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4.04.30~2014.05.12 미서부 그랜드 써클 트레킹 13일 트레킹 출장 다녀왔습니다. |
|---|---|
| 작성자 | 박*훈 |
| 작성일 | 2014.05.14 |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박대훈 대리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함께 그랜드 써클 트레킹을 완성해 주신 열다섯분의 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기존 그랜드 써클 일정에서 더욱 풍성해진 일정이 되어 베스트 여행 상품으로 점 점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렌드써클의 개념도를 토대로>
<기나 긴 비행 탑승 후 또 다시>
<그날 밤 그랜드캐니언 협곡 트레>
<그랜드 캐니언의 콜로라도 강까>
<앤텔롭과 말발굽 방문, 글랜 캐>
<저 역시 이 시간때의 방문은 처>
<모뉴먼트 밸리에서의 강풍은 "황>
<캐년랜즈의 니들스 오버룩과 지>
<때와 장소에 맞는 특식으로 인하>
<아치의 생성원리는 기억 나시나>
<눈내린 5월 브라이스 캐년의 전>
<야심차게 준비한 자이언 내로우>
<라스베가스에서의 특식과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의 태평양 연안>
<워낙 광할한 곳을 이동하여 알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