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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원의 몽골과 시베리아의 신비호수 바이칼
작성자 김*균
작성일 2009.05.18


8월 13일 시베리아 몽골 그리고 러시아 바이칼 호수 탐방 8일

징키스칸의 후예들이 사는 초원의 나라 몽골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신비의 호수 바이칼 탐방을 17분의 고객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뿌리는 소나기로 초가을의 쌀쌀한 날씨였지만 테렐지 국립공원에서 가졌던 유목민 겔에서의 하룻밤과 승마체험, 한민족의 시원으로 알려져 있는 알혼섬에서 캠프화이어와 섬일주 여행은 오래 기억될 소중한 체험으로 남았습니다.

안내 인솔자 : 대리 오영원

<징기스칸 국제 공항 도착>

<자이승 승전탑 전망대>

<마니차를 돌리며 초르텐을 도는>

<수크바타르 기념광장>

<거북바위>

<바양하드 겔 캠프>

<초원의 숙소 몽골 유목민의 겔>

<승마체험>

<승마체험 2>

<어린 마부와 몽골 말들>

<캠프주변 풍경>

<국립역사 박물관>

<몽골 자연사 박물관>

<민속 춤 공연과 전통 악기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