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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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토)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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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토) 19:40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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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상품소개 준비중◈
인천
◈ 인천에서 국제선 탑승하여 시드니로 이동하는 날 ◈
[15:30]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출국장 A카운터 옆 혜초여행 피켓이 있는 미팅 테이블
[18:55] 인천국제공항 출발 (KE 401)
(인천 -> 시드니 비행소요시간 : 약 10시간 소요)
(정확한 미팅 시간 및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확정일정표로 재 안내 드립니다.)
시드니-호바트
◈ 시드니 도착 후 호바트로 이동 ◈
[시드니 → 호바트]
[06:55] 시드니 국제공항 도착
입국심사 및 검역 통과
(*호주는 검역이 매우 까다로운 나라로, 시간이 다소 오래 소요될 수 있습니다)
국내선 청사로 이동하여 체크인 수속
[11:45] 시드니 공항 출발 (JQ 721) *위탁수하물: 20kg 이내 1pc 이내*
(시드니 -> 호바트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13:35] 호바트 공항 도착
(*국내선 항공편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항공 스케줄은 줄발 2~3일전 안내 드립니다.)
호바트 시내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마운트 웰링턴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주 남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호바트는 1804년 시드니에 이어 두번째 유배 식민지로서 건설되었습니다. 1798년 영국의 항해가 조지 배스는 더원트 강 어귀 상류에 있는 서쪽 제방을 끼고 있는 이 도시를 발견하고 그 경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5년 후, 뉴사우스 웨일스의 총독 필립 기들리 킹은 영국의 지배하에 있지 않은 지역에 프랑스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더원트 강 유역에 있는 리즈던 후미에 거주지를 하나 세웠는데, 이 거주지는 그 당시 식민부 장관이었던 버킹엄셔 백작 4세인 로버트 호바트의 이름을 따서 호바트 타운으로 명명되었습니다. 1804년 이 거주지는 현재의 도시가 있는 설리번 후미로 옮겨졌습니다. 19세기 중반 무렵 이 지역은 남쪽 바다에서 고래잡이를 하던 선박들의 주요 정박항이었으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공급받던 자원이 본토에 비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발전이 더디었습니다. 1842년 도시로 인가되고, 1852년 지방자치제가 되었으나 지방자치제는 1857년 호바트 시에 포함되었습니다. 호바트는 식민 시대의 수많은 건물과 현대적인 경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찰스 다윈이 남태평양 탐사를 위해 호바트를 방문한 이후 현재는 남극으로 향하는 관문이 되었습니다.
▶ 마운트 웰링턴에 올라 호바트 도시 전경 조망 & 주변 간단한 하이킹
마운트 웰링턴
마운트 웰링턴은 호바트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270m 입니다. 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호바트 시내와 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팔라와 어로 '쿠나니'라 불리고 있습니다. 저지대는 삼림 지대로 태즈매니아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포유류가 서식(포섬, 왈라비, 숲왈라비, 웜뱃 그리고 태즈매니아데빌)하고 있으며, 67종의 조류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 타즈매니아 주도 호바트가 내려다 보이는 웰링턴 산 정상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호바트-리치몬드-프레시넷-론세스턴
◈ 리치몬드 마을을 경유하여 프레시넷 국립공원 지역으로 이동◈
【리치몬드 마을(리치몬드 다리) -> 프레시넷 국립공원 -> 론세스】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리치몬드로 이동 (약 30분 소요)
리치몬드
리치몬드는 태즈메이니아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존 상태가 뛰어난 유서 깊은 마을 중 하나로, 19세기 초 유럽 이주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곳입니다. 1842년부터 본격적으로 마을이 조성되었으며, 이주민들은 자신들의 고향 풍경을 떠올리며 고즈넉하고 유럽적인 분위기를 담아냈습니다. 1830년 포트 아서 감옥이 문을 연 이후, 리치몬드는 죄수들과 관리들이 이동하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면서 성장했고, 그 영향으로 행정과 종교 중심지로서의 기능도 발전했습니다.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건물들, 특히 1825년에 세워진 리치몬드 다리와 교도소, 조지 왕조 시대 양식의 석조 건물들은 당시의 생활상과 건축 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건물이 1840년대에 세워졌기 때문에 마을 전체가 마치 살아 있는 박물관처럼 느껴집니다.
