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혜초 실크로드 5편] 중앙아시아 5개국 17일 (OZ)
작성일 2018.09.03
작성자 현*주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부모님 두 분과 중앙아시아 5개국을 다녀왔습니다.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풍요롭지 않은 나라들 이기에 숙소도, 음식도 조금 불편할 수 있었지만..

인솔자 "토니" 님 덕분에 매순간 안전하고, 정말 유쾌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여행이 아닌 단체여행에서는 단순히 여정의 인솔 뿐 아니라,

낯선 나라를 만나는 첫 시선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인솔자 인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스탄 5개국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있는 "토니"를 인솔자로 만든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국경을 걸어서 여러번 넘나드는 여정(처음에는 좀 설레었습니다.)과 조금은 지루한 식사 메뉴 등

다소 열악한 환경에서 경험이 많은 "그"였기에 전원이 큰 탈없이 안전하게 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질문은 존중되어야한다"는 그의 기준 아래, 시시콜콜한 여행자들의 질문에도 성의있게 대답해주고,

현지가이드 못지 않게 아는 것이 많아서 역사적인 것 뿐 아니라, 소소한 것까지 집어주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또, 바쁜 일정 중에서도 절대 서두르게 하는 법이 없이 품위 있고, 여유롭게 일정을 진행해주어서

17일이라는 긴 여정에도 여독을 느끼지 않고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는 매번 너무 비슷한 메뉴라서 조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지식인 건 좋은데, 매번 샐러드(토마토, 오이) / 스프 / 고기 베이스 볶음밥 or 누들 인건 좀..


숙박은 위치는 대체적으로 좋았으나, 물 온도가 조절되지 않은 곳도 다소 있었습니다.

이동수단 관련해서는 여행사에서 정말 고민해서 짠 루트이겠지만,

국제선을 더 넣더라도 우즈벡 국경을 도보로 건너는 일정을 좀 줄이는게 어떨지 싶습니다.

 

평점 4.0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4 식사3
정보
작성자 손*준
작성일 2018.09.03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중앙아시아 담당 손동준 사원입니다. 

 

먼저, 이번 중앙아시아 여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셨다고 하니 담당자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귀한 시간 내주시어 상품평을 달아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제안해주신 이동, 숙박, 식사와 관련된 의견을 수렴하여 더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품평 써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혜초포인트 15,000점을 적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여행으로 만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손동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