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0,000원 (성인 1인 기준)
2018년 09월 21일(금) 17:00
2018년 10월 03일(수) 07:50
인천-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14:00]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M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17:00] 인천 출발 [* 편명 OZ 573 / * 비행시간 7시간 20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20:20]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약 2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하여 휴식
오늘의 TIP)
* 타슈켄트 공항 수하물 찾는 벨트 부근이 혼잡합니다. 소지품 분실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타슈켄트-우르겐치-히바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타슈켄트 공항으로 이동
[07:50] 타슈켄트 출발 [* 국내선 / * 비행시간 1시간 40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09:30] 우르겐치 도착
전용차량을 탑승하여 히바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히바 전경
히바
히바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고대 도시 중 하나입니다. 히바는 약 4천 년 가량의 역사를 지닌 도시로 고대부터 농경 정착이 발달하였으며 가축 사육도 이루어졌던 도시입니다. 히바 또한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히바라는 이름의 유래는 히바를 지나가던 페르시아 사람들이 불똥이 떨어지는 꿈을 꾸고 꿈속에서 불똥이 떨어진 자리에서 우물을 발견하여 신성한 물이라 지칭하는 ‘헤이박’이라는 아랍어 어휘에서 유래했습니다.
16세기 ~ 20세기 초까지 히바 칸국의 수도이자, 호라즘 지역 실크로드의 중심, 히바 “이촌 칼라” 도보탐방
▶ 히바의 상징 칼타 미노르 미나레트
▶ 오래된 궁전이라는 뜻의 쿠나 아르크
▶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학교 라힘-칸 마드라사
점심식사 후
▶ 히바의 성인으로 추앙받는 파흘라본 마흐무드 영묘
▶ 1908년에 지어진 건축물 이슬롬 호자 미나레트 와 박물관
▶ 각각 다른 문양의 218개 목각 열주가 인상적인 주마 모스크
▶ 히바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토시호블리 궁전
▶ 구시가 자율 산책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히바 구시가지(이촌 칼라)에서는 도보로 이동합니다. 걷기 편한 운동화를 신어주시길 바랍니다.
히바-우르겐치
-부하라
이른 기상
도시락 지참 후 우르겐치 공항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09:35] 우르겐치 출발 [*국내선 / * 비행시간 1시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0:35] 부하라 도착
▲ 차슈마 욥
▲ 칼론 미나레트
부하라
부하라는 중국과 서역을 잇는 실크로드의 주요 오아시스였습니다. 중국의 비단과 인도의 모직이 이곳을 통해 오갔으며, 아직도 부하라에서는 그 흔적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오래된 도시이며, 중앙아시아 중세 도시 가운데 중세 도시의 모습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예로 꼽힙니다. 부하라 시내를 걷다 보면 지붕 없는 박물관을 걷는 기분이 들어 ‘박물관 도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중앙아시아 최대 이슬람 성지로서 도심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성스러운 도시로 불리는 부하라 탐방
▶ 성서에 나오는 욥이 이곳을 방문하여 지팡이로 내려치자 물이 나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차슈마 욥
▶ 부하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이스마일 샤마니 영묘
▶ 격동의 역사를 간직한 아르크 요새
▶ 부하라 실크로드의 상징 칼론 미나레트
▶심플한 장식이 더욱 돋보이는 울루그벡 마드라사
저녁식사 후 휴식
부하라-사마르칸트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부하라 탐방
▲ 차르 미나르
▲ 랴비 하우스
▶ 4개의 미나레트이라는 뜻의 차르 미나르
▶ 왕들의 여름 궁전 이었던 시토라이 모히 호사
▶ 조로아스터교 사원으로 사용된 마고키아타르 모스크 (외관)
▶ 부하라에 많았던 우물 중 유일하게 남은 랴비하우즈
점심식사 후, 사마르칸트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이동 후 휴식
사마르칸트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티무르 제국의 수도 사마르칸트 전일 탐방
▲ 샤히진다 영묘
▲ 레기스탄 광장
사마르칸트
실크로드의 중심 교역 도시 중 하나였던 사마르칸트는 우즈베키스탄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인 아미르 티무르가 세운 티무르 제국의 수도였고, 현재도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 번영하고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아미르 티무르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으며, 또한 아미르 티무르의 손자인 울루그베크 왕의 유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2,700년 역사를 지닌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를 가로지르는 큰 교역로들이 교차하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일찌감치 종교, 학술, 교역이 발달했던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입니다. 특히, 아프로시압 박물관에는 호랑이 가죽을 들고 있는 고구려 사신의 모습이 담긴 7세기 벽화가 보관되어 있어 한국인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곳입니다.