▶ 예술가의 마을 리치몬드 타운 산책 &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리치몬드 다리 조망
리치몬드 다리
리치몬드 다리는 호주에서 제일 오래된 다리입니다. 리치몬드는 영국 이주민들이 정착한 이후로 호주의 각 도시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차점이 되었고, 급속한 인구 증가와 태즈매이니아 신흥 농업 산업으로 인해 강을 가로지르는 연결 다리가 필요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1823년 리치몬드 다리 건설이 시작되었고, 태즈매이니아에 이송되어 있던 죄수들의 손으로 직접 사암을 옮겨 이 다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1823년에 완공된 다리를 그저 관광용이 아닌 사람과 차와 말들이 다니고 건너는 다리로 아직도 잘 쓰여지고 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프레시넷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현지 호텔 상황에 따라 프레시넷 지역 또는 론세스턴에서 숙박합니다.)
▶화강암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초승달 모양의 해안을 이루는 와인글라스베이 룩아웃 일부 트레일 하이킹
▲공중에서 바라보면 마치 와인에 담긴 잔과 같은 모양의 해변
와인글라스베이
프레시넷 국립공원은 프랑스 탐험가 프레시넷이 처음 탐험하여 물개 서식지로 알려지게 된 이후 물개잡이 어부들이 몰려와 무분별한 사냥으로 해변이 붉게 물들어 공중에서 봤을 때 그것이 마치 잔에 담긴 붉은 와인과 같다고 하여 와인 글라스 베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하이킹하는 코스는 풍경이 아름다워 프레시넷 국립공원 하이킹 트레일 중에서도 손꼽히는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
론세스턴으로 이동하여(약 2시간 45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론세스턴-셰필드-크레이들마운틴
◈ 크레이들 국립공원 지역 이동 ◈
【카타락트 고지-> 셰필드 마을 -> 크레이들 마운틴 국립공원 지역】
호텔 아침 식사 후
론세스턴 근교의 카타락트 고지로 이동
▶카타락트 고지 자연보호구역 공원 산책
셰필드로 이동(약 1시간 15분 소요)하여 점심식사
크레이들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15분 소요)
호텔(롯지)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크레이들 마운틴-데본포트
◈ 도브레이크 트레일 하이킹 후 데본포트에서 페리 탑승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원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크레이들 마운틴 하이킹 장소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태즈메이니아 영감의 산, 크레이들 마운틴 - 도브레이크 트레일 하이킹
* 도보거리: 6km,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
* 난이도: 중하
* 걷기 편한 바닥이 탄탄한 워킹화, 가벼운 하이킹화가 좋습니다.
크레이들 마운틴
태즈메이니아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빙하가 만들어낸 지형과 함께 호주에서 가장 깊은 세인트 클레어 호수를 품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하나인 오버랜드 트랙의 시작점으로, 트레커들과 자연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잔잔한 도브 호수에 비친 닭벼슬 모양의 암봉은 크레이들 마운틴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손꼽히며, 호수변을 따라 걸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2만 년 전 빙하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태즈메이아 원주민의 전통적인 사냥터이기도 했습니다. 20세기 초 자연주의자 구스타프 와인도르퍼가 이곳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산장을 짓고 보호운동에 나서면서 국립공원 지정에 이르렀고,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데본포트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데본포트에서 Spirit of tasmania 페리 탑승
▼페리 4인실 캐빈을 두 분이 사용하시는 기준으로 예약합니다.
