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이 힐링되는 중세도시로 떠나는 여정! [신상품] 루마니아+몰도바+불가리아 12일(TK)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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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탐방사업부 : 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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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10박12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4년 09월 12일(목) 23:4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4년 09월 23일(월) 16:55

여행항공
터키항공 (TK 091)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0명 / 좌석 : 20석 )
예약가능인원 : 20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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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20240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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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역사탐방
  • 완전일주
  • 자연기행
  • 미지탐험
  • 혜초NEW

연령대별 선호도

  • 10%

    10%

    30대
  • 30%

    30%

    40대
  • 60%

    60%

    50대~

성별 선호도

  • 30%

    30%

  • 70%

    70%

1일차
09월 12일 (목)

인천

기내박 석식 : 기내식  

[20: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23:45] 인천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 TK 091, *예상 소요시간 : 11시간 20분 소요)

2일차
09월 13일 (금)

이스탄불-키시나우(몰도바)-크리코바-키시나우

RADISSON BLU(5성) 또는 미정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몰도바에 도착하여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와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와이너리, 크리코바를 탐방하는 날!

몰도바 도착 -> 푸시킨 박물관 -> 크리코바 와이너리 투어 -> 키시나우 귀환

 

 

[05:15] 이스탄불 도착 및 환승
 

[07:45] 이스탄불 출발 (*항공편 : TK 269, *예상 소요시간 : 1시간 30분 소요)
 

[09:15] 키시나우 도착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 시내로 이동 (15km, 약 30분 소요)

 

 


키시나우

 

몰도바의 수도인 키시나우는 과수원과 녹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16세기에는 터키령, 1812년에는 러시아령으로 베사라비아 지역의 중심을 이루었다가 1918년에서 1940년 사이에 루마니아령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1940년 소련에 양도되었으나 1991년 소련의 붕괴로 몰도바가 독립했고, 키시나우는 수도가 되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도시 대부분의 건물들이 파괴되었지만, 현재는 많이 복구되어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포도주 양조와 담배 공업이 발달하였고, 이 밖에 원예 용구나 공작기계 설비도 제조되고 있습니다.


 

 

▶ 푸시킨이 3년간 유배생활을 했던 푸시킨 박물관 (내부입장) 

 

▲ 푸시킨이 1802년부터 3년간 유배생활을 할 당시 살았던 집을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전세계에서 가장 큰 포도주 저장창고가 있는 크리코바로 이동(18km, 약 30분 소요) 

 

 


크리코바

 

크리코바는 몰도바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입니다. 유럽 최대의 지하 동굴 와인저장고가 있으며, 지하 동굴 길이는 무려 120km로 기네스북에 올랐고, 3억 5000리터의 와인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몰도바를 방문하는 국빈들은 반드시 크리코바 와이너리를 방문한다고 하는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곳에 개인 셀러까지 두고 있으며, 50번째 생일파티를 크리코바에서 열었다고 합니다.


 

▶ 지하 동굴의 길이가 무려 120km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유럽 최대의 지하 동굴 와인저장소에서 와이너리 투어

 

▲ 크리코바 와이너리의 지하 와인 저장소 풍경 

 

키시나우로 귀환 (18km, 약 30분 소요)

 

▶ 차창관람을 통해 도심 풍경 탐방

(정부 청사, 시청, 대통령 궁)을 둘러볼 계획이며, 일부 포인트 지점에서 정차하여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릴 예정입니다.)

 

▲ 몰도바 시의회 건물

 

▲ 몰도바 정부청사 건물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3일차
09월 14일 (토)

키시나우-이아시(루마니아)

INTERNATIONAL(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루마니아로 이동하여 이아시의 랜드마크 이아시 궁전 탐방

몰도바 출국 -> 루마니아 입국 -> 이아시로 이동 -> 이아시 궁전 탐방

 

 

아침식사 후, 국경으로 이동 (100km, 2시간 소요)

 

★ 루마니아 출국 및 불가리아 입국 수속 ★

 

제 1차 세계대전 중 임시 수도였던 이아시로 이동 (70km, 약 1시간 30분 소요) 

 

 


이아시

 

