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크리스마스에 떠난 동남아 최고봉 키나바루(4095.2m) 트레킹_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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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수 |
| 작성일 | 201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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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 12월 29일 키나바루 트레킹 5일] - 트레킹 3일차 - ■ 일정 : 마누깐섬에서의 휴양과 시내관광 1박2일 동안 1,866m~4,095.2m 까지 쉽지만은 않은 트레킹코스를 소화하고 오늘은 우리가 숙박했던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스피드 보트로 15분 떨어져 있는 마누깐섬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물놀이도 하고 해양스포츠도 하면서 누적된 피로를 푸는 날입니다. 산과 바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트레킹 일정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틀동안의 피로를 풀었던 마>
<▶ 수영장 이용도 가능합니다.>
<▶ 바닷가를 바라보며 시~원한>
<▶ 하산한 날 오후부터 다음날>
<▶ 마누깐섬으로 출발~~~!!!>
<▶ 코타키나바루는 오전과 오후>
<▶ 드디어 마누깐 섬에 도착~~~!>
<▶ 선착장 옆으로 마누깐 섬 전>
<▶ 점심은 B.B.Q~ 물놀이 하면서>
<▶ 처음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
<▶ 마누깐섬에서 나오자 마자 바>
<▶ 코타키나바루 시청사와>
<▶ 개인이 지었다고 하는 이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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