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9월17일 ~ 27일 푼힐+ABC B팀 (9,10,1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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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원 |
| 작성일 | 201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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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을 하여 서울로 향하는 일정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게 해주었다.
<밤부에서 아침에 일어나니 화창>
<올라갈때 묵었던 시누와 롯지의>
<네팔에서 맛있게 먹는 음식중 몇>
<계란을 먹어치우고 촘롱으로 가>
<점심식사를 할 촘롱롯지를 가는>
<올라가는 경사가 너무 심하고 힘>
<지누단다는 노천온천으로 유명한>
<갈때 20분 올때 30분이라는 대장>
<저녁에 맛있는 염소고기와 재미>
<다음달 아침에 일어나 밤새 일어>
<마지막을 아쉬워 하는지 안나푸>
<내려가는 길은 완만했지만 무척>
< 이 호텔은 몇년전에 국왕의 여>
<다음날 아침 식사후에 호텔안에>
<카투만두에 도착한 우리는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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