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눈보라 속의 산행.. |
|---|---|
| 작성자 | 유*환 |
| 작성일 | 2010.09.28 |
|
부산에 살다보니 눈을 볼 기회가 잘 없다. 그렇다 보니.눈만 보면.. 강아지 처럼..날뛰는 버릇이 있는데... 12월이 되어도 보기 힘든 눈을 올해 첫눈을 캐나다에 서 맞이하는 축복을 누렸다
<판쵸우의를 쓰고 산행하는 모습>
<커플 배낭도 보인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눈과 비와 단풍의 조화>
<이름없는 물웅덩이>
<카메라가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
<이 호수앞에 배낭을 놔두고..정>
<가만히 있으면 추울것 같아서 걷>
<그날 파란을 불려 일으켰던..노> |
|
| 이전글 | 7박8일동안의행복 |
|---|---|
| 다음글 | 알프스 트레킹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