루마니아 북동부에 있는 이아시는 몰도바와의 국경에 가까운 교통의 요지입니다. 19세기 후반에 루마니아의 영토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루마니아의 임시 수도였습니다. 예로부터 문화의 중심지로 음악, 미술, 연극 학교도 있으며, 19세기부터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문학가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활약했습니다. 가톨릭 및 그리스 정교의 성지로 꼽히고 있으며, 17세기에 건립한 고리아 성당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 9세기에 지어진 이아시의 랜드마크 이아시 궁전 (내부입장)

 

▲ 이아시 궁전의 외관 

 

▶18세기에 지어진 이아시 시청 (외관)

▶스테판 셀 마레 거리에서 자유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4일차
09월 15일 (일)

이아시-몰도비아-수체아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몰도비아 수도원 군으로 이동하여 루마니아 북쪽에서만 볼 수 있는 수도원 탐방

보로네트 수도원 -> 몰다비아 수도원 -> 수체비타 수도원 -> 구라후모룰루이로 이동

 

아침식사 후,

일반인에게 성경상의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려는 의도로 외벽에 그려진 프레스코화가 즐비한 몰도비아 수도원 군으로 이동 (160km, 2시간 40분 소요) 

 

▶ '동유럽의 시스타나 성당'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보로네트 수도원 (내부입장)

 

▲ 보로네트 수도원의 풍경 

 

보로네트 수도원 / Voronet Monastery

 

  1488년 슈페판 대왕에 의해 건립되었으며, 동유럽의 시스타나 성당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수도원 서쪽 벽에 그려져 있는 ‘최후의 심판’은 신의 재판에 의해 천국의 문과 지옥의 문으로 가는 사람이 나누어지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역사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벽화가 그려지지 않은 벽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당시 화가가 벽화를 그리던 도중 발을 헛디뎌 사망한 이후 그대로 내버려두었다고 합니다.

 

점심식사 후,

몰도비타 수도원으로 이동 (30km, 40분 소요) 

 

몰도비아 수도원중에서 프레스코화를 가장 완벽하게 보유하고 있는 몰도비타 수도원 (내부입장)

 

성경의 내용을 프레스코화로 표현한 몰도비타 수도원의 외관

 

몰도비타 수도원 / Moldovita Monastery

 

  1532년 빼뜨루 라레쉬 왕에 의해 세워졌으며, 높이 5미터, 두께 1.5미터의 성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수체아바의 수도원 중 가장 벽화가 잘 보존된 곳이며, 2세기 반에 걸친 오스만 투르크의 십자군 전쟁의 중요한 장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둥에는 최후의 심판이 그려져 있으며, 그 밖의 성서의 등장인물이나 민중의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 등을 묘사한 벽화가 있습니다. 수도원으로서는 독특하게 현관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 부코비나의 수도원 중 선명한 파란색의 바탕을 가장 많이 사용하여 프레스코화를 그렸다는 수체비타 수도원 (내부입장)

▲ 파란색 바탕의 프레스코화가 잘 보존된 수체비타 수도원의 외벽

 

수체비타 수도원 / Sucevita Monastery

 

  1582년에서 1584년 사이에 건립되었으며, 수체아바의 수도원 중 가장 늦게 세워졌고, 늦게 벽화가 그려졌다고 합니다. 사후의 심판 장면을 묘사해놓은 벽화가 유명하며, 왼쪽에는 지옥, 오른쪽에는 천국으로 이어지는 32개의 계단을 건너가는 죽은 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벽화의 내용은 민중을 교화시키는 종교적인 목적에만 머무르지 않고, 정치적인 요소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배경색을 에메랄드빛으로 사용하여 다른 수도원보다 편안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체아바로 이동 (35km, 1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5일차
09월 16일 (월)

수체아바-시기쇼아라

DOUBLE TREE BY HILTON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드라큘라 실존 인물인 블러드 체페쉬의 고향인 시기쇼아라를 탐방하는 날!

