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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샹그릴라와 메리설산가는길
작성자 석*환
작성일 2009.05.18


인천공항을떠나 곤명을거쳐 중전까지는 항공편으로
중전에서 덕흠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했으며 덕흠에서 하룻밤을 묶고 다시 중전으로 돌아와
하루를 머물고 여강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했읍니다
중전에내리니 기온이낮아 추웠읍니다
가는길엔 분자란을거쳐 동죽림사 금사강만곡 을지나덕흠가는길에 날씨가 쾌청해 백망 메리 두설산을 가는길에서 황홀하게 감상할수있었읍니다
아래를내려다보면 보리와야생화가 발맡에 하늘을 치어다보면 했살과 설산과 구름에 눈이부셨읍니다
중전오는길에 들른 송찬림사는 이름만 작은 포탈라일뿐 내는 입장료에비해 볼꺼리는 없고 계단오르기만 힘들었을뿐 또다시 그길을 가게되면 다시는 가지않울껍니다
의외로 동죽림사에 볼것이 많았고 라마승들이 안내를 맡아 엄숙하고 조용히 관람할수있었읍니다


작성일 : 2007-08-16
작성자 : 김창옥

<군용이었던곳을 개수해서 민간공>

<중전에서 덕흠을 가려면 거치는>

<금사강만곡>

<동죽림사본당입구>

<해발4210m라는표지판이 위태롭게>

<드디어 백망설산이 모습을 보여>

<메리설산의주봉이 구름속에서 나>

<발아래는 보리밭과야생화가 하늘>

<산길에서본 덕흠전경>

<메리설산전망대의걸려있는 룽다>

<일출을보기위해 전망대를 찾았지>

<전망대에서 돌아오는길에있던 자>

<샹그릴라의무대가 아닐런지>

<너무도 지겨운 중국의계단들이>

<송찬림사부근마을에서본 천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