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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나푸르나푼힐/베이스캠프트레킹11일 - 2
출발일
작성일 2010.01.09
작성자 김*현
상품/지역
트레킹히말라야


이한몸 챙기기 어려워 카메라에 미처 못담은 얼굴들이 많아 아쉬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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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 | 작성일 2010.01.12
댓글 하려고 회원등록 했습니다 잘계시죠 촘롱의 점심 시간이 그리워 지네 나귀도 힘들어 쉬어가고 위낭소리에 에베레스트삐루 .안나프르나 ,마차푸차레. 살포시 옷을 벚으니 반가운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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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환 | 작성일 2010.01.10
속도위반 어르신도 지금쯤은 가트만두 구경을 마치고..한국에 들어오셨겠지요.
장난끼 가득한 봉추의 모습을 보니..아련한 그리움으로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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