시기쇼아라로 이동 -> 시계탑 -> 블러드 체페쉬 백작의 생가

 

 

아침식사 후,

1191년에 작센 지방의 독일인들이 개척한 후로 번영하게 된 시기쇼아라로 이동 (260km, 약 6시간 30분 소요)  

 

 


시기쇼아라

12세기 독일 색슨족에 의해 세워진 작은 도시입니다. 199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시기쇼아라 역사 지구가 있으며, 드라큘라의 실존 인물인 블라드 체페쉬의 고향입니다. 14세기에는 상업 길드의 자치 구역으로 지정되어 번영하였으며, 도시의 주권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있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루마니아 왕국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동중에 점심식사 후, 계속하여 이동

 

높이 64m의 시기쇼아라의 상징, 시계탑 (외관)

 

▲ 시기쇼아라의 구시가지에 자리잡은 시계탑 외관

 

시계탑 / The Clock Tower

 

  14세기에 세워진 이 시계탑은 시기쇼아라 역사지구 동쪽에 있습니다. 시기쇼아라가 상업 길드의 자치 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며, 그 후 지진과 1676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듬해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탑에 시계가 장착된 것은 1604년이며, 처음에는 목재로 만든 시계를 설치했으나, 1648년에 금속 시계로 교체했습니다. 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건물로서 도시의 관문을 지키는 망루 역할과 동시에 시의회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드라큘라의 모티브가 된 블러드 체페쉬백작의 생가 (외관)


▲ 시계탑 근처의 광장에 위치한 블러드 체페쉬백작의 생가

 

블러드 체페쉬백작의 생가 / Dracula House

 

  소설과 영화로 인해 흔히 드라큘라 백작으로 알려진 블러드 3세 바라사브가 태어난 집으로, 시계탑 근처 광장에 있는 노란색 3층 건물이며, 현재는 레스토랑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블러드 3세는 블러드 체페쉬라는 별명이 있는데, 체페쉬는 ‘꼬챙이’라는 뜻이며, 외부의 적은 물론 내부의 적까지 꼬챙이에 꿰어 잔인하게 죽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블러드 3세는 1431년 겨울에 이곳에서 태어났으며, 다섯 살인 1435년 아버지를 따라 이곳을 떠났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6일차
09월 17일 (화)

시기쇼아라-시비우-브라쇼브

TELEFERIC GRAND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동유럽 국가 중 최초로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시비우와 독일 이주민에 의해 세워진 브라쇼브 탐방

시비우로 이동 -> 시비우 구시가지 산책 -> 브라쇼브로 이동 -> 검은 교회 -> 스파툴루이 광장

 

아침식사 후, 2007년 동유럽 국가 중 최초로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시비우로 이동 (107km, 약 2시간 소요) 

 


시비우

 

지정학적으로 루마니아의 정중앙에 있는 시비우는 위치뿐 아니라 문화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동남 유럽 국가 중 최초로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되었습니다. 과거 로마의 식민도시로 건설되어, 이후 14세기 작센인들이 이주하면서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번영했습니다. 시비우는 루마니아 최초의 박물관인 브루켄탈 국립 박물관과 루마니아 최초의 병원뿐 아니라 최초의 약국 또한 시비우에 설립되어 역사가 매우 깊은 도시입니다.


 

채광과 통풍을 위해 만든 창이 과거 국민들을 억누르고 감시하던 독재자의 눈과 비슷하다고 하여 '감시자의 눈'이라고 불리는 창문이 달린 중세시대의 건물이 늘어선 구시가지 산책 (피아타 마레, 시의회 탑, 거짓말쟁이의 철교 등)

 

▲ 시비우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

 

시비우의 상징, 시의회 탑 모습

 

시의회 탑 / Sibiu Council Tower

 

  시비우 구시가지의 대광장과 소광장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탑입니다. 깔끔한 흰색의 탑은 13세기에 건설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방어용 성벽의 관문 역할을 하면서 때로는 감옥으로, 때로는 시민들의 곡물 창고로 사용되었습니다. 1829년 마지막 층을 증축하고 지붕을 올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맨 위층으로 올라가면 한눈에 아름다운 시비우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 시의회 탑에서 광장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철교, 거짓말쟁이의 철교 모습

 

점심식사 후,

13세기 독일 이주민에 의해 세워져 독일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도시, 브라쇼브로 이동(133km, 약 3시간 소요)

 