▼선사 규정 상, 캐리어는 지정된 짐 칸에 보관되고, 간단한 소지품(배낭, 보조가방 등)만 가지고 선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18:45] 데본포트 항구 출발
(*요일에 따라 출발 시각이 다소 차이 있습니다)
멜번
◈멜번 도착 후 울룰루 이동 ◈
[멜번→ 울룰루 → 룽가타-말라워크 → 울룰루 일몰 투어]
[06:00] 멜번 지롱 터미널 도착
근처 카페에서 간단한 브런치 메뉴로 아침식사 후 멜번 공항으로 이동 (약 1시간 15분 소요)
[11:50] 멜번 공항 출발
(멜번 -> 울룰루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40분)
[13:30] 울룰루 공항 도착
늦은 점심식사 후
▶울룰루 룽가타 말라워크 하이킹
▲울룰루 주위를 걸으면서 볼 수 있는 투어
말라 워킹 트랙
울룰루의 북서쪽을 따라 이어지는 말라 워킹 트랙은 울룰루의 전설과 원주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코스입니다. 이 트랙은 약 2km 길이로, 붉은 바위 절벽 아래를 따라 걷다 보면 말라족(Mala)의 전설이 깃든 유적지들과 고대 암각화, 전통 의식이 이루어졌던 장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말라족은 북쪽에서 울룰루에 도착해 의식을 준비하던 중, 외부의 간섭으로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쪽에서 초대를 거절당한 윈탈카(Wintalka) 부족이 보낸 악령 ‘쿠르파니(Kurpany)’가 이 지역에 나타나 말라족의 성스러운 의식을 방해하고 공동체를 파괴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전설은 현재 울룰루의 바위 지형에 투영되어 전해지며, 원주민 문화에서 울룰루가 갖는 신성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
▶시시각각 바위 색이 변하는 울룰루의 일몰 감상
울룰루
생긴 것이 마치 지구의 배꼽이라 하여 ‘세상의 중심’이라 불리는 울룰루는 사암질의 거대한 바위로 시각과 구름의 농도로 색채가 다양하게 변해 하루에 7차례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이른 아침에는 적갈색이고 일출에는 오렌지색으로 변해서 정오에는 호박색이 되며 해 질 무렵에는 짙은 선홍색으로 빛이 납니다. 수억 년 전 지각 변동과 침식으로 생성된 곳으로 추정되며 단일 바위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호주 원주민인 에보리진에게는 매우 신성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주 초대 수상 ‘헨리 에어즈’의 이름을 따 ‘에어즈 록’이라고도 불리지만 본래 원주민들이 부르던 울룰루가 맞는 표현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울룰루 현지 투어 안내)
* 울루루 투어 일정은 현지 투어 주관 업체의 진행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40도 이상 올라가거나 날씨에 따라 예정 일정대로 진행 불가시 일정 변경 또는 축소될 수 있습니다.
*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일출과 일몰의 경관이 뚜렷히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울룰루는 이곳의 주인인 에보리진에게 신성한 곳입니다. 국립공원 관리소에서는 울룰루 바위 등반에 대해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울룰루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밀포드사운드에서 크루즈 탑승 및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탑승 ◈
[테아나우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탑승 → 퀸스타운으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이른 새벽 울룰루의 일출 포인트로 이동 후 울룰루 일출 투어
(**새벽에 투어가 시작하기 때문에, 호텔 조식이 불가하여 일출 투어 시 간단한 다과와 차, 커피를 제공해
드립니다.)
