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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트레킹중 제공된 내 인생 최고의 한식 ^^ (산행 4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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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희 |
| 작성일 | 2012.04.26 |
 오늘은 계곡 바닥까지 두번 내려갔다 올라와야 하는 날입니다 촘롱서 삼천계단을 내려가면서는.... 돌아올때 이 길을 다시 올라야 한다는 서글픔(?) 잠김니다 ....그래두....잘먹으믄....끄떡없습니다 
<아침엔 언제나 포터가 먼저 분주> 
<아침햇살에 무우계란국이 반짝입> 
<힘차게 하루산행을 시작합니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는> 
<촘롱의 귀요미> 
<오늘 점심은 '오무라진밥'입니다> 
<트집잡을게 없자 케찹으로 왜 X> 
<우리가 식사를 마치면 그제야 조> 
<시누와에서의 저녁은 닭도리탕입> 
<감자튀김도 일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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