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8일차 "몽땅베르에서 본 메르데 그라스 빙하와 에귀디미디 전망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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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진 |
| 작성일 | 201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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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몇일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자는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여지없이 새벽같이 일어나 호텔베란다에서 해뜨는 몽블랑을 구경해보았다
<해가 비추기 시작하는 몽블랑 산>
<정확하게 어디가 몽블랑인지 몰>
<샤모니에서 몽땅베르로 가기 위>
<몽땅베르로 가는 빨간 기차...>
<그랑조라스(4208m)이다.>
<뽀족히 첨탑처럼 솟아있는 드뤼>
<프랑스에서 가장 크다는 메르드>
<자자~ 플랑데귀데(2317m)까지 트>
<저~~~~~~~기 에귀디미디전망대가>
<점점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파랗>
<아슬아슬...에귀디미디까지 저>
<에귀디미디 전망대에서 본 몽블>
<몽블랑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보>
<전망대의 풍경.. 따뜻한 햇볕아>
<실컷 몽블랑 구경을 하곤 한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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