▶ 울룰루의 일출 감상
▶ 오랜 역사를 가진 거대 바위 돔 카타추타 국립공원의 왈파 고지 포인트 방문
▲ 카타추타 국립공원 지역의 왈파고지 포인트
카타추타
어진 카타추타는 서른여섯 개의 거대한 돔 형태의 바위산이 모여 있는 장대한 지형입니다. 현지 원주민 언어로 ‘많은 머리들(Many Heads)’이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수천만 년 전 울룰루와 같은 시기에 퇴적작용과 침식에 의해 형성된 지역으로, 자연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올가(Olga) 산으로, 높이가 546m에 달하며 울룰루보다도 더 높습니다. 울룰루와 마찬가지로 원주민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곳이라는 점도 공통점입니다. 왈파 고지 포인트에 들러서 잠시 걸어보며 탐방합니다. |
점심식사 후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자유시간
울룰루-시드니
◈ 울룰루에서 시드니로 이동 ◈
[울룰루 → 시드니 → 디너크루즈 탑승]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3:10] 울룰루 공항 출발
(울룰루 -> 시드니 비행소요시간 : 약 3시간 )
[17:45] 시드니 공항 도착
시내로 이동하여
▶간단한 시드니 도심 투어
시드니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문화와 역사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5만 년 전부터 원주민인 가디걸족이 이 지역에 거주하며 자신들만의 언어, 예술, 신화를 전해오던 땅으로, 시드니는 그들의 전통 위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1788년 영국의 제1차 함대가 이곳에 도착하며 식민지 시대가 시작되었고, 이는 호주 전역에 큰 영향을 끼친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시드니는 이러한 복잡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도 다문화 사회로 성장하며 오늘날엔 유럽, 아시아, 중동, 태평양 지역의 문화가 공존하는 국제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드니 하버는 예로부터 원주민에게는 생명의 근원이자 신성한 장소였으며, 현대에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같은 상징적인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도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대표합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시드니-퀸스타운
◈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이동 ◈
[시드니 → 마운트 쿡 후커밸리 트레킹]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
[09:15] 시드니 공항 출발
(멜번 -> 울룰루 비행소요시간 : 약 3시간 소요)
[14:15] 퀸스타운 공항 도착
▶ 시내 자유시간
▶ TSS 언슬로우호 증기선 탑승
TSS 언슬로우호 증기선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 위를 운항하는 1912년산 석탄 증기선으로, ‘호수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호숫가 외딴 지역과 물자, 사람, 가축을 연결하기 위해 건조된 실용선이었지만, 지금은 역사적 유산이자 인기 관광 유람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탑승시 전통 방식 그대로 석탄을 넣어 움직이는 엔진을 직접 볼 수 있으며, 갑판 위에서는 레마커블스 산맥의 절경과 고요한 호수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퀸스타운-디바이드-테아나우
◈ 루트번 트랙의 백미인 키써미트 트래킹 ◈
[퀸스타운 → 디바이드 → 키써미트 트래킹→ 테아나우 → 반딧물 동굴투어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디바이드로 이동 ( 약 3시간 30분 소요)
산행 시작 전 산행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후
▶루트번 트랙의 백미 중의 한 곳인 키써미트 트레킹
- 더 디바이드에서 너도밤나무숲을 지나 습지와 고산에 위치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루트)
- 한국인 가이드는 동반하지 않고 현지 외국인 산악 가이드와 함께 산행을 시작합니다.
①난이도 : 중하 (트레킹화를 착용해주시고 걸을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②소요 시간 : 약 3시간 소요 (7 km )
③하이킹 루트 : 더 디바이드 → 키써미트 왕복
키써미트 트레킹
뉴질랜드 3대 트레킹 코스로 꼽히는 루트번 트레킹 중 일부구간인 키써미트 트레킹은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너도밤나무 숲과 야생조류 등의 뉴질랜드 대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키써미트 트레킹은 이곳은 마오리 원주민들이 옥을 찾기 위해 걷기 시작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반나절 코스로 짧은 편이지만 가장 광대한 풍경을 담고 있는데 해발 919m의 키써미트는 정상에서 마리안 호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트레킹 후 테아나우로 이동 (약 1시간 15분 소요)
이른 저녁식사 후
▶테아나우 반딧불 동굴(글로우 웜)투어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TRAVEL TIP]
* 키써미트 트레킹은 한국인 가이드는 동반하지 않고 현지 외국인 산악 가이드와 함께 산행을 시작합니다.
