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대자연의 역동적인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미북서부 대표 국립공원 4곳을 소개합니다.
▶세계 최초의 공식 지정 국립공원 [옐로스톤]
다양한 지질과 지형으로 살아있는 지질 박물관으로 불리는 곳.
'옐로스톤만 보아도 미국의 국립공원을 다 본 것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
▶만년설, 야생화, 활화산이 한 곳에! [레이니어]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야생화, 빙화와 만년설까지
그립엽서 같은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곳
▶대륙의 왕관 [글레이셔]
762개의 호수, 175개의 산, 25개의 빙하가 있어
미국에서 가장 멋진 국립공원으로 꼽히는 곳
▶아찔한 봉우리가 만들어낸 그림같은 전경 [그랜드 티턴]
미국에서 가장 아찔한 산악 풍경을 보존하고 있는 곳
만년설로 덮인 뾰족한 봉우리들과 호수들이 만들어내는
그림 같은 전경으로 '미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
한 번의 여정으로
미북서부 4대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미국여행의 로망, 미대륙 열차 탑승,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시애틀 관광까지!
오직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옐로스톤+레이니어+글레이셔 국립공원 트레킹으로
혜초와 함께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