브라쇼브

 

루마니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인 브라쇼브는 13세기 독일 이주민에 의해 세워졌고, 도시가 위치한 트란실바니아 지방이 과거에 헝가리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루마니아와 독일, 헝가리의 문화가 섞여 있습니다. 교통의 요충지에 있어 여러 차례 정치적 분쟁에 휘말리다가 제1차 세계대전 후에 루마니아의 영토가 되었고 현재는 루마니아 제2의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도시 자체가 요새처럼 만들어져 있어 지금도 많은 문화유산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 거대한 오르간이 있는 검은 교회 (내부입장)

 

▲ 루마니아에서 가장 큰 고딕 건축물인 검은 교회의 외관

 

검은 교회 / Black Church's Castle

 

  1384년에 독일인들이 건축을 시작했으며, 규모가 유럽에서 가장 큰 독일 고딕 양식 교회입니다. 원래 로마 가톨릭 교회였으나, 16세기에 개신교 교회로 개축되었습니다. 1689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군이 습격했을 때 화재로 인해 벽이 까맣게 그을려 ‘검은 교회’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화재 이후 건물을 재건하는데 100여 년이 걸렸고, 두 개의 탑이 추가되고, 내부 장식이 바로크풍으로 바뀌었습니다. 종탑에는 무게가 6t이나 나가는 루마니아에서 가장 큰 종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독일 중세풍의 건물이 즐비한 스파툴루이 광장

 

▲ 구시청사 건물이 중앙에 위치한 스파툴루이 광장 풍경 

 

스파툴루이 광장 / Sfatului Plaza

 

  스파툴루이 광장은 브라쇼브 구시가지의 중심에 있는 광장입니다. 도시가 건설될 때 함께 건설되어 현재까지 브라쇼브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3세기 이후부터 국내외 상인들이 장을 열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광장 가운데는 현재 역사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는 구시청사 건물이 있고, 그 주변에는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 많은 가게로 시민들과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7일차
09월 18일 (수)

브라쇼브-브란-시나이아

INTERNATIONAL(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드라큘라 성으로 유명한 브란과 루마니아 최고의 휴양도시 시나이아 탐방!

브란으로 이동 -> 드라큘라 성 -> 시나이아로 이동 -> 부체지 산 케이블카 탑승하여 경치 조망

 

 

아침식사 후, 란으로 이동(30km, 약 50분 소요)

 

▶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의 무대인 드라큘라 성 (내부입장)

 

▲ 드라큘라 성의 외관

 

드라큘라 성 / Dracula's Castle

 

  드라큘라 성은 루마니아 최고의 관광지로서 ‘ㅁ’자 형태로, 가운데에 마당이 있고 테라스처럼 연결된 복도에서 마당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1897년 아일랜드의 작가 브램 스토커가 흡혈귀 소설인 <드라큘라>를 쓰면서 가상모델로 삼은 ‘블러드 3세’가 1460년경 잠시 이 성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사회주의를 맞아 국유화되었다가 2005년 루마니아 정부가 원래 주인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손에게 반환하였습니다.

 

점심식사 후,

'카르파티아의 진주'라 불리는 휴양도시 시나이아로 이동 (50km, 약 1시간 10분 소요)

 

 


시나이아

 

루마니아 중앙에 뻗은 카르파티아 산맥에 있는 루마니아 최고의 산악 휴양 도시입니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카르파티아의 진주’라고도 불립니다. 성경에 나오는 시나이 산에서 도시 이름을 따왔으며, 카를 1세가 펠레슈 성을 지은 후 여름 궁전으로 사용한 이후 인기 휴양지로 부상했습니다. 자연환경이 좋을 뿐 아니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기후 덕분에 사시사철 휴양지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 카르파티아 산맥의 남쪽에 자리한 부체지 산에서 경치 조망 (★왕복 케이블카 탑승)

 

▲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부체지 산에서 바라보는 경치

 

**부체지 산 케이블카 티겟은 규정에 따라 사전예약 및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8일 오전에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8일차
09월 19일 (목)

시나이아-부쿠레슈티

RADISSON BLU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페렐슈 성 탐방 후 차우세스쿠 전 대통령의 흔적이 남아있는 부쿠레슈티로 이동하여 탐방 