▶ 아미르 티무르의 가족 영묘인 구르 에미르
▶ 천체를 관찰할 수 있었던 울루그베크 천문대
▶ 고구려 사신의 벽화가 있는 아프로시압 박물관
점심식사 후,
▶ 무함마드의 사촌이 묻혀있는 샤히진다 영묘
▶ 티무르가 사랑한 왕비의 이름을 딴 비비하눔 모스크
▶ 사마르칸트의 중심 레기스탄 광장
(울루그베크 마드라사, 쉐르도르 마드라사, 틸라카리 마드라사)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사마르칸트-샤흐리삽스-사마르칸트-타슈켄트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샤흐리삽스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샤흐리삽스 전경
샤흐리삽스
사마르칸트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샤흐리삽스는 아미르 티무르의 고향으로 유명합니다. 샤흐리삽스는 본래 7세기 즈음 ‘게쉬’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티무르의 힘으로 도시에 나무와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이 생겨나서 페르시아어로 ‘녹색 도시’라는 뜻이 있는 ‘샤흐리삽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샤흐리삽스는 수공으로 만드는 직물로 유명하고, 예로부터 정치와 통상의 요지로도 알려져 왔습니다. 티무르의 탄생지답게 샤흐리삽스에는 티무르 일가 친족의 무덤 등 각종 유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 아미르 티무르의 고향, 샤흐리삽스 탐방
(아미르 티무르 동상, 아크사라이 궁전 터, 도루트 틸리오바트, 코쿰바즈 모스크, 도루시아다트, 금요사원)
사마르칸트로 복귀 (약 2시간 소요)
기차역으로 이동
[17:00] 사마르칸트 출발
* 현지사정에 따라 열차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19:10] 타슈켄트 도착
저녁식사 및 호텔 휴식
타슈켄트-페르가나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탐방
▲ 아미르 티무르 광장
▲ 하스트 이맘
타슈켄트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는 2,000년 역사의 실크로드를 가진 도시입니다. 8세기부터 아랍, 터키, 몽골 등의 지배를 받으며 투르크계 문화와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며, 차가타이 한과 티무르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16세기부터 남하하는 우즈벡인의 셰이바니 왕조 치하에 들어갔던 타슈켄트는 부하라와 코칸트 양국에 귀속되었고, 1924년 구소련에 병합되었다가 1991년 러시아에서 분리 독립하여 우즈베키스탄 수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1966년 대지진으로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어 현대 도시로 재건되었으나, 15~16세기 지어진 종교 건축물 몇 개와 영묘는 지진을 견디고 아직 남아있습니다.
▶ 아미르 티무르 광장 및 박물관
▶ 아미르 티무르가 가져온 꾸란이 있는 하스트 이맘
▶ 중앙아시아에서 큰 시장인 초르수 바자르
▶ 쿠켈다쉬 마드라사 (외관)
저녁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20:25] 타슈켄트 출발 [*국내선 / * 비행시간 55분]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21:20] 페르가나 도착
호텔 휴식
페르가나-오시(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국경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국경 통과 후
가이드를 만나 오시로 이동 (약 40분 소요)
▲ 슐라이몬 산 전경
▲ 슐라이몬 산에서 바라본 오시
오시
키르기스스탄 제2의 도시인 오시는 페르가나 분지의 비옥한 지대에 2천 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꽃과 나무로 뒤덮인 푸른 도시입니다. 8세기 무렵부터 중국과 유럽을 잇는 교육로이자 상업도시로 슐라이만 산등성이에서 발견된 청동기 유물과 암석화, 명각이 말해주듯 키르기스스탄에서 가장 번성했던 실크로드입니다. 남쪽 파미르 고원을 넘어 낙타를 끌고 온 대상들과 동으로 높은 천산 산맥을 넘어온 대상들에게 안전한 휴식처였고, 온갖 민족들이 모여들어 도시를 형성하였습니다..
