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 상품 매니저
- 문화역사탐방사업부 : 나소영
- Mail: africa@hyecho.com
- Tel: 02-6263-3920
- 총 상품가격
-
2,79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 여행기간
- 8박9일
- 여행일정
-
2017년 09월 16일(토) 09:15
다른 출발일 보기
2017년 09월 24일(일) 16:50
- 여행항공
-
대한항공 (KE807)
- 예약현황
-
최소출발인원 8명 (현재예약 14명 / 좌석 : 14석 )
예약가능인원 : 0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인트적립
- 41,85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 상품코드
- 201709-204
상품평 0개
더보기
테마
- 역사탐방
- 완전일주
- 자연기행
- 미지탐험
- 혜초NEW
연령대별 선호도
-
10%
10%
30대 -
50%
50%
40대 -
40%
40%
50대~
성별 선호도
-
50%
50%
남 -
50%
50%
여
찜하기
예약마감
- 1일차
-
09월 16일 (토)
인천-서안
비천 호텔 또는 미정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06:30] 인천 공항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 테이블
* 확정된 미팅 시간 및 장소, 미팅자는 출발일 2~3일 전 전화로 안내해 드립니다.
[09:15] 인천국제공항 출발 (KE807편, 약 3시간 10분 소요)
[11:30] 서안 도착
중식 후 시내로 이동
▶ 송나라 휘종 때 세운 공자묘를 그대로 사용중인 섬서성박물관 관람
천수로 이동(약 5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2일차
-
09월 17일 (일)
천수-난주
란석 호텔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맥적산 석굴로 이동
▶ 진나라의 근원지이며 실크로드의 첫 관문인 천수에서 맥적산 석굴(전동카)탐방
점심식사 후 난주로 이동(약 4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맥적산 석굴 (麥積山 石窟, 마이찌샨 스쿠) 맥적산 석굴은 바위하나가 우뚝 솟은 모습이 마치 보리단을 쌓아 놓은 듯 보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돈황 석굴, 용문 석굴, 운강 석굴과 함께 중국 4대 석굴로 꼽힙니다. 맥적산에 처음 석굴이 조성된 시기는 384 ~ 417년으로 추정되며 원나라 때까지 석굴이 계속해서 추가되었다고 하니 그 역사가 자그마치 1600년 입니다. 현존하는 석굴은 221개이며 그 동굴 안에는 7,800여 개의 불상이 조각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절벽에 만들어진 대불이 가장 흥미진진 합니다. 맥적산 석굴엔 오래전 일반 백성들이 시주를 하여 조성된 작은 석굴이 많아 근엄한 모습보다는 세속화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 3일차
-
09월 18일 (월)
난주
열차박(6인1실 또는 4인1실)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유가협댑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유가협댐에서 보트타고, 병풍처럼 펼쳐진 황하석림을 보며 이동 (약 50분 소요)
▶ 십만개의 불상을 뜻하는 병령사 석굴 탐방
▶ 병령사 위에 위치한 사찰 병령상사 (炳靈上寺) (짚차 이동)
저녁 식사 후 난주역으로 이동
* 여행 가방에서 세면도구 등 열차에서 필요한 것들은 따로 분리하여 작은 가방에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열차에 뜨거운 물이 있습니다.
[21:55] 야간열차 탑승 후 휴식
▲황하석림은 원래 바다였던 곳으로 자연이 만든 돌의 숲이 장관을 이루는 곳 입니다.