테아나우-밀포드사운드-퀸스타운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밀포드사운드에서 크루즈 탑승 및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탑승 ◈
[테아나우 →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탑승 → 퀸스타운으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으로 이동 (소요시간 약 2시간 소요)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800살이 넘은 나무들이 가득한 태고의 원시림과 옥색의 바닷물과 그 물에 비치는 만년설 산봉우리가 매우 장엄합니다. 이곳은 ‘테와히피우나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지로 지정되었는데 마오리어로 ‘포우나무의 땅’이라는 뜻이며, 포우나무는 영어로 그린스톤이라고 불리는 뉴질랜드 옥을 말합니다. 피오르드는 빙하에 깎여 만들어진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서 형성된 지형을 말하는 지질학 용어로, 10만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하여 마지막 빙하기였던 만년 전 까지 이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지역은 강우량이 많아 모든 절벽에는 마치 쏟아 붓는 듯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빙하가 만들어 낸 걸작 밀포드사운드에서 크루즈 탑승
▲피오르드 지형과 자연 경관 감상
점심식사 후 퀸스타운으로 이동 (휴식 포함 약 4시간 30분 소요)
▶아름다운 퀸스타운의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저녁식사 뷔페
호텔로 귀환하여 휴식
퀸스타운-마운트쿡
◈ 퀸스타운 힐 하이킹과 깁슨밸리 와이너리 ◈
[퀸스타운 힐 하이킹 → 깁슨밸리 와이너리 → 와나카]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퀸스타운 힐 워크 (Queenstown Hill Walk) 하이킹
- 퀸스타운 힐 정상에 올라 뉴질랜드에서도 절경으로 손꼽히는 퀸스타운 전경을 바라 볼 수 있는 트랙
- 가이드가 동반하지 않는 자율 하이킹입니다.
①난이도 : 중 (초반과 후반에 경사가 있고, 약간의 돌길이 있으니 트레킹화를 착용해주셔야 합니다.)
②소요 시간 : 약 3시간 소요 (4.8km )
③하이킹 루트 : 퀸스타운 힐 워크웨이 입구 → 퀸스타운 힐 뷰포인트 → 퀸스타운 힐 워크웨이 입구 (왕복코스)
뉴질랜드에서 손꼽히는 와이너리 깁슨밸리 와이너리로 이동
▶세계에서 인정 받는 명품 와인 '피노누아'를 생산하는 깁슨밸리 와이너리 간단히 투어
깁슨 밸리 와이너리
여러 개의 포도원이 많아 와인계곡으로 불리는 깁슨 밸리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성지 같은 곳이고, 바탈진 바위를 뚫어 만든 포도주 지하 저장소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와인 동굴입니다. 과거에는 금광으로 유명했는데 판매용 포도주가 처음 생산 했던 1987년에 세워져서 현재는 와인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깁슨 밸리의 와인은 와인 경연대회에서 100개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재배하기 까다로운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최고의 와인 ‘피노누아’는 2001년 영국 런던에서 국제 와인대회 우승을 차지하여 전세계로부터 인정 받았습니다.