점심식사 후,
▶ 오시를 대표하는 슐라이몬산
오시 공항으로 이동(약 30분 소요)
[21:20] 오시 출발 (*국내선 / * 비행시간 : 40분 소요)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시간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22:00] 비슈케크 도착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비슈케크-이식쿨 호수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비슈케크 시내 탐방
▲ 오아크 공원
▲ 마나스 동상
비슈케크
키르기스스탄 수도인 비슈케크는 해발 800m의 평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칸트한국의 요새로 시작한 이 도시는 1924년 새로 창설된 키르기스 자치주의 주도로 선정되었고, 1926년 키르기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이 되면서, 비슈케크는 공화국의 수도가 되며, 이때부터 수도로서의 제 기능을 하며 발전하였습니다. 이름 또한 1885년 이곳에서 태어난 혁명가이자 소련 장군 ‘미하일 바실리예비치 프룬제’의 이름을 따서 프룬제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 1991년 러시아에서 분리 독립하면서 이 도시는 비슈케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많은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는 오아크 공원
▶ 키르기스스탄의 전설적 영웅인 마나스 동상
점심식사 후 이식쿨 호수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저녁식사 및 호텔 휴식
이식쿨 호수-비슈케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이식쿨 호수
▲ 암각화 단지의 암각화
이식쿨 호수
동서 길이 177km, 최대폭 57km, 최고수심 702m에 이르는 이식쿨 호수는 면적이 제주도의 3.5배에 달할 정도로 넓어 수평선을 볼 수 있는 거대 호수입니다. ‘뜨거운 호수’라는 뜻을 가졌듯이 이 호수는 호수 한가운데서 온천수가 올라와 해발 1,600m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겨울에도 얼음이 얼지 않습니다. 인도와 중국을 잇는 실크로드의 오아시스로서, 15세기 티무르 왕은 이곳을 제국의 여름철 수도로 삼았다고 합니다.
▶ 이식쿨 호수에서 보트 탑승
▶ 기원전부터 스키타이인들이 그려놓은 암각화 단지
점심식사 후 비슈케크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비슈케크 도착
저녁식사 및 호텔 휴식
비슈케크-알마티(카자흐스탄)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국경으로 이동 (약 40분 소요)
국경통과 후 알마티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역사 박물관
▲ 콕토베 전망대로 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보이는 시내 전경
알마티
카자흐스탄 정부가 1997년에 수도를 지금의 아스타나로 옮기기 이전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이자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도시입니다. 옛 실크로드의 중간 기착지였던 알마티는 18세기 제정 러시아의 군대 요새가 세워지면서 생겨난 도시입니다. 4,000m 이상의 고봉으로 이어진 알라타우 산맥 아래에 있어 한여름에도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알마티’의 뜻은 투르크어로 ‘사과’를 뜻하며, 도시 곳곳에 알마티의 상징인 사과와 관련된 조형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알마티 도착 후
▶ 카자흐스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 박물관
▶ 알마티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콕토베 전망대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카자흐스탄 입국신고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입국 시 신고서에 도장을 찍어서 다시 돌려줍니다. 출국 시 공항에서 제출해야 하므로 잘 보관해주세요.