|
황하석림 (黃河石林, 흐앙허시린) 황하석림은 지금으로부터 400만년 전 지각상승운동으로 생성된 곳으로 한때 바다였던 곳 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친 풍화작용으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절벽과 엄청나게 많고 복잡한 산길이 구불구불하게 이어져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경치가 막아 섭니다. 관음보살이 좌선하고 있는 모습, 굴원(전국시대의 정치가이자 시인)이 하늘에 묻고 있는 모습, 여신이 달을 바라보는 모습 등 천하의 기이한 풍경들이 그 속에 있습니다. |
▲ 멀리 배위에서도 볼 수 있어 병령사의 상징이 된 제171굴 현암대불
|
병령사 석굴 (炳靈寺 石窟, 삥링쓰 스쿠) 병령사 석굴은 황하가 굽어보는 소적석산의 기암절벽 높은 산봉우리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 석굴사원입니다. 병령 (炳靈) 이라는 말은 티베트어로 천불동(千佛洞) 또는 만불동(萬佛洞)이라는 뜻이며, 십만(十萬)의 미륵불이 머무는 도량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420년 5호16국시대의 서진 때 세워졌고, 그 후 수, 당, 송, 원, 명, 청나라에 걸쳐 보수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병령사 석굴은 난주 시내에서 차로 2시간, 다시 배로 1시간을 가야 닿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옛날 왜 이렇게 깊숙한 곳에 석굴을 만들었을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그 이유를 조금 짐작할 수 있습니다. 황하의 발원지에 건설된 유가협댐 위로 펼쳐진 장엄하고 아름다운 협곡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수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
제171굴 현암대불 (縣岩大佛, 씨앤예따포) 병령사 석굴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현암대불은 그 높이가 27m 입니다. 얼마나 큰지 강 반대편에 서야 한눈에 들어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예전의 대불은 지금처럼 그 모습을 온전하게 드러내지 않았고, 다층누각에 가려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청나라 말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 한 사냥꾼이 이곳으로 사냥을 나왔다가 지금의 대불이 있는 절벽에 오색의 광채가 발하는 것을 보고 대불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 4일차
-
09월 19일 (화)
가욕관-돈황
사주양광호텔(5성) 또는 미정
조식 : 현지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06:20] 가욕관 도착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가욕관 성루로 이동
▶ 만리장성 서쪽 끝자락 가욕관 성루와 만리장성의 유물을 모아둔 장성 박물관 관람
돈황으로 이동 (약 5시간 소요)
사주야시장 탐방 (자유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가욕관(嘉浴關, 지아위관) 가욕관은 명대에 건축되었고 이후 20여 차례에 걸쳐 대규모로 중건한 만리장성 서단(西端)의 제1관문입니다. 성루 건물이 웅장해 천하제일웅관(天下第一雄關)으로 불리며 동쪽의 산해관, 섬서의 진북대와 함께 '중국 장성의 3대 기이한 풍경'으로 꼽습니다. 가욕관은 험준한 지세를 따라 건설되었으며 만리장성의 성문 중 가장 완전하게 보전되어 있습니다. 실크로드와 연계되는 교통, 군사의 요충지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
- 5일차
-
09월 20일 (수)
돈황-유원
열차박(6인1실 또는 4인1실)
조식 : 현지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아침 식사 후 막고굴로 이동
▶ 중국 3대 석굴의 하나인 돈황 불교 예술의 결정체 막고굴(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바람이 불면 우는 소리를 내는 모래산 명사산(낙타체험)
▶ 초승달 모양의 마르지 않는 사막의 오아시스 월아천
유원역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선선행 야간 열차 탑승 및 휴식
▲ 낙타체험, 그 옛날 실크로드를 건넜던 상인들처럼 낙타를 타 볼 수 있습니다.
▲빛이 부서져 내리는 면과 빛이 닿지 않는 면이 만들어내는 음영은, 누군가 그린 듯 명사산 위에 아름다운 곡선을 그려 줍니다.
|
명사산 (鳴砂山, 밍샤샨) 산 언덕의 모래들이 바람에 굴러다니면서 나는 소리가 마치 울음소리 같다는 데에서 지어진 이름이 명사산입니다. 전해지는 얘기에 의하면 옛날 명사산에서 전쟁을 하던 군인들이 느닷없이 덮친 모래 폭풍에 파묻혀 여전히 흐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명사산은 돈황에서 남쪽 방향으로 5㎞정도 떨어진 곳에 모래와 돌이 퇴적된 암반으로 이루어진 높이가 1,600m되는 모래산입니다. 명사산처럼 바람이 불어도 그 모양이 바뀌지 않고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는 모래산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모래산을 영원히 보고 싶어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진 것 같네요. |
