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7,8/7출발모집,캐나다+미국 한번에 트레킹! 휘슬러/레이니어/노스캐스케이드 트레킹10일 NEW
상품 매니저
트레킹사업부 : 김종호
Mail: hyecho@trekking.kr
Tel: 02-6263-4400
총 상품가격

8,500,000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325,000원 포함)

아동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유아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여행기간
9박10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4년 07월 17일(수) 18:20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4년 07월 26일(금) 15:55

여행항공
대한항공 (KE071)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0명 (현재예약 2명 / 좌석 : 15석 )
예약가능인원 : 13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적립
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상품코드
202407-42

트레킹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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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07월 17일 (수)

인천-밴쿠버-밴쿠버섬

Hungtindon Manor 또는 미정 석식 : 현지식  

 

[15:30]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H카운터 옆 여행사 데스크 <혜초트레킹> 집결 및 출국 수속

 

[18:20] 인천공항 출발 [대한항공 KE 071편]

 

-------------------날짜 변경선 통과(시차: -16시간)---------------------

 

[11:15] 밴쿠버 공항 도착 

 

밴쿠버 간단한 시내 관광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는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도시이자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세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원래 밴쿠버는 인디언들이 살던 곳이였습니다. 18세기 말에 영국이 들어오면서 밴쿠버는 영국령이 되고, 그 후부터 밴쿠버는 영국인들과 인디언들이 같이 생활하게 됐습니다. 골드 러쉬에 강제 징용으로 많은 중국계 이민자이들이 많아 차이나타운이 형성되었습니다.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상위권에 랭크되는 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다양한 명소 뿐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엔터테인먼트도 다양합니다. 


 

 

시내 관광 후 밴쿠버 섬으로 이동

 

[17:00] 트와슨(Tsawwassen) 선착장 출발

 

[18:35] 밴쿠버 섬 스와츠베이 선착장 도착

 

 

 

석식 후 호텔에서 휴식

 


밴쿠버 섬  Vancouver Island


 밴쿠버 섬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남서부에 위치한 섬입니다. 캐나다에서 11번째로 큰 섬으로 인구는 약 87만명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주도 빅토리아가 밴쿠버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섬의 이름은 1791년~1794년 사이에 북아메리카의 태평양 연안을 탐험했던 영국 해군 장교 조지 밴쿠버(George Vancouver)의 이름에서 왔습니다. 옛 영국풍의 건축물이 다수 있어 가볍게 걷기 좋은 좋은 곳입니다. 혜초에서는 밴쿠버 섬에서 가장 큰 도시인 빅토리아와 나나이모를 둘러보고 휘슬러로 이동합니다.


 

2일차
07월 18일 (목)

밴쿠버 섬- 휘슬러

Hilton Whistler Resort & Spa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조식 후 빅토리아 시내 관광

 

빅토리아 이너 하버, 부차드가든 등 

 

▲고풍스런 빅토리아 양식의 건물들과 바다위의 수 많은 요트들이 아름다운 빅토리아 이너하버 풍경입니다.

 

▲본래 석회암 채석장이였던 이곳은 부차드 부부의 의해 거대한 정원으로 재탄생하여, 현재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사적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체마이누스 벽화마을에서 나나이모로 이동

 

 

 

[16:00] 나나이모 선착장 출발

 

[17:35] 홀스슈 베이 선착장 도착

 

▲ 밴쿠버섬에서 다시 밴쿠버 지역으로 페리를 이용해서 이동합니다. 

 

▲ 호스슈 베이에서 차량을 이용 휘슬러로 이동합니다. 

 

전용차량을 이용 휘슬러로 이동(약 1.5시간)

 

▲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주요 무대로 겨울에는 스키로 여름에는 하이킹과 MTB로 유명한 곳입니다.  

 

호텔로 이동 후 석식 및 휴식

 


휘슬러 Whistler


 휘슬러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마을로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약 12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각종 경기가 열렸고 트레킹 중에 올림픽 로고이자 마스코트인 일라나크(Ilanaaq) 그리고 오륜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산악 자전거, 트레킹 코스로 겨울에는 동계 스포츠로 일년 내내 붐비는 도시로 약 2백만 명이상 

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3일차
07월 19일 (금)

휘슬러

Hilton Whistler Resort & Spa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현지식  

호텔 조식 후 휘슬러 빌리지로 이동

 

[10:00] 휘슬러 빌리지에서 곤돌라를 타고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휘슬러 하이노트 트레킹 (High Note Trail)

 

트레킹 거리: 10.3km / 트레킹 시간: 4~5H / 난이도: 중
최저고도: 1,730m / 최고고도: 2,181m

 

 

▲휘슬러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정상부에서 이루어지는 트레일입니다. 편도 산행 후 리프트를 타고 곤돌라 승강장까지 복귀하게 됩니다.


▲체아카무스 호수를 비롯한 설산 고봉들과 함께 360도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휘슬러 산 정상에는 Cloudraker Skybidge를 건널 수 있습니다. 