페렐슈 성 -> 부쿠레슈티로 이동 -> 루마니아 국립 미술관 -> 부쿠레슈티 탐방

 

 

루마니아 왕 찰스 1세의 과거 왕실 거주지, 페렐슈 성 (내부입장)

 

▲ 왕가의 여름별장, 페렐슈 성의 외관

 

페렐슈 성 / Peles Castle

 

  루마니아 국보 1호인 펠레슈 성은 약 8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883년 완성했습니다. 외관 일부를 정교한 장식을 새긴 나무로 만들었고, 날렵한 지붕, 우아하게 장식된 탑들, 은은한 색의 대리석 벽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룹니다. 외부는 물론 샹들리에, 스테인드글라스, 멋진 조각, 가구들로 내부마저 화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2006년 루마니아 정부는 이 성을 미하이 왕에게 반환해 현재 루마니아 왕실의 소유입니다. 또한, 전력 발전소를 갖추고 있어 유럽에서 조명과 난방을 전기로 작동시킨 최초의 성입니다.

 

점심식사 후,

 

루마니아의 악명높은 독재자, 차우체스쿠 전대통령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부쿠레슈티로 이동(130km, 약 2시간 10분 소요)

 

 


부쿠레슈티

루마니아의 수도인 부쿠레슈티는 루마니아 남부 평야의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부쿠레슈티는 오래된 역사가 있는데, 최초의 기록으로는 1459년 루마니아 공국의 블라드 체페슈 왕이 성을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루마니아의 문화, 경제,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어 ‘동쪽의 파리’라는 별명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폭격과 차으셰스쿠 치아에서 많은 문화유산이 파괴되었고, 이를 바꾸기 위해 대대적인 공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그로 인해 과거와 현재가 뒤섞인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옛 왕궁을 개조하여 전시공간으로 사용중인 루마니아 국립 미술관 (내부입장)

 

 

차장 관람을 통해 도심 풍경 탐방 (부쿠레슈티 개선문, 혁명광장, 인민궁전)

 

▲ 제1차 새계대전 승리를 기념하여 처음 세운 부쿠레슈티 개선문의 모습

 

▲ 희생자 위령비가 서 있는 혁명광장의 모습 

 

혁명광장 / Revolution Square

 

  루마니아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1989년 차우셰스쿠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12월의 민주 혁명이 일어난 곳입니다. 공산당 본부 광장, 공화국 광장으로 불렸으나 혁명 이후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광장 주변에 있는 석조 건물에서 볼 수 있는 총탄 자국이 당시의 격렬했던 순간을 말해줍니다. 하얀 대리석으로 만든 삼각형 조형물은 공산주의를 뚫고 민주주의가 상승한다는 의미를 지닌 희생자 위령비가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9일차
09월 20일 (금)

부쿠레슈티-벨리코타르노보(불가리아)

SEVASTOKRATOR (3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인민궁전 탐방 후 불가리아로 넘어가 13세기 슬라브 문화의 중심지였던 벨리코타르노보 탐방 

인민궁전 -> 루마니아 출국 -> 불가리아 입국 -> 벨리코타르노보로 이동 -> 구시가지 산책 -> 차베레츠 성

 

 

아침식사 후,

▶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건물인 인민궁전 (내부입장) 

 

▲ 세계에서 가장 큰 행정용 건물인 인민궁전의 외관 모습

 

인민궁전 / Parliament Palace

 

  지상 11층의 건물로 내부에 1,100여 개의 방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행정용 건물로서 인류가 지은 가장 가치가 높은 건물로 꼽힙니다. 1989년 혁명 이후 명칭을 국회 궁전으로 바꾸었으나 아직 대부분의 루마니아인은 인민궁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루마니아의 독재자인 차우셰스쿠의 명으로 지어진 이 궁전은 국민 총생산의 30%에 달한 건축비용으로 공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국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이 완공되기도 전인 1989년에 분노한 시민들로 인하여 차우셰스쿠는 처형되었습니다. 그러나 78%나 완공된 건물을 무너뜨릴 수 없어 2005년에 건물을 완성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국경으로 이동 (70km, 약 1시간 30분 소요)