|
월아천 (月牙泉, 웨야취안) 월아천은 그 모습이 마치 초생달처럼 생겨 지어진 이름입니다. 돈황이 사막으로 변하자 선녀가 눈물을 흘려 월아천이 생겼다고 하네요. 월아천의 물맛은 달고 거울같이 맑으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모래가 호수를 덮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월아천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수천년 동안 그 모습을 유지하며 마르지 않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그 신비로운 모습 만큼이나 많은 비밀을 지니고 있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월아천 옆 월아산장에서는 드라마 '선덕여왕' 사막 오아시스 장면이 촬영되어 더 잘 알려지게 됐습니다. |
|
★오늘의 tip! |
|
혜초여행은 고객님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낙타체험을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요원이 동행합니다. 때문에 초보자도 쉽고 안전하게 대자연을 만나며 낙타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소한 안전 사고를 에방하기 위해는 혜초여행의 세심한 준비와 함께 고객님들께서도 주의사항을 인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전한 낙타체험을 위한 안내사항★ 1. 낙타 근처에서 소리를 지르면 낙타를 흥분하게 만들어 위험할 수 있으니 과격한 행동이나 큰소리는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낙타는 앞에서부터 차례로 탑승하며 올라가 있는 동안에는 항상 고삐에서 손을 놓지 않으며 사진을 찍거나 일어서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탑승 시 가이드나 인솔자의 설명에 잘 따라주시고 체험을 원하시지 않으시는 분들은 미리 알려주세요 |
- 6일차
-
09월 21일 (목)
선선-쿠무타크-투루판
투루판 유이봉가일 호텔(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바베큐
선선 도착
쿠무타크 사막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사구가 아름다운 모래산 쿠무타크 사막에서 사막 짚차타고 사막체험
투루판으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서유기 무대의 한 곳인 화염산
▶ 고창국, 당나라 귀족의 공동묘지 아스타나 고분군
▶ 고창왕국의 흔적 고창고성 (전동차 탑승)
▶ 고대 3대 공사중 하나로 꼽히는 고대 수리시설 카레즈
▶ 투루판에서 현존하는 제일 큰 불교석굴사원 베제크리크
▶ 이슬람 건축 무늬로 지어진 소공탑
▶ 포도농가 방문
위그루족 민속춤을 보며 양바베큐 석식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쿠무타크 사막에서 짚차를 타고 모래산을 오르락 내리락 온몸으로 사막을 즐겨보세요! 탑승 시 가이드와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안전벨트를 꼭 착용하시고 스릴을 만끽하세요!
|
화염산 (火焰山, 훠예샨) 화염산은 16세기 명나라 시대에 나온 소설 서유기의 삼장법사 현장에 의해 지어진 이름입니다. 삼장법사는 손오공 등을 데리고, 불경을 가지러 인도에 가는 도중 서역에서 거대한 화염산을 만나고, 손오공이 파초선을 빌려 불을 끕니다. 화염산의 용암이 흐른 모습은 마치 산이 불타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기온이 50도 이상 올라가며, 태양이 직접 내리쬐는 곳은 80도 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가장 더운 지점이며 가장 큰 온도계가 있습니다. |
|
베제크리크(柏孜克里克, 바이쯔커리커) 베제크리크는 위구르어로 '아름답게 장식된 집' 이라는 뜻 입니다. 5세기부터 만들어진 석굴이 모두 57개, 석굴벽화가 20여 개 있습니다. 석굴은 5세기부터 14세기 말까지 추가되다가 14세기 이후 이슬람교도들이 들어오며 파괴되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 초에는 독일, 영국, 러시아, 일본 등의 탐험대들이 많은 벽화들과 보물들을 해외로 유출시켰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 중 상당수의 벽화들이 한국 국립박물관 중앙아시아관에 보관되어 있는데, 일제시대 일본인 오타니가 원정을 갔다가 한국으로 들여오는 과정에서 일제가 폐망하며 그대로 남은 것이라고 합니다. |
- 7일차
-
09월 22일 (금)
투루판-우루무치
중허호텔(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 이동 중 염호, 풍력발전소 차창 관람
천산천지 올라가는 길 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키르키스스탄까지 뻗은 타림분지와 중가리아 분지를 가르는 천산산맥의 고산 호수인 천산천지 (유람선 탑승)
▶ 이슬람양식 건축물로 지어진 전통 위구르족 시장 (자유시간)
▶ 위구르민족 전통공연 관람
저녁 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여름에도 설산을 볼 수 있어 무척 이채로운 천산천지
|
