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11.21~2013.12.02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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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훈 |
| 작성일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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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촬영지, 마오리 원주민의 땅, 낙농업 국가 산업 기반의 청정 국가, 아웃도어의 천국! 밀포드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도널드 서던랜드에 의하여 1888년 시작된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트랙은 12~4월까지만 가능하며 트랙 내 수용 가능 인원이 200명 남짓으로 제한하기 때문에 전 세계 트레킹 구간 중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자랑합니다.^ㅡ^ 그 외에도 뉴질랜드 남섬 곳곳을 즐길 수 있는 여정에 대한 사진과 부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날 묵은 호텔 앞의 전경입니다>
<테아나우에서 배를 타고 밀포드>
<현지 가이드에 의해 현지 동식물>
<밀포드 사운드를 가로지르는 여>
<바람에 의해 넘어간 나무는 끈질>
<맥킨논 패스를 넘는 중 강한 비>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낙폭을>
<밀포드가 가진 고유의 모든 풍경>
<가끔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
<대자연이 만들어낸 아치를 통과>
<이곳이 보인다면 4일차 전 구간>
<밀포드 트랙 완주증을 받으며 세>
<눈 부신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유람선 탑승을 하여 밀포드 사운>
<100% Pure New Zealand의 아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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