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리터치지중해] 9월에 만나는 그리스 완전일주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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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 |
작성일 | 2019.10.11 |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 사업부 최우진 대리 입니다.
문화역사탐방 유럽 카테고리 내 여러 상품군 중 사랑받는 상품 중 하나로 2014년 출시 이후 다년간의 노하우로 다듬어진 그리스 완전일주 일정은 왜 혜초와 떠나야 하고, 무엇이 다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즈음 에서야 모노 일정(여러 국가가 아닌 한 곳을 집중해서 둘러보는 일정) 여행이 트렌드로 뜨고 있지만 그리스 상품은 2014년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리터치 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얀색 골목과 집들이 코발트 색의 에게해 화산암 지대에 그림같이 펼쳐지고, 우리에게는 이온음료 광고로
▲산토리니 이아에서 바라본 에게해
▲로도스 섬 구시가지에 위치한 노천카페 ▲산토리니 이아 마을 야경
▲로도스 섬 린도스의 아크로폴리스에서 바라본 풍경 ▲로도스 섬 구시가지로 향하는 성벽 길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로도스 섬에서는 기사단이 머물렀던 그랜드 마스터 궁전과
▲크레타 크노소스 궁전 유적에 그려진 벽화 ▲크레타 시내 중심에 위치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묘
13일동안 위에 언급되었던 세 곳의 섬 외에도 포세이돈 신전, 아크로폴리스, 올림피아 유적과 같이 많은 박물관 관람을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구성될 수 있도록 저희 혜초에서는
▲에피다브로스 고대극장 유적 ▲올림피아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신전 박공벽 중 일부 ▲메테오라의 상징 대 메테오라 수도원과 발람 수도원의 모습
▲로도스 섬 항구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성채와 성벽 입구의 모습
그리스의 호텔 시설은 타 유럽국가에 비해 부대시설이 부족한 편이고, 관광 인프라가 적은 하지만 저희 혜초는 부족한 환경에서 최고의 만족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한적한 도시에서는
▲고린도 섬 숙소에서 보이는 에게해 일출 ▲메테오라 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산토리니 숙소에서 바라본 일출 ▲아라호바 산장 호텔에서 보이는 야경
▲여행 중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그리스 전통음식들
일정 초반에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낮 시간에 방문하고 마지막 일차에는 파르테논 신전의 야경을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식사 ▲크레타 섬 항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레스토랑
그리스에서 맛보고 느낀 많은 여정을 사진에 담기에는 부족합니다. 깊이 있고 여유로운 그리스 여행, 혜초와 함께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9월의 따사로운 햇갈 머금은 그리스에서의 추억을 공유한 20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