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름다운 사막] 바단지린/칠채산/황하석림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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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25.08.17 |
작성일 | 2025.08.25 |
작성자 | 노*순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여행전 걱정을 많이했는데 날씨와 바람등 환경이 우리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황하석림, 거대한 바위 숲은 끝도 보이지 않을만큼 펼쳐져있었다. 참으로 경이롭다. 바단지린사막, 짚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모험의 세계로 달려가는 듯했다. 기사님이 신나는 음악을 틀어 더욱 여행의 즐거움을 맛 보게 해 주었다. 사막의 호수와 끝도 없는 사구들~ 눈에 가득 담아보았다. 칠채산, 나무가 한 그루도 없는 민둥산이 일곱가지 색을 띠면서 마치 무지개떡이나 색동저고리를 연상케한다. 빙구단하, 거대하고 황량한 봉우리가 독특한 생김새로 탄성을 자아내게한다. 마치 미국의 그랜드캐년 같은 느낌이 든다. 끝없이 넓고 다채로운 대륙 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기에 더욱 부러웠다. 장거리투어로 이동이 많은것이 가장 힘들었다. 그래도 혜초의 여러가지 세심한 배려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했다. 박소설인솔자님의 세심한 일정안내로 깜박깜박하는 우리에게는 정말 좋았다. 또한 목적과 꿈이 뚜렷한 정복길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와 유머는 여행을 즐겁게 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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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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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8.25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중국팀 김남훈 대리입니다.
적어주신 글만 읽어도 여행을 재밌게 즐겨주신 것 같아 저 또한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드는 듯 합니다. 인솔자와 가이드에게 해주신 칭찬의 말씀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적어주신 멋진 글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도 혜초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남훈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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