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12~1/25 남인도+스리랑카 14일 여행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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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래 | 
| 작성일 | 2019.01.30 |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인도담당 김승래 대리입니다. 1/12~1/25까지 [혜초인도기행3]남인도+스리랑카 14일 인솔출장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소식은 평소에 손님들께서 남인도+스리랑카 상품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신 내용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인도 다녀오면 살이 찐다? 네! 맛습니다. ▶혜초여행 인도상품은 맛있는 특식과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제공하여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매일 호텔식을 먹으면 지루하다구요? ▶현지식의 경우 아직까지 위생적으로 열악한 곳이 많아 대부분의 식사는 호텔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인도+스리랑카 상품의 경우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까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식사 
 
 ▲첸나이에서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치킨 바베큐 특식!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폰디체리에선 훌륭한 프렌치 디너와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인도 케릴라 주를 대표하는 코발람에선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보며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각 호텔 요리사가 직접 만들어 주는 도사를 매일 먹어볼 수 있습니다. 
 
 ▲호튼플레인즈 하이킹 일정 후 맛있는 점심 식사 때 제공되는 스테이크! 
 2. 체험 
 
 ▲아라비아 해의 일몰을 볼 수 있는 칸야쿠마리해변! 
 
 ▲인도인들에게 종교적 자존심을 세워준 비베카난다 기념관에 방문하기 위해 보트를 탑승합니다. 
 
 ▲아름다운 수로가 발달한 알레피는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며, 이곳에서 수로유람을 하며 조용하고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호튼플레인 국립공원에선 가볍게 걸으면서 녹색 대자연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근사한 하이킹 코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게 펼쳐진 차밭을 구경하고, 공장에 방문하여 세계로 추출되는 최고 품질의 홍차가 만들어지 과정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14세기 중국 원나라 때 전수받은 어업방식인 차이니스 피싱넷을 배경으로 한 바닷가 풍광을 감상해보세요. 
 다양한 종교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하이킹, 그리고 다채로운 특식과 프렌치 디너 등 맛있는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남인도+스리랑카 여정을 떠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