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칸첸중가] 고차라 트레킹 11일
작성일 2019.04.08
작성자 정*우
상품/지역
트레킹티벳/인도/파키스탄

환갑을 기념하기위해 고교친우들과 도모한 칸첸중가 트레킹을 무사히 마쳤다. 힘든 여정이었던것 만큼 오랬동안 잊지 못할 진한 감동이 남을것이다. 또한 함께 동행한 여러분들의 귀중한 도움도 받았다. 감사드린다. 사첸, 쵸카, 종그리에서의 밤마다 내리는 적지 않은 비와 눈, 그리고 열악한 장비와 추위때문에 힘들었다. 그러나 나머지 3일간 종그리라, 고차라, 그리고 돌아오는 종그리에서본 히말라야는 나의 눈을 의심케 할만큼 마법을 부렸다. 사진에 담기에는 너무나 거대하고 웅장한 영봉들이다. 아직도 생생하고 장엄한 모습들은 내가 찍은 어느 사진에도 없다. 가슴에 남아있을뿐... 다시 오기 힘든 먼 오지이기때문에 하산 내내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가슴에 담고 또 담았다.

혜초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점
텐트내에 제공되는 메트리스와 침낭으로는 추위에 견디기 힘들었다. 차라리 이런 날씨를 감안하여 개인에게 좀더 철저하게 준비하라고 정보를 주었더라면 빌리던 사던 했을텐데 말이다. 메트와 침낭의 개선을 희망한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무사히 일정을 마치게 도와준 동료 및 가이더 및 헬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정보
작성자 김*우
작성일 2019.04.09

안녕하세요. 김진우 대리입니다.

 

처음 찾아주신 히말라야의 추운 밤 고생하셨음에도, 고교동창분들께서 보여주신 우정과 서로를 위한 마음은 세월만 흘렀지 여전히 따뜻해보였습니다. 

트레킹 중에서도 서로 독려하면서 올라갔기에 전원 거대하고 웅장한 칸첸중가 산군의 모습을 담아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은 보완 및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애 첫 히말라야에서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길 바라며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혜초포인트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