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山이야기가 있는]틸리쵸+토롱패스 트레킹15일
작성일 2018.11.08
작성자 홍*국
상품/지역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여행이 일상생활처럼 익숙하고 편안하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어렵고 낮설고 힘들지만 새로운 환경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자신을 새롭게 마나는게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겠지요.안나푸르나 초입인 베시사하르가는 버스길도 힘들고 찝차타는것도 힘들었지만 트레킹하면서 만나는 히말라야산들은 나의고개를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두지를 않더군요. 틸리초호수로가는길의 풍광도 대단했고 무르파사원 예불장면도 잊을수 없습니다.
정보
작성자 임*환
작성일 2018.11.19

안녕하세요? 안나푸르나 트레킹 담당자 임석환사원입니다.

 

틸리쵸+토롱패스 코스는 사실 높은 난이도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그리고 잘 가지 못하는 코스입니다.

그런 어려운 미지의 코스를 성공적으로 다녀오신 것에 먼저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여행이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걸으며 어렵고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그 과정에서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여행 다녀오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는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