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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년 쉰 여덟번째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팀(11/04~11/09)
작성자 양*호
작성일 2015.12.08

 

옛 여강지역의 민족들은 옥룡설산을 숭배하며 신처럼 받들였다고 합니다.

여강시내에서는 어느 곳에서든지 옥룡설산이 보이는데요, 마치 거대한 왕관처럼, 때론 용의 등지러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단어를 사용해서 그 장엄함과 거대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감동에 젖어봅니다.

총 10명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