천산천지 (天山天池, 텐샨텐츠) 세계자연유산, 국가5A급풍경구, 국가지질공원, 국가중점풍경명승구, 전국문명풍경여유구, 중국10대매력휴한여유호수 등 이 호수에 붙은 타이틀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천산산맥의 동쪽 제일 높은 박격달봉(博格?峰, 보거다봉) 북쪽 산허리 해발 1,950m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격달봉을 포함한 여덟 개의 주요 경구가 있지만 천지(天池, 텐츠)가 핵심입니다. 백두산 천지의 그윽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와는 달리 광활하고 시원스러우며 눈부신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요지(신화 중 서왕모 신선이 사는 곳)로 불릴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했습니다. |
- 8일차
-
09월 23일 (토)
우루무치-서안
윔덤호텔
조식 : 도시락
중식 : 현지식
석식 : 한식 또는 교자연
호텔에서 도시락 수령 후 공항으로 이동
[08:55] 우루무치 출발 (약 3시간 15분 소요)
[12:10] 서안도착
*중국 내 국내선은 잦은 변동과 지연이 있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 진시황릉
▶ 진시황의 사후 세계를 지키는 병마용
▶ 이슬람교도 회족이 모여사는 회족거리 (자유시간)
호텔 투숙 및 휴식
|
병마용 (兵馬俑, 빙마용) 병마용은 1974년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현재까지 3개의 갱이 발굴되었고, 그 규모가 광대하여 30년 가까이 발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중 1호 병마갱의 규모가 가장크며 이곳에만 병사가 6,000여 명, 말이 200여 마리가 있습니다. 병사 대부분은 보병이고 궁노수와 장군이 일부 있습니다. |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중국 야시장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회족거리
|
회족거리 (回民街, 후이민지에) 회족은 중국 소수 민족 중 하나로 중국 최대 이슬람교도 집단입니다. 이들이 모여 사는 회족거리는 독특한 문화로 이방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이슬람교 교리에 따라 돼지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회족거리에서는 돼지고기 요리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중국 전역에 불어 닥친 현대화 바람이 회족거리도 휩쓸어 독특한 문화가 많이 퇴색됐지만 이슬람교의 상징인 모스크, 하얀 모자를 쓴 회족의 전통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 9일차
-
09월 24일 (일)
서안-인천
조식 : 호텔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현장법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을 보관하기 위해 세워진 대안탑 산책
공항으로 이동
[12:40] 서안 출발 (KE808편, 약 3시간 10분 소요)
[16:50] 인천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특전
- 포함사항
-
■ 상기 총 상품가격은 기본상품가격 + 유류할증료 포함 상품가입니다.
(이후 유류세는 변동될 수 있으며, 추후 잔금 안내시 정확한 금액을 공지해 드립니다.)
■ 국제선 항공 및 텍스 (인천~서안 왕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 국내선 항공 및 텍스 (우루무치~서안 구간)
■ 전 일정 호텔 숙박 (4~5성급-4박/2인1실 기준)
■ 전 일정 식사
■ 전용 차량
■ 열차 (2회 탑승: 난주~가욕관-4인1실, 유원~선선-4인1실 또는 6인1실)
■ 관광지 입장료
■ 한국어 가이드
■ 혜초 전문 인솔자 (15명 이상일 때 동행합니다.)
■ 1억원 해외여행자보험 (동부화재)
- 불포함사항
-
■ 중국단체비자 38,000원을 출발 전 지불해야 합니다.(개인비자 신청시 별도 추가 요금이 발생됩니다.)
■ 1인당 전 일정 $90의 가이드, 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기사-가이드 경비는 미국 달러($)로 준비해 주세요.
■ 개인적인 기타 비용 (음료, 주류, 매너팁 등)
**매너 팁(포터, 호텔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싱글룸 전 일정 25만원/1인 추가 요금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추가됩니다.
- 미팅 안내
-
인천 공항 3층 A카운터 옆 혜초여행사 미팅 테이블로 집결
* 확정된 미팅 시간 및 장소, 미팅자는 출발일 3~4일 전 전화로 안내해 드립니다.
- 환불 규정
-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③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 비자발급안내
-
- 예약안내/입금정보
-
■ 입금계좌로 계약금 30만원 입금 [예약신청 후 3일 이내] / 출발 14일 전 잔금입금 및 결제
■ 전화예약, 홈페이지 예약 (가예약) -> 계약금 입금자순 정예약 됩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47 /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주)]■ 현금영수증은 출발 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여행에서 돌아오신 후 신청하실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국세청에 로그인하셔서 신청하셔야 하므로 여행사에서 발행해드릴 수 없습니다.
