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하남성과산서성의 요리
작성자 석*환
작성일 2009.05.18


중국이 가기싫은이유중의하나는 기름진음식도있다
때문에 마늘 깻잎 김 고추장 멸치같은 밑반찬을 여행가방에 챙겼다
그러나 이번여행에서 그건 기우였다
정주와낙양에서는 훌륭한요리가 우리를 반겼고
산서성에서는 듣도보도못한 음식들이 끼니마다 우리를 즐겁게 했다
게다가 요리가 나올때마다 가이드의설명이 뒤따라 요리의맛이 가일층됐다
산서성은 식초가 특산물이어선지 테이블마다 식초접시가 나왔다
요리를 식초에 찍어먹으니 기름진맛도가시고 상큼했다
하남성과산서성을 여행할때는 끼니걱정은 안해도 좋을듯하다

작성일 : 2008-02-21
작성자 : 김창옥

<첫날저녁 정주는 샤브샤브요리가>

<정주의특산주 56도나되지만 우리>

<먹기에바빠 요리사진도 못찍었다>

<낙양의 듣도보도못하고 맛도별미>

<진부동의 메인홀>

<산서성의특산품 식초단지>

<평요고성에서먹은 요리 밀가루로>

<식당입구에는 요리집기들이 진열>

<태원의고급식당인듯 요리를 무연>

<춘절의만두인듯 데코레이션이 호>

<교가대원의놀이기구가 이곳에서>

<오대산의 산채요리>

<응현식당에서는 꽃차를 2위안에>

<앙징맞은 홍등을 장식한 대동시>

정보
이전글 운강석굴
다음글 치앙마이의 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