마운트쿡 국립공원으로 이동 (휴식시간 포함 약 3시간 30분 소요)
호텔 이동 후 저녁식사 및 휴식
마운트쿡-테카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태즈먼 글래셔스 뷰 전망대 (3.7km, 약 1시간)
테즈만 빙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길이가 긴 빙하입니다. 약 27km에 달하는 이 빙하는 수천 년간의 눈과 얼음이 쌓이며 형성되었으며, 웅장한 산악 지형과 어우러진 장대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최근 수십 년간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점차 후퇴하고 있어, 그 변화의 현장을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Whithe horse hill 캠프그라운드로 이동
▶뮬러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키아 포인트 미니 하이킹 (3km, 약 1시간)
점심식사 후 푸카키 호수 전망 포인트를 경유하여 서던 알프스의 전경을 볼 수 있는
호반의 마을 테카포로 이동 ( 약 1시간 15분 소요)
▶테카포 마운트 존 워크웨이 하이킹(7km, 약 3시간 소요)
(*체력에 따라 라운드 코스/원점 회귀 단축 코스 등으로 자유롭게 하이킹 가능합니다)
테카포 호수
뉴질랜드 남섬의 맥킨지 북단을 따라 이어진 3개의 호수 중 가장 큰 호수입니다. 해발 700m의 높은 산지에 위치한 이 큰 호수는 빙하수가 모여 만들어졌는데, 빙하에서 나온 암석의 성분이 물에 녹아 아름다운 밀키블루 빛을 띠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지역에 속하는 이 곳은 별이 가장 잘 보이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테카포가 마오리 언어로 ‘밤하늘이 쉬어가는 곳’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및 휴식
데카포-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아침식사 후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230km, 약 3시간 30분 소요)
크라이스트처치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정치,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영국 이주자들의 정착지로, 도시명은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 이름을 따 지었을 정도로 영국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나는 곳입니다. 또한, 크라이스트처치의 고딕 부흥 양식 및 에드워드식 건물들, 그리고 예쁜 공원들의 도시 전경으로 가장 영국적인 도시라는 불립니다. 2011년 발발했던 지진으로 도시가 무너지고 현재까지 복구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 간단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관광, 켄터배리대학(외관) 등
켄터배리 대학
뉴질랜드 남섬의 교육 중심지인 캔터베리 대학교는 1873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국립대학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일람 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어우러진 캠퍼스는 학문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초기부터 여성과 마오리 학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진보적인 교육철학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다문화적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방사능의 아버지로 불리는 어니스트 러더퍼드 경을 비롯해 뉴질랜드 문화·과학계를 이끈 인물들을 다수 배출한 이곳은, 지금도 과학기술, 공학, 인문, 예술, 법학 등 여러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150년이 넘는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캔터베리 대학교는 뉴질랜드 고등교육의 상징이자, 남섬을 대표하는 지성의 터전입니다. |
[17:00]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출발 (NZ 578)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25분)
(정확한 미팅 시간 및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확정일정표로 재 안내 드립니다.)
[18:25] 오클랜드 공항 도착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클랜드-인천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1:45] 오클랜드 국제공항 출발 (KE 412)
(오클랜드 -> 인천 비행소요시간 : 약 11시간 55분)
(정확한 미팅 시간 및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확정일정표로 재 안내 드립니다.)
[19:45] 인천 국제공항 도착
10월 중 업로드 예정
차량으로 스쳐 지나가듯 하는 호주/뉴질랜드 여행이 아닌, 두 나라를 대표하는 핵심 자연 경관을 걸으며 느끼는 자연기행!
■ 통가리로 국립공원 하이킹,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 루트번 키써밋, 테카포 마운트 존 워크웨이 등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트레일을 가볍게 하이킹!
■호주 애보리진의 성지 울룰루에서의 일출과 일몰 투어, 여유로운 2박!
■태즈매니아 크레이들 마운틴 국립공원 지역 내 이지 하이킹!
■ 최소출발인원(12명)이상 출발 시 현지 한국인 가이드와 혜초여행 인솔자가 동행
■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료 및 TAX(기본은 이코노미석 기준이며, 시드니IN/오클랜드OUT)
(*TAX와 유류할증료는 환율에 따라 인상, 인하될 수 있습니다. )
■ 현지 항공 구간 항공료(5회 탑승)
■ 일정상의 숙박(2인 1실 기준)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룸조인 요청 시 선착순으로 연결해드리지만 싱글룸 발생하게 될 경우, 독실료가 추가 발생됩니다.
