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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킴히말라야] 칸첸중가(8,586m)파노라마, 고차라 트레킹 11일
작성일 2019.04.04
작성자 이*본
상품/지역
트레킹티벳/인도/파키스탄

우선 환상적인 칸첸충가의 트레킹 기회를 준 혜초와 김진우인솔자에게 감사드립니다

트레킹기간동안 힘든여정에서 히말초보자4명 포함에도 불구하고 여유있게 리더하며 기운을 잊지않고 완주하도록 배려하는 인솔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적은 인원의 참가로 회사에 별 보탬이 안되어 참가자로서 송구하기도 합니다.이번기회로 혜초이용이 3회로 이어져 혜초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집니다.

부산서 인천으로 인천서 델리로 델리서 바그도그라 무릇 비행기를 10시간타고 욕섬까지 차량으로6시간 가는동안 너무 힘든 여정에 짜증이 나면서 더운 날씨에 이 먼곳에 온 것을 약간 후회하기도 했다
수속과 접근이 복잡하여 다시는 오기힘든 곳이라 생각하면서 욕섬을 출발아여 사첸으로 워킹을 시작하는 순간 칸첸충가의 면모가 여사롭지 않음이 위로가 되었다.

비가오고 바람불고 그런 날이 이어지며 아 이길은 범상한 코스가 아님을 예견되었다.
가는 길에서 구름이 걷히고 먼산의 자태와 숲속의 나무 수억년 숲에서 죽고 죽고 또죽으며 그 위에 서있는 나무들이 주는 기운과 영겁의 흔적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종그리 탑에서 본 아침의 칸첸충가와 그 영봉들 특히 팜딤은 이때까지 본 히말라야의 또 다른 환상적인 풍광이 였습니다
아.이제 집으로 돌아가도 되겠구나 시간과 경제적 투자에 대한 미련이 말끔히 씻어졌습니다

인솔자의 제촉으로 라므니로 향하는 길에 짙은 개스와 바람에 지친 일행들은 차라리 돌아가고 싶었으나 내일을 믿고 라므니로 산행을 계속했습니다
간만의 강한 바람과 짙한 구름,눈발은 흔적도 없었고 인솔자가 제공한 구수한 누룽지 3그릇 비우고 컨디션 최고조 새벽일찍출발하여 고차라 포린트이 등정 헀을때

코앞에서 본 칸첸충가의 영봉과 판딤은 종그리탑에서 본 것과 또다른 감흥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한국 산악인과 인연이 남다른 칸첸충가를 직접 가까이 대하니 감회가 남달았습니다
아.이제 정말 모든것을 얻은 만족한 기분으로 하산을 서둘러 캠프로 돌아와서 원 계획된 코스가 위험하여 왔던 길로 하산하였습니다 인솔자와 가이드가 정말 잘 판단하였고 고단한 하산길이지만 내내 눈앞에 펼쳐진 멋진 풍광들 고은시인의 시깃에 올라갈때 못본 꽃 내려올 보았던 것처럼 동서 양방에서 편처질 힌산들의 파노라마는 명화의 마지막처럼 우리를 또 다시 칸첸충가 초대하는 것 같았습니다.

메모한 시구절을 소개합니다(칸첸충가 처럼 높지않아 겸손하며 마차푸차레처럼 안 알려져 소박함에
그 매력을 느낍니다)

판딤을 찬미하며

그대여 밤이며 달을 먹고
또 밤이면 별을 먹고
다른 수많은 밤을 외로이 별과 달로
허기진 배를 달래며
하늘로 하늘로 솟아 판딤이 되었지.

수도없는 영겁을 힌머리로 이고
로드 덴드론의 붉은 입술을 품어
청빙의 가슴으로 기도하네
가는 나그네 안스러워
깊은 곳 깊은 곳 고여둔 그리움을
호수에 담아 별로 달로
길을 밝힌다.




개선할 사항 -건의
1.텐트내의 매트 보강
2.침랑 동계용으로 교체
3. 위1-2항 시행이 어려울 경우 참가자에게 지참토록 공지

추신:도착후 좋고 멋진 사진 인솔자께서 보내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대에서 피로함을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정보
작성자 김*우
작성일 2019.04.05

안녕하세요. 김진우 대리입니다.

 

고차라 트레킹 중 볼 수 있는 미봉 중에 하나인 판딤에 대한 시 잘 읽었습니다.

오지다 보니 들어가는 데 오래걸리지만, 오래 들어간 만큼 칸첸중가 산군의 매력을 더 깊숙히, 가까이 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중한 상품평과 의견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