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 태항대협곡 Best 동/남/북태항산 트레킹 여행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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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규 |
| 작성일 | 2025.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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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레킹2사업부 박태규 사원입니다. 오늘은 많은 중국인들이 찾고 한국분들도 많이 찾고 있는 태항산. 혜초는 뭐가 다르고 왜 많은 사람들이 혜초를 선택할까요? 이번 10/24 25년도 태항산 마지막 팀과 함께 일정을 공유드리며 알려드리겠습니다!
*혜초만의 차이점* 1. 동/남/북 모두를 소화하는 폭넓은 일정 태항산맥은 길이 500km, 면적은 한국 면적의 45%에 달하는 중국 동부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산맥입니다. 그리하여, 볼거리도 많고 가볼것도 많은 태항산을 동/남 혹은 남/북만 다녀오는 다른 여행 일정과 달리 동/남/북 하남성, 하북성, 산서성 3개의 성을 모두 다니는 독자적인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태항산맥의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1일차 동태항
혐준한 절벽과 함께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2일차 남태항산
계곡과 협곡이 어울러져 여유롭게 태항산을 조망할 수 있는 3일차 북태항산 일정
2. 혜초만의 트레킹 코스 태항산을 가면 대부분이 전동카트나 케이블카를 통해서만 즐기고 오신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혜초는 직접 답사를 다니며 찾아다니며 축적한 노하우로 만들어진 독자적인 트레킹 코스를 이용합니다. 대표적으로 태항산에 거주하는 마을주민들에 모습, 꾸며지지 않는 남태항산 구련산의 '구련산 홍석장랑 트레킹' 입니다. 해당 코스는 대부분이 평지여서 평소 산행에 자신없으신 분들도 충분히 도전할만한 코스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태항산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많은 분들께 소개하기 위해 연구.개발중 입니다.
초입은 마을길로 들어가며 산골짜기에 토속적인 마을을 보면서 걸어 들어갑니다.
절벽길, 숲길 등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은 코스로 지루하지않게 트레킹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거대한 절벽과 함께 마을을 꾸려가는 꾸미지 않은 자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3. 퀄리티 높은 호텔 하루종일 트레킹을 하고 오면 피곤할 수 있는 몸을 혜초는 최상급의 퀄리티 높은 호텔만을 수배하여 고객님들의 피로를 덜어주고자 노력합니다. 태항산 일정 역시 방문하는 지역내에 최상급의 호텔만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26년도부터는 새로운 호텔로 변경하며 더 편안한 일정을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동태항산 관광지 바로 앞에 있어 다음날 일정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일차 천시호텔
일정 중 가장 좋은 퀄리티와 신향 시내에 있어 만족도가 가장 높은 2일차 랜디썬 호텔
가장 고됐던 남태항산 일정을 소화하고 안락하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환빈서안 호텔
이렇게 마지막팀까지해서 25년도 태항산 성황리에 마무리 했습니다. 혜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점과 함께 일정, 숙소, 식사 등 모든 부분을 검토하여 더 좋은 모습으로 26년도는 보다 이른 시기로 4월말 혹은 5월초로 고객님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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