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지의 왕국]부탄+시킴/다즐링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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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일 | 2025.04.08 | 
| 작성일 | 2025.06.11 | 
| 작성자 | 조*희 |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티벳/부탄/파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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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고 굴곡이 심한 길이었으나 녹음 속 산길은 지루하지 않았고 청량감을 주었다. 다즐링에서 토이트레인을 탄 것은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 부탄은 정갈하고 깨끗했다. 모든 건물의 외형이 통일 되어 있고 사람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있었다. 학생들의 교복도 전통의상이었다. 부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푸나카 드종은 주위 환경과 함께 그림같았다. 푸나카 드종이 잘 보이는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정말 좋았다. 저녁 먹고 나와서 보았던 사원의 야경은 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부탄의 탁상사원 하이킹은 힘들었지만 꼭 봐야할 곳이라고 생각한다. 카페테리아에서 탁상사원을 보며 짜이를 마시던 그 시간은 좀더 즐겼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늘 숙제로 남겨두었던 부탄 여행을 마치며 김태균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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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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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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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부탄팀 최슬우 대리입니다. 
 우선 소중한 시간내주시어 멋진 사진과 함께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적립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여행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여유로운 여행을 잘 즐기고 오신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인솔자에 대한 칭찬 잘 전달하겠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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