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랜드서클+세도나 5대국립공원 트레킹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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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25.04.27 |
작성일 | 2025.10.15 |
작성자 | 최*숙 |
상품/지역 | 트레킹미국/캐나다 |
그랜드캐년 트레킹 다녀온 지도 벌써 반년~
여행기간 중 몇 번의 해프닝도 있었지만 캐미 좋으신 우리 박민정 인솔자님의 열정과 옥인교 현지가이드님의 노련함 속에서 일정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마쳤음에 감사드립니다. 방문한 캐년캐년 마다의 독특한 경치에 감탄이 절로 나왔지만 저에게는 마지막에는 거의 기진맥진하면서도 완주했던 그랜드캐년 톤토트레일의 트레킹 - 중간 정도에서 잠깐이지만 20억 년 전속에서 혼자 걷고 있던 자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 은 최고. 일정 끝나고 저의 뉴욕 스케쥴에 따라서 항공편과 라스베가스에서 국제 미아 안되도록 현지 가이드님을 통해서 체크 인까지 신경 써주신 정문식 대리님과 혜초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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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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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0.15 |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미주팀입니다.
먼저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웅장한 그랜드캐년의 깊숙한 곳까지 직접 걸어보는 톤토 트레일은 쉽지 않은 여정인 만큼,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과 감동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여정이 선생님 기억 속에 깊이 남아 있다니, 저희 또한 진심으로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동행했던 인솔자와 가이드, 그리고 정문식 대리에게 대해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도 당사자께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일정과 세심한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