 

★ 루마니아 출국 및 불가리아 입국 수속 ★

 

 발칸 산맥 동부 쪽에 있으며, 13세기 슬라브 문화의 중심지였던 벨리코타르노보로 이동(125km, 약 2시간 10분 소요)

 

 


벨리코타르노보

불가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 중 하나인 벨리코타르노보의 옛 이름은 ‘타르노보’였습니다. 1965년 ‘큰’, ‘위대한’이라는 뜻의 형용사인 ‘벨리코’를 붙여 현재의 도시 이름을 완성했습니다. 12~14세기까지 요새가 들어서면서 급격한 성장을 했고,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의 수도가 되며 문화, 교육, 정치,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슬라브족 정교회의 중심지가 되어 제3의 로마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1879년 불가리아 의회가 최초로 이 도시에서 소집되었으며, 불가리아 최초의 헌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헌법에는 불가리아의 수도를 소피아로 이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고, 이후 소피아에게 불가리아의 수도를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 오스만 투르크풍의 목조와 돌로 된 2층 가옥이 늘어서 있는 구시가지 산책

 

▲ 벨리코타르노보의 구시가지 풍경

 

 

▶ 차르베츠 언덕에 세워진 차르베츠 성 (내부입장)

 

▲ 언덕위에 위치한 차르베츠 성의 전경

 

차르베츠 성 / Tsarevets Fortress

 

  벨리코타르노보의 언덕 위에 있는 차르베츠성은 5~7세기 비잔틴 시대에 처음으로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2세기에 재건을 통하여 불가리아 왕국의 궁전을 방어할 수 있는 완벽한 요새로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해 요새는 파괴되었고, 지금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70여채의 주택, 20여채의 교회, 수도원, 성문 등의 유적이 흔적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10일차
09월 21일 (토)

벨리코타르노보-소피아

HILTON(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현지식  

◈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로 이동하여 전일 소피아를 탐방하는 날!  

소피아로 이동 -> 소피아 역사 박물관 -> 보야나 교회 ->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아침식사 후,

고대 그리스어로 '지혜'를 뜻하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로 이동 (240km, 약 3시간 10분 소요)

 

 


소피아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긴 수도 중 하나로 꼽힙니다. 소피아에는 오래된 지난날의 번영을 말해주는 돌로 포장된 도로와 유적들이 남아있습니다. 다른 발칸 국가의 수도와 가까이 있어 교통의 요지이자, 불가리아의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녹지비율이 높아 크고 작은 공원들과 푸른 숲을 많이 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입니다.


 

세르디카 유적, 성 게오르기우스 교회 (내부)

 

▲세르디카의 목욕탕이 있었던 유적지와 내부에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는 성 게오르기우스 교회

 

발칸반도에서 두번째로 큰 동방 정교회 예배당인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 (내부입장)

 

▲ 도심의 중심에 위치한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의 외관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 / Alexander Nevsky Cathedral

 

  소피아의 상징인 알렉산더 네브스키 대성당은 러시아-오스만 전쟁에서 죽은 약 20만 명의 러시아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정교회 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네오비잔틴 양식으로서 1882년 착공하여 1912년 완성했습니다. 성당의 이름은 성인 알렉산드로 네프스키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발칸 반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입니다. 건물을 짓는 데 사용한 자재는 전 세계에서 구해온 것으로 아프리카의 설화 석고, 이탈리아의 대리석 등이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에서 기증한 금으로 만든 대형 돔으로 장식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소피아 시내 자유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11일차
09월 22일 (일)

소피아-릴라-소피아-이스탄불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불가리아 정교회 건물의 정수, 릴라 수도원 탐방 후 소피아로 귀환하여 귀국행 비행기 탑승! 

