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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유럽 3대미봉 트레킹 11일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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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 |
| 작성일 | 2014.08.13 |
 올해 유럽의 날씨는 이상했습니다. 샤모니에 사시는 분의 말을 빌리자면 반바지에 아이스크림 먹으며 다녀야하는데, 그런사람 보기가 어렵답니다. 올해는 유난히 비가 자주 내렸습니다. 하지만 3대미봉 트레킹의 특징처럼 한곳에서 3박씩 하었기에 한번은 꼭 환상적인 날씨에 정말 멋진 알프스를 느낄 수있는 시간들이 있었다는것이, 행복한 추억과 시간으로 남습니다. 7월29일부터 8월8일 까지의 알프스 사진을 보시며, 여름 막바지를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피르스트에 다시올라 알프스와> 
<그린델발트역 앞 모습과 뒷편으> 
<피르스트 케이블카역 뒷편 언덕> 
<피르스트에서 바흐알프제(호수)> 
<여름 알프스는 야생화를 빼놓고> 
<알프스의 등산로엔 안내표지가> 
<쩨르마트, 마터호른그레이셔 트> 
<오버로트호른 산에 피어난 에델> 
<몬테로사(장미의 산)과 고르너그> 
<고르너그라트의 명물 산악열차.> 
<마터호른이 호수에 비친 모습.> 
<여름철 등산객이 몰려들지만 등> 
<프랑스 샤모니 TMB루트 중의 한> 
<락블랑에서의 파노라마.> 
<야생동물들과의 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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