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섬들의 천국] 인도네시아 하이라이트 7일/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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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27 |
작성자 | 이*복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동남아 |
조랑말을 타고 244계단을 올라 본 원추형 활화산 브로모 화산 분화구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이른 새벽에 올라 본 브로모 화산의 쁘난자깐 전망대에서의 화산지대 조망과 일출은 장관이었습니다. 여행 일정 내내 모두의 안전과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신 성유진 과장님과 헤어질 때 눈물까지 흘리신 수시 가이드님, 그리고 아유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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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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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28 |
안녕하세요.
여행을 다녀오신 후에도 인도네시아의 풍경이 자꾸 떠오르신다니, 그만큼 깊은 인상을 남긴 여정이셨던 것 같아 저희도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브로모 화산의 분화구를 끝까지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은 남으셨겠지만, 쁘난자깐 전망대에서 맞이한 그 웅장한 일출과 화산지대의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오래오래 남으시길 바랍니다.
여행 내내 안전과 추억을 위해 함께해 주신 가이드와 인솔자에게 전해주신 따뜻한 말씀은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남겨 주신 귀중한 상품평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혜초포인트 적립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다음 번에 다시 뵐 수 있는 날을 저희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중한 추억 속 여행의 여운이 오래도록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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