릴라 수도원 -> 소피아로 이동 -> 귀국행 비행기 탑승 

 

 

아침식사 후, '물이 충분한'을 뜻하는 릴라로 이동

 

불가리아 정교회 건물의 정수 릴라 수도원 (내부입장)

 

▲ 불가리아 르네상스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릴라 수도원의 풍경

 

▲ 릴라 수도원의 천장 모습

 

릴라 수도원 / Rila Monastery

 

  릴라 산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릴라 수도원은 불가리아 슬라브족의 가장 활발하고, 오래된 종교 중심지입니다. 10세기경 성인 이반 릴스키가 설립했다고 추정되며, 19세기 화재로 손실된 것을 1834년~1862년에 재건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릴라 수도원은 불가리아인의 예술과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해왔으며, 지금도 불가리아에서 종교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발칸반도에서 가장 큰 역사박물관인 소피아 역사박물관 (내부입장)

 

▲ 소피아 역사박물관의 전경

 

▶ 240여점의 벽화로 유명한 보야나 교회 (내부입장)

 

▲ 보야나 교회의 외관

 

▲ 보야나 교회의 내부에 있는 벽화

 

저녁 식사 후, 소피아 공항으로 이동 (12km, 약 30분 소요)

 

[21:40] 소피아 출발(*항공편 : TK1030, *예상소요시간 : 1시간 25분 소요)

 

[23:05] 이스탄불 도착 및 환승

 

12일차
09월 23일 (월)

이스탄불-인천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01:40] 이스탄불 출발 (*항공편 : TK 090, *예상 소요시간 : 13시간 소요)

 

[17:40] 인천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하나, 효율적인 항공동선(터키항공)으로 이동

둘, 소박한 시골전경이 기다리는 몰도바와 유니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루마니아 북부 방문

셋, 러시아 황실과 영국 황실에 납품했던 크리코바 와인의 생산지 몰도바에서 와인테이스팅 

포함사항

■  터키항공 왕복 국제선 항공료, TAX와 유류할증료

(*TAX와 유류할증료는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될 수 있습니다.)

■  일정상의 호텔 : 호텔은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발생합니다.

■  일정상의 모든 식사 (현지식)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 차량 (*인원에 따라 상이합니다.)

■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 (몰도바 + 루마니아 파트 1명 / 불가리아 파트 1명)

■  혜초 전문 인솔자 (12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해외여행 여행자 보험 (최대 1억원/ 상해사망 시)

불포함사항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10유로/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싱글룸 비용 (전일정 1인 : 70만원)

    *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트윈룸보다 내부가 다소 협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 차지가 추가됩니다.

■ 개인경비 (매너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포터,호텔팁,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환율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미팅 안내

[20: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전에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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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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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 지급 내역 : 출발확정 이후, 시나이아 호텔 1박 =15만원 예약은 바로 진행됩니다.

취소 시점에 관계없이 계약금 50만원 중 15만원에 대해서는 환불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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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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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개시 30 전까지(~ 30) 취소 통보 :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 전까지(29~20)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 전까지(19~10)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 전까지(9~8)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 전까지(7~1)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50% 배상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 전까지(~ 30) 취소 통보 :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 전까지(29~20)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 전까지(19~10)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 전까지(9~8)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 전까지(7~1)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 여행요금의 50% 배상

 

2. ,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없는 경우에는 9(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 9:00~18:00, /일요일 국가 공휴일 제외)

 

 

비자발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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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만료일이 남아 있는 여권 사본을 이메일 또는 팩스 송부   

    < FAX: 02-733-3780  E-MAIL: euorpe@hyecho.com>

 예약 후 3일 이내 계약금 50만/인 입금 / [신한은행 100-031-542547 ㈜혜초여행개발]

 출발 한 달 전 여행 경비 잔금 납입

 출발 2~3일 전 담당지 또는 인솔자가 공항 미팅 안내 및 최종 안내

 

여행조건

■ 최소출발인원 : 10명 이상

담당자

이승민 대리  ☎ (02) 6263-0300, FAX. (02) 733-3780
▣ e-mail :
europe@hyecho.com

유의사항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1.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싱글베드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트윈 룸보다 내부가 협소할 수 있습니다.

2. 현금영수증은 여행 출발 전에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일 이후 요청시에는 고객님이 직접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자진 발급 분 사용자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3. 항공권은 터키항공 그룹 좌석으로 진행됩니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그룹 항공권은 사전 좌석 지정이 불가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권 훼손 유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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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 4.7 일정
  • 4.8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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