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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귀주성] 모태주의 고향 준의에서 귀양까지 9일
작성일 2018.08.08
작성자 김*아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국
7박 9일, 여행사 상품에 참가한 것 중 가장 긴 여행이었다.

리무진으로 편한 여행이긴 했으나 이동거리가 총 2000km 넘는 관계로 매우 고단했다.

일행 모두 동의하는 바가 북부 쪽은 불필요하다는 점이다.

폭포는 황과수면 충분하다. 황과수를 보고나니 북부의 다른 폭포는 굳이 먼거리를 와서 볼 필요가 없을 듯 하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랑덕 묘족 마을.

춤과 노래를 감상하며 한편으론 애잔한 마음도 들었다.

식사 제공이 별로 성의 없이 호텔식을 위주로 하고 있다는 점은 개선되어야 핟 것이다.
평점 4.0점 / 5점 일정4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5 식사2
정보
작성자 박*아
작성일 2018.08.14

안녕하세요. 중국 담당자 박현아대리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혜초포인트 15,000점을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