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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여행 스토리
| 제목 | 밀포드 트레킹 산행 네째날. 퀸틴 산장에서 밀포드사운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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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영 |
| 작성일 | 2009.12.02 |
 산행 마지막날. 편평한 산행코스가 꽤 긴편이다. 산행종료 지점에서는 보트를 타고 빠져나오게되며, 산행 종료후엔 밀포드사운드 입구의 호텔에 투숙하게된다. 저녁 식사시간이 지난후 모든 참가자들에게 완주 증명서가 수여되고 즐거운 시간이 계속된다. 
<저 멀리 500미터가 넘는 써더랜> 
<중간에 있는 인디펜던트 트레커> 
<맥케이 폭포.> 
<수 많은 조류들이 살고있는 습지> 
<어렵게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이곳 중간 휴게소가 제일 열악하> 
<많은 폭포를 지나면서.> 
<산행코스 주변의 깍아지른 절벽.> 
<예쁘죠.> 
<산행의 종료지점 샌드플라이 포> 
<총산행거리고요, 이곳에서 기념> 
<배를 타고 빠져 나오게 됩니다.> 
<밀포드 산행이 끝나고 다음날은> 
<경비행기를 타고 퀸스타운으로> 
<퀸스타운으로 나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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