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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글과 휴양] 브루나이+말레이시아 8일
작성일 2019.03.22
작성자 이*이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동남아
브루나이는 처음 들어본 나라였고, 때마침 대통령도 방문하여 뜻깊었다.
템부롱국립공원 들어가는 물길은 색다른 느낌이어서 좋았으나 공원내에서는 특별히 볼거리가 없어 아쉬웠고, 야경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으며, 다음에는 코주부원숭이 투어 일정도 추가되었으면 한다.

미리의 니아국립공원내의 동굴 제비집 채집하는 사람들이 신기했고, 원시인들의 생활하던 모습이 보존되어 있어 좋았다.

물루는 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았다. 모든 문명을 차단시키고 쉬고 싶을때 다시 오고 싶을 정도이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동굴 탐험이 많았는데 동굴 입구까지의 산책길들이 좋았다.

물루에서 박쥐들의 군무는 상상 이상으로 감탄스러웠다.

그리고, 성유진 대리님, 성정현 가이드님, 보니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너무 좋아서 할말이 없고, 식사는 동남아식이라서 개인 취향이라 특별히 드릴 말이 없습니다.
평점 4.4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3
정보
작성자 성*진
작성일 2019.03.25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브루나이말레이시아 담당자 성유진 대리입니다.

선생님~~~ 멋진 사진들과 함께 후기로 다시 만나 뵙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히 여행 잘 다녀 오시고, 상품평까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 내내 조용히 일정을 즐기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애정 어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성의로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