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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11월 8일 후지산 둘레길+나카센도 트레킹 5일 여행소식
작성자 이*엽
작성일 2023.11.14

안녕하십니까! 
혜초여행 일본 트레킹 담당 이종엽 사원입니다.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의 옛길, 나카센도+후지산둘레길 하이라이트 5일' 인솔 다녀왔습니다. 

 

중국에는 차마고도, 실크로드가 있다면 일본의 옛길을 말할 때는 나카센도가 언급됩니다. 
나카센도는 에도시대 교토와 도쿄를 잇던 통치도로이자 교역로였습니다.


'일본의 옛길, 나카센도+후지산둘레길 하이라이트 5일'
전 길이 539km 69개의 역참마을 중 하이라이트 구간을 걸으며 자연과 에도시대의 정취를 만끽하고,
4일차부터는 일본 최고봉 후지산을 조망하며 후지산 둘레길을 걷는 코스로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단풍과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던 이번 여행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1일차

나고야 공항 도착 후 전용버스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식사 후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고 오오쿠테주쿠로 이동 비와고개를 넘으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합니다!
트레킹 제외 모든 이동은 전용버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짐과 역참마을에서 구매한 기념품 등 
전용버스에 보관하고 보다 가볍게 트레킹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비와 고개는 비와=비파(악기) 옛날 비파를 수행하기 위해 교토로 향하던 여행자가 이 근처에서 
아름다운 바람 소리를 듣고 자신도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연주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다시 길을 나섰다고 해서 비와 고개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2일차

청명한 가을 날씨로 푸르른 하늘을 보며 2일차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은 오치아이주쿠에서 시작해 마고메주쿠에 도착, 점심식사 후 
츠마고주쿠까지 이어지는 트레킹코스 입니다. 

 

 

 

 

 

▲츠마고주쿠는 1976년 42번째 역참마을로 중요 전통적 건물 보존지구 입니다. 
지역을 아우르는 경관 보전 운동의 결과,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 보존지구로 선정되었으며, 향토 환경 보전지역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2일차에 숙박한 세이후엔의 석식 일본식 코스요리 가이세키입니다. 

 



3일차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부슬비가 빗방울이 점점 더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준비물 방수 자켓, 바지 등 장비를 착용하고 트레킹 시작합니다.
3일차 일정은 2일차 트레킹 종료 지점인 츠마고주쿠에서 다시 시작해 나기소까지 트레킹,
나기소역에 도착해 잠깐 휴식 후 JR열차에 탑승하여 야부하라역까지 대략 1시간 이동합니다.

 

 

 


3일간 트레킹과 전용버스를 이용해 이동하였지만 사이에 기차 일정을 넣었습니다.

야부하라역에 도착해 점심식사 후 오후 트레킹 일정을 시작합니다! 

 

 

 

 

3일차 숙박 야츠가다케 로얄 호텔입니다. 
야츠가다케 로얄 호텔은 옥상에 천문전망대가 있어 평상시 별자리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나, 
당일은 우천으로 실내에서 영상 감상으로 대신하였습니다. 또한, 옥상 전망대에서 
일본 최고봉 후지산과 야츠가다케, 기타다케를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 전 올라가서 보인 후지산과 야츠가다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4일차
아침식사 후 전용버스로 이동하여 후지산 주변 다섯개의 호수 후지오호(富士五湖) 중 하나인 
모토스호에 도착합니다. 4일차부터는 나카센도가 아닌 후지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르는 
트레킹과, 후지산 둘레길 일정으로 모토스호에서 시작해 일본 천엔지폐의 배경지 천엔 전망대와 
파노라마 전망대를 거쳐 쇼지호로 하산합니다. 
당일은 구름낀 날씨로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쇼지호에 도착해 점식식사를 합니다. 후지산을 형상화한 밥모양의 사슴고기가 들어간 카레 메뉴입니다.

 

오후 일정이 남아있지만 전용버스 이동 후 타누키호 주변 산책길을 가볍게 걷는 일정입니다.
그동안의 트레킹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으로 풍경과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걷습니다. 



'일본의 옛길, 나카센도+후지산둘레길 하이라이트 5일'
트레킹 난이도 2로 전 일정 온천호텔 숙박으로 트레킹 후 쌓인 피로를 그날 풀어가며 
트레킹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과 산을 가장 가까이서 체험하며 여행할 수 있는 트레킹과 
역사와 테마가 있는 나카센도를 걸으며 에도시대 일본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적극 추천 일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여행 소식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