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이킹] 구마노고도 순례길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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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20 |
작성자 | 김*섭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일본 |
일본 구마노고도 하이킹이다. 이번 ㅎ하이킹은 마룽의 60 환갑 기념으로 기획한 것으로 벌써 35년이 되었구나. 그래서 뜻깊은 여행이 되고자 일본 하이킹을 예약하고 출발하였다. 리무진 버스 타고 인천공항에 가는데 새벽버스라 잠도 못자고 가서 공항에서 기다다 드디어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하여 가이드와 일행을 만나 버스를 타고 고야산으로 달려서 버스 내려 점심 먹고 구마노 산사를 보는 구경하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느낌이다. 우리는 산에 사찰이 있는데 이곳도 산인데 일본의 신들을 모신 곳으로 신령 스러운 곳이란다. 가이드가 나누어준 인증 수첩 들고 한나 하나 찍으며 하이킹 시작하며 비가 내려 신발과 바지 젖으며 하이킹 시작이다. 벌써 벚꽃은 다지고 잎들이 올라와 구마노고도 자연숭배와 귀족들의 무덤길 보며 지연숭배와 귀족들 기이산지 참배도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하는데 고목들과 돌비석쓰여진 이름들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느낌을 받고일본 최초의 온천 계곡에서 온천물도 만져보고 둘째날에 고야산 하이킹으로 비가온다. 걷다 보니 비가 그치고 일본 마을 과 순례자 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전설들도 이야기 듣고 세째날에는 오니가조 해안가의 기이한 바위들 보며 하이킹하고 하야타마타이샤 산사를 보며 붉은 색의 사찰이 인상이어ㅛ고 삼지창의 전설이 내려 오는 사찰로나치산 하이킹을 한다. 자연석 계단 오르며 고행자들의 마음을 느끼며 웅장한 고목들이 바라ㅁ보며 나치폭포의 물줄기도 바라보고 해안가 바다침식작용으로 생긴 센쪼시키의 자연 앞에 한없아 작아지는 인간의 존재를 느끼며 일본 인들도 산사를 존경했단 보다. 해안 삼단벽 침식 동굴에서 해적들의 힘겨운 삶읠 느끼고 다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쉬운 일본 여행을 마친다. 특히 김소영 가이드님은 정다운 해설과 맛나는 이야기 먹거리로 신나고 즐거운 하이킹 여행을 하고 온것 같다. 이제는 다시 어디로 가야 하나 인생을 잘 마무리하러 열심히 살아보자.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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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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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21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일본팀 김유림 대리입니다.
비오는 날씨에 걱정됐는데, 하이킹까지 잘 즐기시고 뜻깊은 여행이 된 것같아 뿌듯합니다.
함께 동행한 가이드에 대한 칭찬 감사드리며, 대신 전달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내서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혜초 포인트 적립될 예정입니다. 다음여행에서 사용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에서 만나뵙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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