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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아프리카 3국+사하라 사막 16일(EK)
작성일 2024.03.14
작성자 이*자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오래전 모로코는 탕헤르에서 메르주가 사하라사막까지 본 곳인데 요즘 관광객이 많아서 인지 예전의 순수함이 없어진 것 같아 아쉬웠다.
라밧에서 우다이야 성채를 볼 수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고맙고 좋았다.
1942년 영화 카사블랑카에 나오는 '릭스카페'라는 곳에서 안심스테이크와 와인을 먹으니 영화 주인공처럼 우아함을 즐길 수 있어 모로코를 잊지 못할 것 같다.
19명을 인솔하는 김홍명 과장이 모든 일행들의 주문 및 불편사항을 챙기고 메디나와 관광지에서 이탈되는 사람없도록 꼼꼼하게 관찰하고 챙겼다.

한니발 장군의 고향 튀니지!
카르타고 유적지를 매우 기대하고 갔다.
아프리카 중에서 역사가 있는 곳이라 기대하였으나 포에니 전쟁 3차를 치르면서 로마인들이 몰살시켜 유적지가 터만 있어 아쉬웠다.
그런데 국립 바르도 박물관에서 세계최대의 모자이크도 보고 잘 보존된 로마 유적지인 엘젬 원형경기장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꼭 와보고 싶었던 알제리에 도착하였다.
티파사 고고유적 탐방하고 오면서 일정에 없던 모리타니아 왕릉을 관람하여서 너무 고마웠다.
베르베르유바2세와 그의 부인 클레오파트라의 외동딸인 클레오파트라 셀레네2세가 묻혀있는 왕릉이다.
(이 왕릉은 고속도로 옆에 있는 유적지이니 다음일정에는 꼭 추가해주세요.)
쟈넷에 도착하여 타실리 나제르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였다.
팀라스에서 다양한 모양의 바위, 희귀한 암각화, 끝 없이 펼쳐진 사구, 사막에서의 오아시스를 보았다.
사막여행은 정말 많이 해보았지만 투아렉족과 함께한 사막투어는 색다른 경험이였다.
2박3일 1인용 텐트에서 자면서 모래속에서 구운 감자, 밀가루빵, 숯불에 직접구운 양갈비와 닭고기등을 먹으면서 과거의 베르베르인처럼 머플러를 쓰고 세수 안한 모습으로 지내는 일정이 지루하지 않았다.
특히 텐트와 침구류가 건조하고, 사륜구동 차 위에 실고 다녀서 인지 냄새가 전혀 안나서 상쾌했다.
밤에 사하라 사막 하늘을 보니 다이아몬드를 바가지로 한가득 하늘에 뿌려 놓은것 같았다.
사막에서의 일몰, 일출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것 같은 감동을 받았다.
이런 여행 일정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곳은 혜초여행사뿐일 것이다.
상품평을 작성하면서도 사막에서 먹던 진한 민트차 향이 그립다.
쟈넷(사막)에서 나와 제밀라유적지 가는 버스 차창으로 2000m되는 설산이 보였다.
광할한 사막과 설산이라니 기막힌 알제리의 풍경이였다.
에레베이터 없는 호텔에서 2층에 있는 캐리어 모두 직접 내려주고, 보안 검색대에서도 무거운 캐리어 옮겨준 김홍명과장의 고마움이 생각난다.
나이든 사람 공경하고 여성을 배려할 줄 아는 인성과 인품을 가르쳐준 김홍명과장 부모님께 감사의 글을 보냅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권*혜
작성일 2024.03.15

안녕하세요 아프리카팀 권지혜 대리입니다.

 

북아프리카 3국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는 같은 문화권이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중에서도 알제리 사막에서의 감동이 가장 크셨던 것 같습니다.

사막일정이 아무래도 씻지도 못하고 텐트에서 숙박을 하다보니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역시 여행의 과정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막에서 느끼신 감정을 글로 상세하게 적어주시니 제 눈앞에도 밤하늘의 별이 보이는 듯하고 코 끝에 민트향이 맴도는 것 같습니다.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드리니 다음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