 

 

▲ 휘슬러 정상에는 2010년 동계 올림픽의 로고이자 마스코트인 일라나크(Ilanaaq)가 서 있습니다. 

 

중식 후 Peak2Peak 곤돌라를 이용 블랙콤으로 이동

 

▲ 휘슬러 산과 블랙콤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블랙콤으로 이동합니다.

 

 

블랙콤 메도우 트레킹 (Blackcomb Meadows)


트레킹 거리: 5km/ 트레킹 시간: 2H / 난이도: 하

 

** 곤돌라 막차 시간에 따라 트레킹 코스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휘슬러 산과 블랙콤 산을 이어주는 Peak2Peak 케이블카는 두 탑의 거리가 무려 3키로에 달해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7:00] 블랙콤에서 곤돌라 탑승 후 하산

 

 

산행 종료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4일차
07월 20일 (토)

휘슬러-밴쿠버-미국 벨링턴

Hampton Inn & suites Burlington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 조식 후 산행 초입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세인트 마크 써밋 (Saint Marks Summit) 트레킹


트레킹 거리: 9.5KM / 트레킹 시간: 4~5H / 난이도: 중

 

 

 

▲ 하우 사우드(Howe Sound)와 여러 섬들을 볼 수 있는 세인트 마크 써밋 트레킹입니다. 

 

산행 종료 후 미국/캐나다 국경 블레인으로 이동

 

▲ 캐나다와 미국 국경인 블레인을 통과 합니다. 입국 심사를 진행합니다. 

 

 

네덜란드를 옮겨 놓은 듯 한 미국 린던으로 이동 

 

▲ 마운트 베이커는 밴쿠버와 미국 국경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린던은 네덜란드풍 마을로 이곳에서 잠시 관광 후 벨링턴으로 이동합니다. 

 

 

벨링턴 도착

 

석식 및 호텔 휴식

 

5일차
07월 21일 (일)

미국 린던-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벌링턴

Hampton Inn & suites Burlington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호텔식  

조식 후 베이커/스노퀄마 국유림(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으로 이동(약 2시간 이동)

 

 

인 레이크 루프 트레킹 (Chain Lake Loop)

 

트레킹 거리: 10.3KM / 트레킹 시간: 4~5H / 난이도: 중

 

 

▲ 베이커산과 셕산산 사이에 자리잡은 트레킹 코스로 산과 호수가 어울려져 있는 곳입니다. 

 

 

 

▲ 산속에 둘러싸인 체인 레이크 트레킹 코스는 국유림 중에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중 하나로 뽑힙니다.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 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


 미국의 서북쪽 워싱턴주, 캐나다와의 국경 바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국유림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더불어 눈에 덮인 깍은 듯한 산봉우리와 깊은 계곡, 원시림이 어울러진 국유림입니다. 3백개가 넘는 빙하들과 수백개의 호수가 형성된 아름다운 곳입니다. 


 

트레킹 종료 후 벌링턴으로 이동(약 3시간)

6일차
07월 22일 (월)

벌링턴-노스캐스케이드국립공원-에버렛

Executive Residency by Best Western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호텔식  

호텔 조식 후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3시간)

 

 

 

▲디아블로 레이크 뷰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에메랄드 빛 호수는 환상적입니다. 

 

메이플 패스(Maple Pass) 트레킹

 

트레킹 거리: 11.5KM / 트레킹 시간: 4~5H / 난이도: 중

 

최저 고도: 1,478m / 최고 고도 : 2,088m

 

▲ 아름다운 숲, 호수, 산봉우리, 야생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메이플 패스 트레킹 코스입니다.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 North Cascades National Park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은 미국의 서북쪽 워싱턴 주, 캐나다와의 국경 바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워싱턴주에서 올림픽 국립공원과 레이니어 국립공원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많은 현지인들이 트레킹하러 가는 곳입니다. 거대한 U자형 계곡과 깊고 커다란 호수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디아블로 호수와 셸란호수는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스케짓 강을 따라가는 20번 노스 캐스케이드 하이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국도 중 하나입니다.


 

 

석식 후 호텔 휴식

7일차
07월 23일 (화)

에버렛-시애틀-타고마

Hampton Inn & Suites Tacoma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 조식 후 시애틀로 이동(약 2시간)

 

시애틀 관광

 

▲ 시애틀 스카이라인에는 레이니어 산이 우뚝 솟아 있습니다. 

 

▲껌벽 등 시애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레이니어 산 근처로 이동합니다. 

 

 

▲ 시애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Public Market 을 둘러 봅니다. 

