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초여행사

실시간 예약현황

전체 메뉴

동행 트레킹
이지 트레킹

문화·역사탐방

산티아고/도보여행

산티아고/세계의 길
둘레길/올레길

Home > 여행 상품평/후기

여행 상품평/후기 사진과 함께 보는 생생한 여행후기

주간 BEST 상품평

트레킹일본

[하이라이트]일본의 옛길, 나카센도+후지산둘레길 5일
박*란 2025.04.29 5.0점 1
추보람,양현준 가이드님 잘 계시나요?^^ 저는 4월 9일 출발 일정으로 다녀왔으니까 벌써 3주 정도가 지났네요. 후기를 쓸까 말까 하다가 쓰겠다고 생각한건 너무 좋은 여행이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서 내 여행을 기록해 두고 싶어서예요. 좋은 시기에 좋은 분들과 행복한,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 혜초여행사라는 회사와 이번 트레킹 상품을 유투브 광고에서 보고 이건 뭐지?하고 검색해서 찾아봤어요.그래서 남편에게도 이런 상품이 있는데 어때?하며 보여주고 결정하게 되었어요.4박5일 꽤 알찬 구성이더라구요. 비행 시간이 길지 않은 것도 부담이 덜 했고,무리하지 않는 첫 날 일정도 좋았습니다.일정 동안 쾌청한 날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었는데,비 오는 날은 비 오는 날 대로 운치있고 분위기 있습니다.우비와 스패츠 준비해 가시면 우중 트레킹 문제 없어요~5일 내내 걸으면서 든 생각은 조용하고 복잡하지 않아 좋다는 것이었어요. 관광지 다니면 복잡하고 붐벼서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여행은 정 반대이고 좋은 공기 좋은 풍경 실컷 즐길 수 있고,시기 마다 다르겠지만 꽃 구경 원없이 했습니다. 이런 좋은 코스들을 어떻게 찾아 내신건지 정말 인정!!그리고 일정 후 저녁에 온천하면 피로 싹~풀려요. 둘째 날 온천이 특히 좋았습니다. 숙소도 아주 만족 스러웠고요.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는 후지산 둘레길 트레킹 이었는데 날씨 요정이 도와준건지 날씨가 끝내줘서 후지산을 아주 선명하게 보며 트레킹 했습니다. 정말 명성대로 장관이었어요. 같이 가신분들이 좋은 분들이어서 이런 행운이 따라 준것 같아요~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 함께해준 두 가이드분들께도 좀 더 마음을 담아 글 남기고 싶어요. 공항에서 처음 봤을때부터 설명하는 목소리에서 예의와 살가움이 느껴졌었는데 여행 내내 참 편하고 기분 좋고 정이 느껴졌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집에 와서도 여행 얘기할때 추보람 가이드님 잘 했다고 몇번 칭찬 했어요~ 저희 뿐만 아니라 같이 여행 하셨던 분들이 다 그런 생각 하셨을꺼 같아요. 후기 쓰려고 다른 분들이 쓴 글도 몇개 읽어보니 그러신것 같더라구요^^ 다음에 또 함께 하고 싶어요~ 고3 아들 두고 다녀 올 만큼 엄마,아빠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고, 또 떠날 수 있는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여행 함께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문화역사탐방동남아

[섬들의 천국] 인도네시아 하이라이트 7일/8일
이*복 2025.04.27 5.0점 1
인도네시아의 여행을 다녀와서 보면 볼수록 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조랑말을 타고 244계단을 올라 본 원추형 활화산 브로모 화산 분화구를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이른 새벽에 올라 본 브로모 화산의 쁘난자깐 전망대에서의 화산지대 조망과 일출은 장관이었습니다. 여행 일정 내내 모두의 안전과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여 주신 성유진 과장님과 헤어질 때 눈물까지 흘리신 수시 가이드님, 그리고 아유 가이드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인도네시아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문화역사탐방중국

[혜초실크로드 1편] 서역기행의 시작 9일
김*영 2025.04.23 4.8점 1
버킷 리스트 실크로드 자유여행 하긴엔 언어도 거리도 부담스러워 패키지를 선택했다 실크로드 여행의 전문회사로 명성있는 혜초여행사는 최고의 선택이였다 아마도 혜초여행사는 이용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이용한 고객은 없을 듯 하다 왠지 막연히 피키지의 일정.가이드 등의 부담감이 있었는데 혜초여행을 통해 다름을 알고 2편도 꼭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의 버킷리스트 였기에 일정은 모두 최고였다. 더불어 여행객.가이드.인솔자가 갑을 관계가 아닌 상호 존중하는 관계로 여행내내 편안했다. 윤성룡 가이드님의 자긍심, 첫 출장의 지가영 인솔자의 세심한 배려, 멋지고 감사합니다 무탈히 마친 우리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처음이전96 97 98 99 100다음마지막

찜상품보기

내가본 상품

맞춤 추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