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티벳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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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제 |
| 작성일 |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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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동안 많은 일들이... * 사진은 클릭하시면 1024 X 768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0배 가까>
<포탈라 입장예약이 어긋나서, 일>
<울 4호차의 수호 부적? 기사 아>
<난 티베탄이다! 그 악명높은 고>
<일주일동안 돈 아끼려고 차에서>
<마지막날 민가방문 전까지 은색>
<인도에서도 보지 못한 소들을 여>
<한 20~30년전 한국에서 볼 수 있>
<10년 후 이곳에 다시 온다면, 과>
<티벳은 차나고 사람난 나라라는.>
<야크 스테이크, 두접시 먹었는데>
<타르쵸 달기를 안한 듯...>
<남쵸에서 동내 전체가 정전이 되>
<중간레 라지에이터가 터져버린 4>
<다음에 갈때는 티벳의 깃발이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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