■ 일정상 식사
■ 전용차량
(~15명 출발 시: 35인승/16명 이상 출발 시: 대형버스)
■ 현지 한국인 가이드
■ 혜초여행 인솔자(12명 이상 시 동행)
■ 해외여행자보험(최대 1억원/상해사망 시)
■ 호주 비자(AUD20$)_개별 발급
->호주 비자는 휴대폰으로 안면촬영 등으로 인해 여행사 발급 대행이 불가합니다.
->비자 신청방법은 출발 전 사전안내 드립니다.
■ 뉴질랜드 ETA비자(모바일 앱 NZD117 / 웹사이트 NZD123)
->혜초에서 발급 대행 시 1인 130,000원
■ 1인당 공동경비(가이드, 기사 팁) AUD 100불+NZD 70불을 현지 지불 해야합니다.
■ 싱글룸 사용 시, 독실료(유선 문의)
■ 개인 경비(음료, 주류, 호텔 매너 팁 등)
-> 매너 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환율 변동금(유의사항 참조)
[15:30]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 출국장 A카운터 옆 혜초여행 피켓이 있는 미팅 테이블
※ 본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항공좌석과 호텔 객실에 대한 비용(Spirit of Tasmania 1박을 포함)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해외여행약관 제 5조(특약)와 제 20조 2항(특수지역)] 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뉴질랜드/호주의 호텔의 경우 출발 60일 전 부터는 무료 취소가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출발확정 이후, 출발 60일 전 부터는
표준약관 상 취소수수료 외에 전일정 호텔에 대한 숙박료에 대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호텔 선지불 진행 시 별도 안내드립니다.
▶국제선 및 현지 항공구간(5구간) 항공권 발권 이후 여행취소 시
표준약관 상 취소수수료 외에 항공사 규정에 따른 취소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단 현지 항공구간의 항공료는 발권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 발권 전 예상 취소수수료 별도 문자메세지로 재안내드립니다.
▶Spirit of Tasmania 1박 예약 후 여행취소 시
Spirit of Tasmania의 규정에 따라 표준약관 취소수수료 외에 아래 취소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출발 확정 안내 후 ~ 여행 출발일 8일 이전까지 통보 시: Spirit of Tasmania 1박 요금의 30%
여행 출발일 7 ~ 2일 이전까지 통보 시: Spirit of Tasmania 1박 요금의 60 %
여행 출발일 당일 통보 시: Spirit of Tasmania 1박 요금의 100%
■ 호주는 관광비자(전자비자)로 발급하셔야 하며, 1인 AUD$20 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여권 스캔 및 얼굴 인식 후 신청하도록 변경되어, 여행사에서 대행이 불가능합니다.
-> 호주 비자발급 안내_바로가기
■ 뉴질랜드 ETA비자(모바일 앱 NZD117 / 웹사이트 NZD123)
->혜초에서 발급 대행 시 1인 130,000원
->개별 신청 발급 안내_바로가기
■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
■ 3일 이내 계약금(300만원) 계좌입금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547 / 예금주 : ㈜혜초여행개발주식회사
■ 여권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 혜초 카카오톡 을 통해 발송 (상품명/출발일/연락처/이메일을 기재해 주세요)
>> 팩스 : 02-733-3780
>> 이메일 : europe@hyecho.com
* 여권의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신청 시 발송한 여권 사본과 다른 여권을 소지하고 공항에 나오시는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혜초에서
지지 않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여권사본을 보내주세요.
* 여권에 필기, 메모, 여행 기념 스탬프가 찍혀 있을 시 여권 훼손으로 입국 거부 될 수 있으니 찍혀 있으신 분은 갱신해주셔야 합니다.
■ 현금영수증은 여행 출발 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최소 출발 인원: 12 명 이상
■ 유럽/대양주팀 ☎ 02-6263-0300
■ e-mail: europe@hyecho.com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가급적 여행 중 소지하지 않으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위탁수하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처방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3~4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 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별도 안