 

▲ Public Market에 자리잡은 스타벅스 1호점은 언제나 사람으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시애틀 관광 후 레이니어 국립공원으로 이동

 

 

석식 후 휴식

8일차
07월 24일 (수)

애쉬포드-레이니어국립공원-타코마

Hampton Inn & Suites Tacoma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행동식   석식 : 현지식  

조식 후 레이니어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이동)

 

레이니어 국립공원 도착 후 주요 포인트 방문 및 트레킹

 

▲ 마운트 레이니어는 4,392m로 주변 도시에서 우뚝 솟아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인(Skyline) 트레킹

 

트레킹 거리: 9KM / 트레킹 시간: 3~4H / 난이도: 하

 

▲ 짧은 트레킹 코스이지만 이곳은 트레킹하기 좋은 고도차를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의 트레킹으로도 멋진 뷰를 선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Mt. Rainier National Park


만년설을 뒤덮고 육중한 모습으로 솟아 있는 캐스케이드 산맥의 제왕으로 4,392m의 높은 봉우리는 주위에 비교할만한 만한 산이 없기 때문에 타코마와 시애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위용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잠을 자고 있는 휴화산이라 밑에서 솟아 오르는 뜨거운 열기 때문에 정상 일부에는 눈이 쌓이지 못합니다. 


 

트레킹 종료 후 타코마로 이동(약 2시간)

 

호텔 체크인 후 휴식

9일차
07월 25일 (목)

시애틀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10:55] 시애틀 국제공항 출발 [대한항공 KE 042편]

 

 

10일차
07월 26일 (금)

인천

[15:55] 인천 공항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첫째, 미국과 캐나다의 트레킹 코스를 동시에

, 접근이 쉽지 않은 밴쿠버 섬 관광

, 레이니어 국립공원,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방문

,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장소 휘슬러 지역 트레킹

포함사항

■ 상기 총 상품가격은 기본상품가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국제선 왕복 항공료 및 제 세금
■ 일정상의 숙박, 식사, 전용차량
■ 캐나다/미국 국가공인 산악 라이선스 보유 한국인 가이드
■ 각종 입장료, 일정상의 모든 관광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불포함사항

■ 캐나다 전자비자(ETA)-\30,000원, 미국 전자비자(ESTA)-\45,000원 대행 발급 비용 

 

■ 현지가이드 및 기사 경비 (US $100 전 일정 1인 기준)는 현지에서 직접 지불하셔야 합니다.

 

■ 물,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개인적으로 식당 등을 이용하실 경우, 드신 음식 값의 15%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문화입니다.

 

■ 독실 이용 추가비용 (전 일정 150만원/1인)

룸메이트가 필요하실 경우 최대한 다른 신청자와 함께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남녀성비에 따라 장담드릴 수 없는 부분이며룸조인 요청시에도 최종적으로 독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환불 규정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 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좌석 또는 숙소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본 상품은 <출발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해외여행약관 제5조(특약)와 20조 2항(특수지역)] 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1.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요청시)

여행 출발 45일 전까지(~46일) 통보시: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 30일 전까지(45일~3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5%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30일~2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15%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20일~1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25%

여행 출발 01일 전까지(10일~0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35%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55%

 

2. 여행업자는 최저행사인원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계약금을 환급해 드립니다.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유선 접수만 가능합니다.

   (업무시간: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비자발급안내

※ 꼭 읽어보세요 ! ※

 

 혜초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캐나다 ETA 신청 절차를 대행 해드리고 있습니다.

단, ETA는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자면제국가 국민들에 대한 새로운 입국요건이나, 캐나다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입국여건에 특이사항이 있으실 경우 꼭 말씀 부탁드립니다.

(과거 캐나다 영주권 취득 후 효력을 잃으신 고객님은 캐나다 영주권 포기신청을 따로 이민국에 서류 신청 해야만 ETA 신청 가능합니다 해당 과정은 4주 이상 소요되니 꼭 담당자에게 말씀 해주세요)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관련 중요 안내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2016년 1월 21일자로 개정 시행되어 기존에 무비자 방문혜택을 받아왔던 우리나라 국민들도 예외 조항이 적용 됩니다.

1)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국 국민으로 2011년 3월 1일 혹은 그 이후에 북한,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를 여행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자 (단,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국의 외교 혹은 군사 목적의 방문인 경우는 예외)

2)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이중국적자의 경우

해당자는 ESTA 발급이 불가하여 미국 대사관을 통한 관광 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ETA 발급 진행 후 여권번호가 바뀌는 경우 (분실, 재발급)

기존 ETA는 효력을 잃어 다시 신청해야합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인터넷 또는 유선전화로 예약 후,

 

1)  여권사본을 아래 방법 중 편한 방법으로 접수합니다.

    FAX : 02-6455-9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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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하신 상품과 예약자의 이름을 기재하여 주시면 신속한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2)  계약금 100만원/1인을 예약 후 3일 이내에 입금합니다.

    # 신한은행 100-031-542515 혜초여행개발(주)

    예약자명으로 입금되지 않은 경우(타인이름 또는 회사이름)에는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여행조건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 입니다.

담당자

트레킹2사업부 김종호 차장 (02) 6263-4400 / hyecho@trekking.kr

유의사항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 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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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약관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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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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