시키는 건물이 있는 도시공원입니다.
* 롬바드 꽃 길: 세상에서 가장 꼬불꼬불한 아름다운 길
* 피셔맨스 워프: 부두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의 명소
* 피어 39에 있는 바다사자(Lion Seal) 

▲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금문교의 모습입니다.

▶ 샌프란시스코 베이 크루즈 투어　

샌프란시스코 베이 크루즈 투어

유람선을 타는 동안 아름다운 소살리토의 해변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한때 미국에서 가장 악명높던 범죄자들의 수용소인 알카트라즈 섬도 보실수 있습니다. 금문교 아래로 지나가는 순간을 놓지지 마세요.

저녁식사 후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이동

▶ 샌프란시스코 출발

[23:50]  샌프란시스코 출발 [* 편명: KE026/ *비행시간: 약 12시간30분 소요]

날짜 변경선 통과

[04:20] 인천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