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황산트레킹
작성자 김*길
작성일 2017.07.02


운무속에 걸어온 횡산 서해대협곡 종주 관절은 아팠지만 무사히 잘 완수해서 감사합니다.

34명이 함께해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다들 협조 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김가이드 양대리 다들 수고했어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