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네팔] 붉은 일출과 설국의 감동,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 푼힐 트레킹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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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희 |
| 작성일 | 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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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트레킹1사업부 한효희입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11일간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 푼힐 전망대 트레킹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정은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한 총 11일 상품으로,
대한항공 직항 상품보다 더 경제적인 가격,
세계 최우수 항공사 중 하나인 싱가포르 항공의 탁월한 서비스,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경유까지 더해진 일정입니다.
이번 일정에는 총 15분이 참여해주셨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신규 고객으로 ABC 트레킹의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트만두 도착 첫날, 5성급 신축인 머큐어(Mercure) 호텔에서 여정의 첫날을 마무리합니다.
푼힐에서 맞이하는 장대한 일출 ▲ 3일차 아침, 푼힐 전망대(3,210m)에서 떠오르는 햇살 아래 펼쳐진 히말라야 파노라마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 일출에 붉게 물든 다울라기(8,167m)가 14좌의 위엄을 드러냅니다.
▲ 매일 설산의 품에서 보내는 하룻밤, 눈앞에서 느끼는 히말라야의 웅장함은 말로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 트레킹 내내 혜초 전속 쿡이 함께해 닭백숙, 된장찌개, 비빔국수 등 든든한 한식 메뉴로 고객님들의 입맛을 책임집니다.
걸을수록 새로운 매력, 안나푸르나의 식생 ▲ 트레킹 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자연 식생과 야생화 또한 안나푸르나의 즐거움입니다.
▲ 펄럭이는 룽다 아래 신성한 산 마차푸차레(6,997m)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몬순이 끝난 10월 말임에도 눈이 내려 ABC는 설국으로 변해 특별한 풍경을 선사했습니다.
▲ 심설로 덮힌 ABC의 모습이 포근하고 신비롭습니다.
▲ 청정한 안나푸르나의 밤하늘, 장대한 산군 너머로 보석 같은 은하수가 빛납니다.
▲ 예기치 못한 눈은 오히려 이번 트레킹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줬습니다.
▲ ABC에서 하산 후, 포카라 페와호수 보팅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안나푸르나 산군을 마지막까지 감상하였습니다.
지금이 바로 네팔 트레킹의 황금기!
네팔은 10월부터 4월까지가 건기, 트레킹에 가장 적합한 시즌입니다.
지금, 안나푸르나의 감동을 직접 만나보세요!
ABC 상품 예약 링크: https://buly.kr/HHdZr9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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