알마티
여유있게 체크아웃 후 알마티 시내 탐방
▲ 젠코프 러시아 정교회
▶ 소련의 영웅인 판필로프 장군을 기리기 위해 만든 판필로프 공원(젠코프 러시아 정교회, 기념비)
▶ 고려인들의 상점이 있는 그린바자르
저녁식사 후 알마티 공항으로 이동 (약 40분 소요)
[23:10] 알마티 출발 (비행시간 5시간 40분 소요)
오늘의 TIP)
카자흐스탄 입국 시 제출했다가 도장과 함께 다시 돌려받은 신고서를 공항에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인천
[07:50] 인천국제공항 도착
■ 인천/타슈켄트, 알마티/인천 구간 아시아나 국제선 항공료, 텍스 및 유류할증료
■ 현지구간 항공권 (총 4회)
■ 일정상의 숙박 (기본 2인 1실 기준)
■ 일정상의 식사 (현지식)
■ 일정상의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 차량 (*출발인원에 따라 상이합니다.)
■ 현지인 한국어 가능 가이드
■ 혜초여행 인솔자
■ 1억원 해외 여행자 보험 (동부화재)
■ 1인당 전 일정 110$ 의 기사&가이드비용을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기타개인경비 (음료, 주류 등)
■ 매너팁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현지 카메라 촬영 비 문화유적 보호를 위해 현지 관광지에서 입장료와는 다르게 촬영 비를 받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14:00] 인천공항 1터미널 3층 M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 본 상품의 경우 숙박객실 비용 선지불, 국제선 및 국내선 발권 지불로 인하여,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
이 상품은 항공 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비용이 있는 경우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표준약관 안내 -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 카자흐스탄 : 무비자 국가입니다.
■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 예약후 3일 이내에 계약금(50만원) 계좌입금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47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주식회사
■ 여권 컬러 스캔본을 이메일 또는 혜초카카오톡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연락처/이메일을 기재해 주세요)
>> 이메일 : whynot@hyecho.com
>> 카카오톡 : 카카오톡 화면 친구찾기에서 아이디 검색 터치 -> ID 검색란에 '혜초여행사' 입력 후 검색 -> 혜초여행사 친구 추가 후 메시지로 여권 사본 전송
■ 현금영수증은 여행 출발 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최소출발인원 10명
혜초 전문 인솔자 동행
손동준 사원 ☎ (02) 733-3900, FAX. (02) 733-3780
▣ e-mail : whynot@hyecho.com
이승민 대리 ☎ (02) 733-3900, FAX. (02) 733-3780
▣ e-mail : lsm6603@hyecho.com
▶ 휴대수하물 허용량
좌석 |
허용량 |
일반석 |
10KG(22lbs) 이내 1개 |
프레스티지석 |
10KG(22lbs) 이내 2개 |
※ 3면의 합이 115cm 이내
▶ 기내로 가져갈 수 없는 물품
• 100ml 이상의 용기에 담긴 액체, 젤류 (면세품은 제한적으로 허용됨.) 용기당 100㎖ 이하 ,각 용기들이 1ℓ이하 투명 지퍼락 비닐봉투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 날카롭거나 뾰족하거나 긴 봉 형의 물품
• 기타 타인에게 위해를 입힐 수 있는 물품 (칼, 공구류, 우산 등) 등산용 스틱은 기내반입이 안되니 위탁수하물로 붙여주셔야 합니다.
• 기내로 가져갈 수 있는 규격(삼변의 합 115cm, 10kg 이내)을 초과하는 물품
▶ 위탁수하물 허용량
기존 이코노미 클래스의 위탁수화물 규정은 20kg의 '무게제'였으나, '피스제'로 변경되어 [23kg/1개]까지만 무료위탁이 가능합니다.
추가위탁은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좌석 |
허용량 |
일반석 |
23KG(50lbs) 이내 1개 |
프레스티지석 |
32KG(70lbs) 이내 2개 |
※ 3면의 합이 158cm 이내
▶ 위탁수하물로 운송이 금지된 품목
• 쉽게 파손되거나 부패될 수 있는 물품, 화폐, 유가증권, 보석류, 골동품, 미술품, 인지류, 서류, 기타 고가품 및 귀중품 등 (파손, 분실 시 배상이 제한되므로 반드시 휴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내 및 여행지에서 복용해야 하는 의약품
• 전자담배는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휴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육포 소시지 등 축산물과 생과일 등 식물류는 국내 입국시 반입금지 품목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후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