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공지사항
정보
제목 린자니트레킹(09.7.24~7.30)
작성일 2009.08.08
강렬한 햇살의 린자니 초원은 풀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과
뭉게뭉게 피어 오르는 흰 구름의 그늘로 고된 빛나는 햇살이
더 찬란하게 느끼게 했습니다.

새벽 어둠을 뚫고 솟은 발리해의 붉은 태양덕에 맞닥뜨린
세가라아낙 호수...시뻘건 용암을 토해 내던 분화구속 분화구
바루봉의 모습은 실로 지구가 살아 꿈틀대는 장관이였읍니다.

변변한거 하나 없는 그렇지만 순박한 미소만은 늘 지니고 있는
롬복섬의 사삭족의 포터들과 가이드들은 린자니 그 안의 또 하나의
자연이였읍니다.

그리고, 그런 자연과 그런 사람들을 느끼고, 어울리며 동화된 린자니
의 우리 16명의 팀원들 모두 고맙고,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늘 부족했던 저를 따뜻한 미소로 이해해 주시고 잘 따라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시길 빕니다.

혜초 김병구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