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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팔 지진 사태 _ 현지 소식 전합니다.(4/25 한국시각 오후 11시까지 상황)
작성자 김*구
작성일 2015.04.26
이번 사태로 네팔 혜초 카트만두, 포카라 지사에서 전해 온 소식을 1차 정리하여 올립니다.

1. 네팔의 혜초 고객님들은 모두 안전한가?
-4/17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11일 일정으로 출발한 열두분의 고객님들은 오늘 일정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현재 지누단다 마을의 롯지에서 저녁 식사 후 휴식을 취하고 계십니다.
내일 오전 중 하산을 완료하여, 포카라로 이동 '혜초 히말라야롯지' 중식 후 카트만두로 이동합니다.

-4/19 셀프트레킹으로 개별 여행을 떠나신 두분의 고객님들도 포카라에 잘 도착하여 '포카라 그랜드호텔' 에 투숙하십니다.

-4/24 어제 출발한 티벳 우정공로 문화탐방 일정의 열다섯분의 고객님들은 오늘 무사히 라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조세람 대리의 인솔로 진행중에 있으며, 앞으로 6일간 티벳 여행을 한 후 우정공로 장무를 통해 네팔로 이동합니다. 네팔 지진 사태와는 거리가 멀지만, 함께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2.공항 폐쇄?
-오늘 지진 사태 후 카트만두와 포카라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 조치가 있었습니다.
네팔의 공항 관계자 말에 의하면, 시설물등의 붕괴와 위험 때문에 폐쇄 조치가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지진이 나면 바로
폐쇄 조치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현지시각(시차:한국보다 3시간 15분 늦음)으로 내일 오후 5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재개상황을 전 세계에 알려 놓은 상황이며, 여진 등 이후 상황을 보며, 완전 정상화에 대한 결정을 하겠다는 소식입니다.


3.도로 상황?
전체 도로 상황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네팔 수도 카트만두와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거점인 포카라 간의 도로 상황은 사태 발생 시점에 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양기영 지사장이 이동중이였으며, 반대로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 혜초의
김근생 이사가 이동 중에 있었습니다.
두분과의 통화 내용으로는 카트만두~포카라 이동은 특별한 어려움 없이 이동 하였고, 김근생 이사의 포카라~카트만두는 심한 교통체증을 겪었다고 합니다.
두분의 사태 발생 시 정확한 위치는 파악이 어렵지만, 구간 구간 약간의 산사태가 있었지만, 차량 통행이 두절된 상태는 아니였다고 전했습니다.

현재까지의 네팔의 혜초 고객의 안전상태와 정상적인 귀국이 가능한가의 관점에서 파악 된 정보입니다.
혜초여행사 직원들은 비상근무 체재로 전환하여, 네팔에서 전해오는 소식을 잘 종합하여, 보다 정확한 정보를 수시로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네팔에 여행중인 고객님들의 가족과, 네팔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의 걱정어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이번 사태가 더 이상의 피해없이 잘 수습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혜초트레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