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 여름의 추억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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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현 |
| 작성일 | 2016.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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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서 버스 타고 6시간 영하 30~40도를 넘나든다는 추위의 흔적을 느끼기는 쉽지 않았다. 바이칼 호수의 수십개의 섬 중 유일한 유인섬 알혼섬에서의 2박. 북쪽의 낯선 곳에서는 10시가 넘도록 해가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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