- 여행조건
-
최소 출발인원 : 8명
15명 이상 출발 시 혜초전문 인솔자 동행
- 담당자
-
지청일 사원 ☎ (02) 733-3900, Fax. (02) 733-3780
■ e-mail : cheong9@hyecho.com나소영 대리 ☎ (02) 733-3900, Fax. (02) 733-3780
■ e-mail : naso@hyecho.com
- 유의사항
-
▶ 휴대수하물 허용량
좌석
허용량
일반석
12KG(25lbs) 이내 1개
프레스티지석
18KG(40lbs) 이내 2개
※ 3면의 합이 115cm 이내
▶ 기내로 가져갈 수 없는 물품
• 100ml 이상의 용기에 담긴 액체, 젤류 (면세품은 제한적으로 허용됨.) 용기당 100㎖ 이하 ,각 용기들이 1ℓ이하 투명 지퍼락 비닐봉투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날카롭거나 뾰족하거나 긴 봉 형의 물품
• 기타 타인에게 위해를 입힐 수 있는 물품 (칼, 공구류, 우산 등) 등산용 스틱은 기내반입이 안되니 위탁수하물로 붙여주셔야 합니다.
• 기내로 가져갈 수 있는 규격(삼변의 합 115cm, 10kg 이내)을 초과하는 물품
▶ 위탁수하물 허용량
좌석
허용량
일반석
23KG(50lbs) 이내 1개
프레스티지석
32KG(70lbs) 이내 2개
※ 3면의 합이 158cm 이내
▶ 위탁수하물로 운송이 금지된 품목
• 쉽게 파손되거나 부패될 수 있는 물품, 화폐, 유가증권, 보석류, 골동품, 미술품, 인지류, 서류, 기타 고가품 및 귀중품 등 (파손, 분실 시 배상이 제한되므로 반드시 휴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내 및 여행지에서 복용해야 하는 의약품
• 전자담배는 화재의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휴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광저우, 베이징 등 중국 출발 항공편에는 리튬 배터리 (기기 장착, 여분 포함)의 위탁 수하물 반입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또한 용량이 표시되지 않았거나 확인 불가시 운송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중국의 경우 국제선 및 국내선 공항에서 라이터 휴대탑승이 금지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육포 소시지 등 축산물과 생과일 등 식물류는 국내 입국시 반입금지 품목이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 준비물
-
① 건강
여행시 섭취하시는 음료는 반드시 생수나 정수된 물을 드시도록 부탁드립니다. 현지에서 나오는 식수는 현지인들에게는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만 여행자가 마시게 될 경우 언제든지 탈이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사제(설사), 종합감기약, 소화제, 개인복용 약 등 약간의 개인상비약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그 외의 약은 현지에서도 구입가능하며 여행 중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인솔자 또는 가이드에게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② 옷차림
* 기본적으로 여름 옷차림에 맞추어 준비하시되, 햇볕이 뜨겁고 따가우니, 반소매 보다 얇은 긴 소매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사막 기후라 일교차가 크니 자켓 또는 카디건이 필요합니다.
③ 신발
*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2시간씩 걸어서 관광을 해야 하는 곳이 있으므로 다소 피로를 느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막 또는 차량, 열차에서 신을 수 있는 스포츠 샌들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사막에서는 반드시 양말을 신고 스포츠 샌들을 신으셔야 합니다.)
④ 모자,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 양산 등
* 햇볕이 뜨겁고 따가우니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창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필수로 준비해주세요.
⑤ 부식
깻잎, 참치, 장조림, 김, 컵라면, 볶음고추장 등 약간의 부식과 사탕, 껌 등 간식류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중국음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편이지만 기름에 볶는 음식이 대부분이므로 입맛이 까다로우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간단한 밑반찬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현지의 다양한 음식과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것 또한 여행의 묘미 중 하나이므로 현지의 음식을 즐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⑥ 가방
* 큰 가방은 이동 중에 호텔의 방이나 차량에 놓아두고, 작은 가방은 도시 내의 관광할 때 카메라 수첩, 귀중품(여권, 지갑)을 넣은 채로 다닙니다.
* 야간 열차 탑승시 작은 보조 가방에 열차에서 필요한 것들(예. 치약 칫솔 양말 등)을 준비해두시면 열차 숙박시 큰 가방에서 짐을 꺼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⑦ 세면도구
* 숙소에 비치된 제품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누, 수건, 치약, 칫솔, 손톱 깎기 等)
⑧ 객실 내 슬리퍼 및 헤어 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준비해주세요.
- 여행자보험
-
상품평
상품평 쓰기
- 4.8 일정
- 4.8 가이드
- 4.6 이동수단
- 4.8 숙박
- 4.7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7점 (5점)
예약가능
예약마감
대기예약
출발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